[설날] 설날과 기독교 신앙
본문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설날이 오면 어 린이들이 목청 높여 부르는 이 동요는 기쁨보다 못내 아쉬움의 여운을 남기고 있 기에 오늘은 설날 이야기좀 드릴까 합니다. 까치 설날이야 어저께든 그저께든 알 바 아니지만 우리 우리 설날만은 짚고 넘어가잔 말입니다. 이제 며칠 후면 구정 이 돌아옵니다. 정부는 이 날을 설날로 제정하고 3일간 연휴로 했습니다.
첫째 : 설날이란 무엇인가 새해의 첫날입니다(new year's day)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설날은 새해 첫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새해를 어느것으로 택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음력 새해냐 양력새해냐 이 두 달력중에 어느것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설날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6공화국 노태우 대통령은 음력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제1공화국 이승만 대통 령은 양력설을 새해로 선택 했는데 이것을 뒤집고만 것입니다. 그 이유는 표면상 으로는 정통풍습에 젖은 민족 명절을 국민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지니고 있는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박정희정권 부터 노태우정권까지 청와대의 주인들의 신앙은 불교였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음 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 기념일의 기준은 정치적 종교적 사건에서 기인합니다. 역사 연대학에서 볼것 같으면 기념법의 기준이 되는 것은 어느나라든지 보통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중요한 사건이 있는 해를 선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 경일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눕니다. 정치적 국경일( 3. 1절 광복절 제헌절 개천절 등) 종교적 국경일(성탄절 석탄일 등) 이렇게 놓고 볼 때 음력 설날은 종교적 국 경일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달력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 는 태음력이요 하나는 태양력입니다. 달력이란 과거에서 미래로 끊임 없이 흘러 가는 시간을 인간생활에 편리하도록 적당한 단위와 주기로 나누어서 나타낸 시간 제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 달력에는 음력과 양력이 있는데 양력을 기점으로 사용된 서기는 예수탄생을 기점으로 생겨난 달력이고 음력은 동양철학에 근거한 불교문화권에서 수용한 달력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달력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인 가
셋째 : 설날은 양력이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1) 양력이 음력보다 과학적이고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달을 중심한 음력은 그 편차가 심해서 4년에 한번씩 윤년을 만들어야 하고 불편한 점이 많으나 양력은 태양을 중심하기 때문에 그 시간주기가 정확하다는 말입니다.
2) 양력이 음력보다 국제적이고 진보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 160여개국 중에서 음력을 사용한 나라는 중국을 중심한 불교문화권의 4개나라뿐이고 나머지 150여 국가가 모두 양력을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력을 사용하 고 있는 나라치고 선진국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학문명이 퇴보되었고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3) 신앙적인 차원에서 음력은 불교문화의 산물이고 양력은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종교적인 우월성을 가리자는 뜻이 아니고 편싸움을 하자는 말 이 아니라 음력을 설날로 다시 제정하게된 배경이 그것을 결정하는 결정권자의 신앙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4) 그리고 이중과세는 민족의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어느나 라가 설날이 둘이 있는 나라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양력 새해를 설날로 지키고 음력은 민속의 날이든지 그외 적당한 명칭을 써서 설날 아닌 다른 명절로 지키면 됩니다. 우리는 구정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이방풍습에 젖어 행동하는 일 을 삼가 하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 설날이란 무엇인가 새해의 첫날입니다(new year's day)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설날은 새해 첫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새해를 어느것으로 택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음력 새해냐 양력새해냐 이 두 달력중에 어느것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설날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6공화국 노태우 대통령은 음력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제1공화국 이승만 대통 령은 양력설을 새해로 선택 했는데 이것을 뒤집고만 것입니다. 그 이유는 표면상 으로는 정통풍습에 젖은 민족 명절을 국민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지니고 있는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박정희정권 부터 노태우정권까지 청와대의 주인들의 신앙은 불교였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음 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 기념일의 기준은 정치적 종교적 사건에서 기인합니다. 역사 연대학에서 볼것 같으면 기념법의 기준이 되는 것은 어느나라든지 보통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 중요한 사건이 있는 해를 선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 경일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눕니다. 정치적 국경일( 3. 1절 광복절 제헌절 개천절 등) 종교적 국경일(성탄절 석탄일 등) 이렇게 놓고 볼 때 음력 설날은 종교적 국 경일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달력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 는 태음력이요 하나는 태양력입니다. 달력이란 과거에서 미래로 끊임 없이 흘러 가는 시간을 인간생활에 편리하도록 적당한 단위와 주기로 나누어서 나타낸 시간 제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 달력에는 음력과 양력이 있는데 양력을 기점으로 사용된 서기는 예수탄생을 기점으로 생겨난 달력이고 음력은 동양철학에 근거한 불교문화권에서 수용한 달력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달력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인 가
셋째 : 설날은 양력이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1) 양력이 음력보다 과학적이고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달을 중심한 음력은 그 편차가 심해서 4년에 한번씩 윤년을 만들어야 하고 불편한 점이 많으나 양력은 태양을 중심하기 때문에 그 시간주기가 정확하다는 말입니다.
2) 양력이 음력보다 국제적이고 진보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 160여개국 중에서 음력을 사용한 나라는 중국을 중심한 불교문화권의 4개나라뿐이고 나머지 150여 국가가 모두 양력을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력을 사용하 고 있는 나라치고 선진국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학문명이 퇴보되었고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3) 신앙적인 차원에서 음력은 불교문화의 산물이고 양력은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종교적인 우월성을 가리자는 뜻이 아니고 편싸움을 하자는 말 이 아니라 음력을 설날로 다시 제정하게된 배경이 그것을 결정하는 결정권자의 신앙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4) 그리고 이중과세는 민족의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어느나 라가 설날이 둘이 있는 나라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양력 새해를 설날로 지키고 음력은 민속의 날이든지 그외 적당한 명칭을 써서 설날 아닌 다른 명절로 지키면 됩니다. 우리는 구정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이방풍습에 젖어 행동하는 일 을 삼가 하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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