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
본문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가 해마다 11월 세째주일을 추수 감사 주일 로 지키게 되는 것은 지나간 한해동안 영육간에 받은바 은혜를 함께 감사하고 더욱 감사의 신앙을 더 높여 평소 생활 속에서도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려함 에 있습니다. 감사생활은 여호와 하나님의 지극하신 은혜를 깨달은 증거입니다. 하나 님을 향한 으리의 삶의 모습은 모든 면에서 감사로 넘쳐야 합니다. 현대인의 상실한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감사의 정신입니다. 롬 1:21"여호와 하나님 을 알되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했으니 이것이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잃은 시대상을 증거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딤후 2장에 "감사치 않는 것이 말일의 징조".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아는 백성이며, 감사를 끊 이지 않아야 할 백성이며, 범사에 감사의 생활을 해야 할 백성들입니다.
1. 왜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가?(감사의 이유) ① 감사는 인간사회를 명랑하게 합니다. 우리 민족은 대개 너무 무뚝뚝합니다. 대개 경상도 사람들이 퉁명스럽고, 재 미상 없고, 말씨조차도 거칠고 메마릅니다. 그래서 인심만은 좋다고 자랑해왔는 데 요즘은 사람들의 인심조차 점점 거칠고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감사의 생 활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마음과 마음이 서로 오고가게 합니다. 누구나 남으로부터 감사를 받으면 자신도 감사를 하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불평 불만을 가지면 또 불평불만할 일이 생기고 감사를 하면 또 감사할 일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서로간 감사의 말이 오고가고, 감사의 마음이 먼저가고 감사운동이 퍼지기만 한다면 우리들 인간사회는 명랑하고 웃음 과 온정이 오고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②감사는 인간사회의 기본입니다. 감사란 고마움을 아느데서 생깁니다. 서로간 고마움을 안다는 것은 모든 영의 근원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고마움을 알아야 충신이 있게 되고 성도가 여호와 하나님의 넓은 고마움을 알아야 감사의 신앙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인간사회의 윤리를 바로 잡으려면 먼저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③감사는 복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잘하는 나라와 감사를 안하는 나라 중에 어느나라가 더 잘 살겠읍니까? 감사하기를 좋아하는 기독교 국가들 미국,영국,독일,스위스,덴마크 같은 나라 들과 감사도 잘하지 않는 타종교 국가들 우리나라, 동남아 여러국가들을 보면 어던 나라가 잘사는 나라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다 자녀들을 낳고 기르시니 경험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여 행이나 소풍을 갈 때 맘대로 뭐 사먹으라고 돈 몇푼을 주었읍니다. 그런데 그 돈을 자기 먹을 것 사먹지 않고 아껴서 돌아올 때, 고자 한 봉지라도 선물을 사가지고 온다면 그 때 여러분은 부모로써 심정이 어떻습니까?더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고마와 한다면 돈을 더 주고 싶어집니다. 과자 선물이 좋아서가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감사하면 더 받습 니다. 감사는 복 받는 비결입니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왜 감사를 안하는가? ①몰라서 감사를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 세상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빈 손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어서 불평이 아니라 남 보다 적어서 더 많이 갖지 못해서 불평입니다. 왜 남들은 두 달란트, 다섯 달 란트를 주고 나는 한 달란트를 주는가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평입니다. 내가 태어날 때 한가지도 가지지 않고 빈손으로 왔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감 사를 못합니다. ②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감사를 못합니다. 사람들이 감사생활을 바로 하려면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왜 이렇게 하는가?하는 불 평의 생활을 버리고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은 나의 뜻보다 더 나은 줄을 깨닫고 하 나님 앞에 무조건 복종할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윤리문제가 아니라 신앙문제, 종교문제입니다. 그러므 로 믿는 사람 신앙이 있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 신앙이 없는 사람보다 더 감사 하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3. 그러면 감사를 어떻게 할까? 물론 감사의 표현은 마음으로, 몸으로, 물질로 합니다. 그러나 감사생활을 좀 더 철저히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는 모범적 감사생활을 한 바울에게서 몇 가지 감사의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① 바울은 범사에 감사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일에나 감사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서도 감사했고, 폭풍우 중에서도, 피를 흘리면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사심을 깨닫고 감사했고 그는 육체에 찌르는 가시가(육신 질병) 있으면서도 감 사했습니다. 범사에 언제나 항상 감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감사가 됩니다. 성경에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감사한 이들이 많습니다. 구약의 다니엘은 당시에 누구 든지 왕의 금지령을 어기면 사자굴에 던지운다는 사실을 알고도 하루 세번씩 조국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쉬지 않았습니다. ( 단 6:10) 욥은 일시에 재산도, 자녀도 한꺼번에 다 잃어버린 그 어려운 환란가운데서도 "주신이가 여호와시요 취하신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을찬송할지라"(욥 1"21)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찬송을 했습니다. ② 바울은 무슨 일이나 제일먼저 감사부터 했습니다. 바울이 쓴 서신서가 신약성경에 14권이 있습니다. 그 어디에나 반드시 첫머리 에는 감사가 나옵니다. 바울은 모든 일을 감사부터 해놓고 합니다. 로마서를 보면 문안 인사 다음에 첫째는 감사의 말을 했고, 고린도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는 문제가 생겨서 그들을 책망하고 권면하려고 편지를 쓴 것이 고전, 고후, 살전,살후인데 이런 성경도 잃으면 감사가 먼저 나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이전은 우리가 사람을 교육하는데도 배워야할 것입 니다. 우리는 감사부터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심은데로 거둡니다. 감사를 심으면 감사를 거두고, 불평을 심으면 불평을 거두게 됩니다. 또 많이 심으 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밭에 씨를 뿌리면 뿌린 씨 그것만 거두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대로 30배, 60배, 100배로 거둡니다.
