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복된 만남
본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를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
사랑합니다.
방송에 나온 할아버지에게 사회자가 할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시키자 할아버지 마이크를 잡고 부들부들 떨더니…더듬더듬 땀을 뻘뻘 흘리며 사~사~사~ 하더니….............. 지는 알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인용한 ‘며느리전서 13장’
“내가 시어머니에게 애교있는 말로 안부전화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가 됩니다.
내가 세상지식과 지혜로 교회의 집사가 됐을지라도 시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재물로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려도 그 속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랑은 시어머니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참고, 시어머니가 좀 심한 말을 할지라도 온유하며,
남편이 시어머니 앞에서 재롱을 부려도 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시어머니 앞에서 교만하지 않으며 시어머니에게 무례히 행치 아니합니다.
사랑은 화가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라와도 참으며, 가사가 힘겨울지라도 끝까지 견딥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사랑을 주고 받는 설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평생원수 같은 만남, 또는 거듭되는 실패 때문에, 고향에 찾아오지 못했거나, 고향 땅에 왔더라도 어둠 컴컴한 곳에서 한숨을 쉬면서, 왜 나만이 겪는 고통이냐고 남 몰래 눈물 흘리고 있습니까 그런 당신이 오늘 예수님을 만나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예수님은 빈 배를 찾아오신다.
본문에서 한 배는 고기를 잡지 못한 시몬 베드로의 빈 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실패한 빈 배를 찾아 오셨단 말입니다.
사람들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늘 자신의 배가 넉넉히 채워지길 원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의 빈 배를 안고 종합 병동이 되어 신음하고, 또 어떤 이는 물질의 빈 배를 안고 돈을 따라가다가 지쳤고, 어떤 분은 사랑의 빈 배를 안고 외로움과 허무감에 빠져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
그때 당신은 기억하십시오. 인생의 밤은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해야 할 순간이 아니고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기회입니다. 예수님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의 빈 배를 찾아 오셨고 베드로는 빈 배에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새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창조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빈 배에 예수님을 모시기 시작한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됩니다. 더러운 죄인이 십자가 보혈의 예수님을 만났을 때, 연약하고 무능한 인간이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병든 사람이 치료의 광선을 만났을 때, 가난한 자가 부요의 주님을 만났을 때, 모든 것이 변화되어 운명이 바꿔지게 됩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은사대로 섬기면 끝납니다.
빈 배에 예수님이 타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여기에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빈 배를 채우기 전에, 먼저 영혼의 빈 배에, 말씀을 채우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 시간 먼저 말씀으로 영적인 빈 배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육신의 빈 배도 넘치도록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왜 베드로를 선택했을까요.
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을까요 가난하고 무식한 어부 베드로를 예수님은 수제자로 삼으셨을까요
명절 때 제 동생들이 서울 미아리 고개를 넘어 어머님 집으로 가는데 교통 신호가 막 바뀔 때 맨 앞차가 과속으로 건너가자 두 번째 세 번째 차가 건너가고 마지막 경찰 간부인 매제차가 과속으로 지나가는데 교통경찰에게 속도위반으로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다른 차는 신호를 어기고 지나갔는데 하필 경찰간부인 매제 차만 붙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매제가 웃으면서 "교통순경 아저씨 왜 나만 잡나" 이때 경찰관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사장님, 낚시꾼이 바다에 고기가 많다고 다 잡던가요" ~
옳습니다. 잡는 사람 마음 대로입니다. 그런데 단속 경찰관에게 붙잡히면 벌금을 물지만, 예수님께 붙잡히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운명이 바꿔지게 됩니다.
왜 예수님 베드로를 붙잡으셨을까요 이때 예수님의 대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구절이 한 두 곳이 있습니다.
