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노아의 예배
본문
아프리카 밀림에서 가장 강한 동물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개미입니다. 개미들이 떼를 지어 이동하면 그 길이가 무려 2-3킬로미터나 됩니다. 밀림의 맹수들도 개미 떼를 발견하면 저마다 소리를 지르며 숲으로 도망한다고 맙니다. 물론 몸집이 가장 크다는 동물인 코끼리도 겁을 먹습니다. 그런가 하면 밀림의왕이라는 사자도 개미가 이동하는 반대 방향으로 쏜살같이 도망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개미를 무서워할까요 잘못 걸리면 영락없이 놈들의 밥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수십만 마리의 개미가 동물의 몸에 붙어 살을 뜯어 먹으면 그것을 견딜 동물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맹수들이 개미를 두려워하는 것은 개미가 힘이 세기 때문이 아니라 개미의 무서운 협동심 때문입니다. 개미는 지극히 작은 벌레 불과하지만 수십만 마리가 힘을 합쳐 코끼리를 공격하면 단 하루만에 앙상한 뼈만 남는다고 합니다.
협동심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족들을 주신 것은 가족 간에 서로 협력하여 삶의 위협적인 맹수들을 물리치라는 섭리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협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움도 이기고 고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이 귀한 시간 우리 모두 협력하고 도우며 살기를 결심합시다.
오늘 성경의 인물은 노아입니다. 홍수 심판을 겨우 빠져 나온 노아의 가정은 제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정결한 짐승과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택해 번제로 드린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노아의 감사예배를 받으시고 그 가족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일년 동안 열심히 살다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감사하며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아 가정처럼 복을 주실 것입니다.
첫째로 노아의 가정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방주를 만들 때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주를 다 지은 다음 가족들 모두 함께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방주에 나와서도 함께 예배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9:1에서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배를 드리도록 기도합시다.
둘째로 노아의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예배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전에 하던 습관대로 정성껏 제물을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홍수 심판을 견디고 나와 자신들을 위해 할 일도 많았을 것이고, 궁금한 것도 많았을 것입니다.
예전에 살던 집은 어찌 되었을까 예전에 알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등 관심이 많았을 텐데 이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는 가정에 여호와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6:34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항상 예배를 먼저 드리는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셋째로 노아의 가정은 제물을 정성껏 드렸습니다(20절). 정성을 다해 드린 예물을 여호와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그 홍수 심판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이 제물들을 여호와 하나님은 흠향하셨다고 합니다. 구약시대이므로 짐승으로 제무을 드린 것입니다만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즉 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모두 드립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받으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넷째로 감사예배를 드린 노아의 가정에 복을 주셨습니다(9:1). 노아의 가정이 예배를 잘 드렸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는 매우 엄격했습니다. 제사를 잘못 드리다 죽은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제사장이라도 잘못 제사를 드리면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형식적으로나 외식적으로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를 잘 드린 가정은 복을 받음을 믿고 우리 가정들은 언제나 예배를 정성껏드려 복을 받기 바랍니다. 이 추석날 모여 예배드리는 우리 가족 모두는 노아의 가정처럼 언제나 예배가 우선되기 바랍니다. 온 가족인 빠짐없이 예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노아 가정처럼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왜 이렇게 개미를 무서워할까요 잘못 걸리면 영락없이 놈들의 밥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수십만 마리의 개미가 동물의 몸에 붙어 살을 뜯어 먹으면 그것을 견딜 동물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맹수들이 개미를 두려워하는 것은 개미가 힘이 세기 때문이 아니라 개미의 무서운 협동심 때문입니다. 개미는 지극히 작은 벌레 불과하지만 수십만 마리가 힘을 합쳐 코끼리를 공격하면 단 하루만에 앙상한 뼈만 남는다고 합니다.
협동심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족들을 주신 것은 가족 간에 서로 협력하여 삶의 위협적인 맹수들을 물리치라는 섭리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협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움도 이기고 고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이 귀한 시간 우리 모두 협력하고 도우며 살기를 결심합시다.
오늘 성경의 인물은 노아입니다. 홍수 심판을 겨우 빠져 나온 노아의 가정은 제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정결한 짐승과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택해 번제로 드린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노아의 감사예배를 받으시고 그 가족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일년 동안 열심히 살다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감사하며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아 가정처럼 복을 주실 것입니다.
첫째로 노아의 가정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방주를 만들 때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주를 다 지은 다음 가족들 모두 함께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방주에 나와서도 함께 예배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9:1에서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배를 드리도록 기도합시다.
둘째로 노아의 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예배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전에 하던 습관대로 정성껏 제물을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홍수 심판을 견디고 나와 자신들을 위해 할 일도 많았을 것이고, 궁금한 것도 많았을 것입니다.
예전에 살던 집은 어찌 되었을까 예전에 알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등 관심이 많았을 텐데 이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는 가정에 여호와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6:34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항상 예배를 먼저 드리는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셋째로 노아의 가정은 제물을 정성껏 드렸습니다(20절). 정성을 다해 드린 예물을 여호와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그 홍수 심판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이 제물들을 여호와 하나님은 흠향하셨다고 합니다. 구약시대이므로 짐승으로 제무을 드린 것입니다만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즉 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모두 드립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받으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넷째로 감사예배를 드린 노아의 가정에 복을 주셨습니다(9:1). 노아의 가정이 예배를 잘 드렸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는 매우 엄격했습니다. 제사를 잘못 드리다 죽은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제사장이라도 잘못 제사를 드리면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형식적으로나 외식적으로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를 잘 드린 가정은 복을 받음을 믿고 우리 가정들은 언제나 예배를 정성껏드려 복을 받기 바랍니다. 이 추석날 모여 예배드리는 우리 가족 모두는 노아의 가정처럼 언제나 예배가 우선되기 바랍니다. 온 가족인 빠짐없이 예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노아 가정처럼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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