감사주일은 복받기 위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오는 우리는 복 받을 기회가 왔 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을 크게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고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자신도 풍족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로 인해 우리 삶속에 기적을 일으키십시다.
1. 왜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가?(감사의 이유) ① 감사는 인간사회를 명랑하게 합니다. 우리 민족은 대개 너무 무뚝뚝합니다. 대개 경상도 사람들이 퉁명스럽고, 재 미상 없고, 말씨조차도 거칠고 메마릅니다. 그래서 인심만은 좋다고 자랑해왔는 데 요즘은 사람들의 인심조차 점점 거칠고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감사의 생 활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마음과 마음이 서로 오고가게 합니다. 누구나 남으로부터 감사를 받으면 자신도 감사를 하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불평 불만을 가지면 또 불평불만할 일이 생기고 감사를 하면 또 감사할 일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서로간 감사의 말이 오고가고, 감사의 마음이 먼저가고 감사운동이 퍼지기만 한다면 우리들 인간사회는 명랑하고 웃음 과 온정이 오고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②감사는 인간사회의 기본입니다. 감사란 고마움을 아느데서 생깁니다. 서로간 고마움을 안다는 것은 모든 영의 근원입니다. 자식이 부모의 고마움을 알아야 충신이 있게 되고 성도가 여호와 하나님의 넓은 고마움을 알아야 감사의 신앙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인간사회의 윤리를 바로 잡으려면 먼저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③감사는 복받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잘하는 나라와 감사를 안하는 나라 중에 어느나라가 더 잘 살겠읍니까? 감사하기를 좋아하는 기독교 국가들 미국,영국,독일,스위스,덴마크 같은 나라 들과 감사도 잘하지 않는 타종교 국가들 우리나라, 동남아 여러국가들을 보면 어던 나라가 잘사는 나라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다 자녀들을 낳고 기르시니 경험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여 행이나 소풍을 갈 때 맘대로 뭐 사먹으라고 돈 몇푼을 주었읍니다. 그런데 그 돈을 자기 먹을 것 사먹지 않고 아껴서 돌아올 때, 고자 한 봉지라도 선물을 사가지고 온다면 그 때 여러분은 부모로써 심정이 어떻습니까?더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고마와 한다면 돈을 더 주고 싶어집니다. 과자 선물이 좋아서가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감사하면 더 받습 니다. 감사는 복 받는 비결입니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왜 감사를 안하는가? ①몰라서 감사를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이 세상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빈 손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어서 불평이 아니라 남 보다 적어서 더 많이 갖지 못해서 불평입니다. 왜 남들은 두 달란트, 다섯 달 란트를 주고 나는 한 달란트를 주는가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평입니다. 내가 태어날 때 한가지도 가지지 않고 빈손으로 왔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감 사를 못합니다. ②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감사를 못합니다. 사람들이 감사생활을 바로 하려면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왜 이렇게 하는가?하는 불 평의 생활을 버리고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은 나의 뜻보다 더 나은 줄을 깨닫고 하 나님 앞에 무조건 복종할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윤리문제가 아니라 신앙문제, 종교문제입니다. 그러므 로 믿는 사람 신앙이 있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 신앙이 없는 사람보다 더 감사 하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3. 그러면 감사를 어떻게 할까? 물론 감사의 표현은 마음으로, 몸으로, 물질로 합니다. 그러나 감사생활을 좀 더 철저히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는 모범적 감사생활을 한 바울에게서 몇 가지 감사의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① 바울은 범사에 감사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일에나 감사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서도 감사했고, 폭풍우 중에서도, 피를 흘리면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사심을 깨닫고 감사했고 그는 육체에 찌르는 가시가(육신 질병) 있으면서도 감 사했습니다. 범사에 언제나 항상 감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감사가 됩니다. 성경에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감사한 이들이 많습니다. 구약의 다니엘은 당시에 누구 든지 왕의 금지령을 어기면 사자굴에 던지운다는 사실을 알고도 하루 세번씩 조국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쉬지 않았습니다. ( 단 6:10) 욥은 일시에 재산도, 자녀도 한꺼번에 다 잃어버린 그 어려운 환란가운데서도 "주신이가 여호와시요 취하신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을찬송할지라"(욥 1"21)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찬송을 했습니다. ② 바울은 무슨 일이나 제일먼저 감사부터 했습니다. 바울이 쓴 서신서가 신약성경에 14권이 있습니다. 그 어디에나 반드시 첫머리 에는 감사가 나옵니다. 바울은 모든 일을 감사부터 해놓고 합니다. 로마서를 보면 문안 인사 다음에 첫째는 감사의 말을 했고, 고린도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는 문제가 생겨서 그들을 책망하고 권면하려고 편지를 쓴 것이 고전, 고후, 살전,살후인데 이런 성경도 잃으면 감사가 먼저 나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이전은 우리가 사람을 교육하는데도 배워야할 것입 니다. 우리는 감사부터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심은데로 거둡니다. 감사를 심으면 감사를 거두고, 불평을 심으면 불평을 거두게 됩니다. 또 많이 심으 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밭에 씨를 뿌리면 뿌린 씨 그것만 거두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대로 30배, 60배, 100배로 거둡니다.
감사주일은 복받기 위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오는 우리는 복 받을 기회가 왔 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을 크게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고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자신도 풍족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로 인해 우리 삶속에 기적을 일으키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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