① 5절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고기가 잘 안 잡히는 밤에 밤을 새워 그물을 던지고 또 던지며 밤 세도록 그물질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베드로의 끈기와 뚝심 그리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큰 일을 맡을 수 있는 자질이었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신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베드로는 한번 맡겨진 일은 끝장을 보고야 마는 끈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부흥회는 내가 기적의 주인공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여 복을 받겠습니다. ② 5절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날 베드로의 사업은 실패였습니다. 기분 나쁘고 짜증스런 아침이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4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절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 말은 “당신의 말씀은 내 의지를 굴복시킵니다. ” 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굴복한 결과 순종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내 감정, 내 뜻, 내 생각을 굴복시켜야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3.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5절에서 "선생이여!" 하던 호칭이 8절에서는 "주여!"하고 달라집니다.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고기를 잡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수님이 물고기를 통솔하시는 분! 또한 바다를 다스리시고 실패한 자를 일으키는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 앞에 주여! (큐리에) 하고 꼬꾸라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던 세 번째 이유였습니다.
예수님을 단순히 선생님 정도로 바라다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복 주시는 구세주가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도가 되는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는 삶이 되는 것 입니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주인을 만나는 것이고 주인 되신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부모 형제 고향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예수님을 만나는 일이 당신의 최우선 순위가 되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설날에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부흥회 때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과 만남이 있게 되면 빈 배가 가득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라도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물질의 빈 배가 넘치도록 채워지게 되어 부자가 되고 거부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가문에서 세계적인 거부가 나오길 축복합니다.
건강에 빈 배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은 38년 된 고칠 수 없는 병자도 고처 주셨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을 만나시므로 당신을 아프고 괴롭게 하고 지치게 만들고 우울하게 만드는 모든 질병이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시간에 명령하십니다. 악한 명마야 떠나갈지어다. 네 믿음대로 건강 할지어다. 건강하게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에 영적인 빈 배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시므로 생명수를 마시고 부족함을 모르는 신령한 은사들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날마다 좋은 열매 맺으시길 축복합니다. 담을 넘는 번창한 나무가 되어 지경이 넓혀지길 축복합니다. 많은 사람을 예수 믿게 만들어 하늘의 별처럼 빛나길 축복합니다.
11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모든 것 버려두고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당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을 따르게 되면 천국백성의 삶이 시작 된 것입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예수님을 따르게 되면 천국생활이 시작됩니다. 만남은 변화입니다. 만남은 기적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예수를 만날 때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천국을 이루는 설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를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
사랑합니다.
방송에 나온 할아버지에게 사회자가 할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시키자 할아버지 마이크를 잡고 부들부들 떨더니…더듬더듬 땀을 뻘뻘 흘리며 사~사~사~ 하더니….............. 지는 알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인용한 ‘며느리전서 13장’
“내가 시어머니에게 애교있는 말로 안부전화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가 됩니다.
내가 세상지식과 지혜로 교회의 집사가 됐을지라도 시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재물로 시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려도 그 속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랑은 시어머니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참고, 시어머니가 좀 심한 말을 할지라도 온유하며,
남편이 시어머니 앞에서 재롱을 부려도 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시어머니 앞에서 교만하지 않으며 시어머니에게 무례히 행치 아니합니다.
사랑은 화가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라와도 참으며, 가사가 힘겨울지라도 끝까지 견딥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사랑을 주고 받는 설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평생원수 같은 만남, 또는 거듭되는 실패 때문에, 고향에 찾아오지 못했거나, 고향 땅에 왔더라도 어둠 컴컴한 곳에서 한숨을 쉬면서, 왜 나만이 겪는 고통이냐고 남 몰래 눈물 흘리고 있습니까 그런 당신이 오늘 예수님을 만나므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예수님은 빈 배를 찾아오신다.
본문에서 한 배는 고기를 잡지 못한 시몬 베드로의 빈 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실패한 빈 배를 찾아 오셨단 말입니다.
사람들은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늘 자신의 배가 넉넉히 채워지길 원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의 빈 배를 안고 종합 병동이 되어 신음하고, 또 어떤 이는 물질의 빈 배를 안고 돈을 따라가다가 지쳤고, 어떤 분은 사랑의 빈 배를 안고 외로움과 허무감에 빠져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
그때 당신은 기억하십시오. 인생의 밤은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해야 할 순간이 아니고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기회입니다. 예수님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의 빈 배를 찾아 오셨고 베드로는 빈 배에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여기에 새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창조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빈 배에 예수님을 모시기 시작한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됩니다. 더러운 죄인이 십자가 보혈의 예수님을 만났을 때, 연약하고 무능한 인간이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났을 때, 병든 사람이 치료의 광선을 만났을 때, 가난한 자가 부요의 주님을 만났을 때, 모든 것이 변화되어 운명이 바꿔지게 됩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을 만나면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은사대로 섬기면 끝납니다.
빈 배에 예수님이 타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여기에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빈 배를 채우기 전에, 먼저 영혼의 빈 배에, 말씀을 채우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 시간 먼저 말씀으로 영적인 빈 배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육신의 빈 배도 넘치도록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왜 베드로를 선택했을까요.
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을까요 가난하고 무식한 어부 베드로를 예수님은 수제자로 삼으셨을까요
명절 때 제 동생들이 서울 미아리 고개를 넘어 어머님 집으로 가는데 교통 신호가 막 바뀔 때 맨 앞차가 과속으로 건너가자 두 번째 세 번째 차가 건너가고 마지막 경찰 간부인 매제차가 과속으로 지나가는데 교통경찰에게 속도위반으로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다른 차는 신호를 어기고 지나갔는데 하필 경찰간부인 매제 차만 붙잡힌 것입니다. 그래서 매제가 웃으면서 "교통순경 아저씨 왜 나만 잡나" 이때 경찰관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사장님, 낚시꾼이 바다에 고기가 많다고 다 잡던가요" ~
옳습니다. 잡는 사람 마음 대로입니다. 그런데 단속 경찰관에게 붙잡히면 벌금을 물지만, 예수님께 붙잡히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운명이 바꿔지게 됩니다.
왜 예수님 베드로를 붙잡으셨을까요 이때 예수님의 대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구절이 한 두 곳이 있습니다.
① 5절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고기가 잘 안 잡히는 밤에 밤을 새워 그물을 던지고 또 던지며 밤 세도록 그물질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베드로의 끈기와 뚝심 그리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큰 일을 맡을 수 있는 자질이었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신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 베드로는 한번 맡겨진 일은 끝장을 보고야 마는 끈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부흥회는 내가 기적의 주인공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여 복을 받겠습니다. ② 5절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날 베드로의 사업은 실패였습니다. 기분 나쁘고 짜증스런 아침이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4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절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 말은 “당신의 말씀은 내 의지를 굴복시킵니다. ” 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굴복한 결과 순종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내 감정, 내 뜻, 내 생각을 굴복시켜야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3.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5절에서 "선생이여!" 하던 호칭이 8절에서는 "주여!"하고 달라집니다.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고기를 잡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수님이 물고기를 통솔하시는 분! 또한 바다를 다스리시고 실패한 자를 일으키는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 앞에 주여! (큐리에) 하고 꼬꾸라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던 세 번째 이유였습니다.
예수님을 단순히 선생님 정도로 바라다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복 주시는 구세주가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도가 되는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의 기적이 일어나는 삶이 되는 것 입니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주인을 만나는 것이고 주인 되신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부모 형제 고향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예수님을 만나는 일이 당신의 최우선 순위가 되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설날에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번 부흥회 때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과 만남이 있게 되면 빈 배가 가득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라도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물질의 빈 배가 넘치도록 채워지게 되어 부자가 되고 거부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가문에서 세계적인 거부가 나오길 축복합니다.
건강에 빈 배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은 38년 된 고칠 수 없는 병자도 고처 주셨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을 만나시므로 당신을 아프고 괴롭게 하고 지치게 만들고 우울하게 만드는 모든 질병이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시간에 명령하십니다. 악한 명마야 떠나갈지어다. 네 믿음대로 건강 할지어다. 건강하게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축복합니다.
믿음에 영적인 빈 배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시므로 생명수를 마시고 부족함을 모르는 신령한 은사들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날마다 좋은 열매 맺으시길 축복합니다. 담을 넘는 번창한 나무가 되어 지경이 넓혀지길 축복합니다. 많은 사람을 예수 믿게 만들어 하늘의 별처럼 빛나길 축복합니다.
11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모든 것 버려두고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당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을 따르게 되면 천국백성의 삶이 시작 된 것입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예수님을 따르게 되면 천국생활이 시작됩니다. 만남은 변화입니다. 만남은 기적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예수를 만날 때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천국을 이루는 설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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