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한 해의 마무리는 회개로 하자!
본문
옆에 분과 인사를 나눕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 해동안 애쓰셨습니다하고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되면 애굽에서 해방 시켜주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아가서를 낭독. 첫 추수를 하게 되는 초실절이 되면 빈궁한 가운데서도 시모를 효도했던 며누리 룻의 이야기를 보구요. 장막절 수장절 초막절이 되면 한 해의 모든 결실을 거두고 나서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전도서를 찾구요. 부림절이 되면 이방의 포로생활 중에 절명의 위기에서 살아 난 날을 기념하여 그 주인공이 되는 에스더의 이야기를 펴 보구요, 그리고 아빕월 제 9일이 되면 이스라엘이 망한 날이므로 눈물의 애가서를 낭독합니다.
이같이 매년 송년주일 예배 때가되면, 누구나 할것없이 무엇인가는 버리고, 잊고싶고, 또는 기억들을 추억하며 그러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면서 예배속에 설교를 통해서 기대하려고하는 타성에 젖기도 합니다. 설교는 의전이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규례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조차 지도자를 통하여서만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시간 오직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고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말씀을 보시고 나시니 어떻습니까
하늘나라가 참 멋지게 그려져 있지요! 그리고 "6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하는 것으로 보면 꼭 명심하여 들으라는 구원의 신호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주님께서 속히 심판하시려고 오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다섯 번이나 언급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가 바로 믿고 있다면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부터 오실 주님을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영접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는데 집중해야합니다.
먼저 시간을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면 과거와 현제와 미레로 나눌수 있지요.
자! 수평선을 하나 그어봅시다.
그리고 이선을 시간의 선이라고 부르기로 해요.
그리고 정가운데를 반으로 나눠요. 이렇게 정가운데를 반으로 나눈 곳을 예수님이 오신 때라고 합시다. 그렇게 하면 이 곳의 앞부분을 구약시대 뒷 부분은 신약 이후 시대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시간의 선을 잘 보면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이 있어요.
그렇죠 시간의 선의 시작점 앞을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또 끝나는 점 뒤쪽을 봐도 아무것도 없어요. 성경은 창세기 1장 2정에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없었데요. 그때는 시간도 없었고 빛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시작하셨어요.
그때 시간도 함께 창조되었어요. (창 1:14)”“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그러면 시간이 없는 곳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우리는 그곳을 영원이라고 불러요.
영원은 시작도 끝도 없어요. 마치 우주와 같아요. 시간이 시작되기 전을 영원 전 끝나는 후를 영원후라고 합니다. 자 ! 그러면 하나 물어볼께요.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바로 영원전에 계셨어요.
창세기 1장1절에 “태초에”라고 하셨어요. 태초란 것은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 곳 영원 전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항상 계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예수님은 처음부터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함께 계셨어요.
또 창세가 1장에 봐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데” 했지요. “가라사데”는 말씀하셨다는 뜻이에요.
말씀. 요한복음 1장1절에 볼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니라”
여기에도 태초라고 하셨고 말씀이 나오죠 그리고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리고 그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조금더 볼까요
(요 1장 2~5)”“그가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말하는 말씀은 누군가를 지칭하고 있어요. 누굴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부터 계셨다구요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했지요. 그러면 예수님도 영원 전부터 계셨다는 것이지요.
성령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다시 창세기로 가서 1장 2절을 봐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여호와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신이라고 했어요. 바로 성령님을 말합니다. 이렇게 성부의 여호와 하나님 성자의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령님은 태초부터 함께계셨어요. 그리고 요한복음 1장 2절의 말씀처럼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함께 만드셨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일을 하실 때 예수님과 성령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고 함께 일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많은 일을 하실 때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시간들 속에서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늘 함게 계시면서 함께 일하세요. 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 그럼으로 우리 성도들은 순간순간을 주님께 칭찬받을 소망을 품고 매사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충만하게 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바로 이 지구와 온 우주를 모두 말아 없애시고 순간에 천국을 만드신다 합니다.
할렐루야 ! 처음의 본문으로 내용으로 돌아가서 봅시다.
어떤 이들은 구약시대를 성부시대, 예수님이 계실 때는 예수님 시대 그리고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말해요. 이것은 아주 잘못된 말입니다. 구약시대 예수님이 나올까요 나오지 않을까요
분명히 예수님 나옵니다.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까지 모두 예수님을 말하고 있어요.
특히, 이사야 선지자는 임마누엘이라고 했어요. 구약시대 주로 일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으로 표현 됬다고 해서 예수님, 성령님이 계시지 않았거나 일을 하시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영원전부터 늘 항상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계시며, 미레에도 함께 계실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 때 예수님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도 성령님도 함게 오시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이렇게 한해를 보내며, 또 오는 한해를 맞는 시점에 이르게 되면 더욱이나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마지막 점검은 지금 이 자리에 주님께서 오셔도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린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해요. 성경에서 분명히 증거하고 있어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따로 계시지 않고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변치 않으시고
언제까지나 함께 계셔서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성경이 말하는 말세의 현상들을 상기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과연 성경이 말하는 말세가 오늘날이라고 여겨진다면,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여호와 하나님앞에 지나간 한해를 점검하시고 회개합시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고 잘못 된것이 발견 되었다면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허물과 잘못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딤후 3)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여호와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아울러 성경이 말하는 이 같은 말세의 현상들을 상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이시대에 우리가 의뢰하고 간구하여야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중보하시기 때문인 까닭입니다.
2007년의 마무리는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 길은 회개함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해가 다가기전에 묶은 죄와 허물이 께끗해지기를 눈시울이 마르지 않게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은 2007년의 마무리를 회개로 하시어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죄사함으로 인하여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시도록 준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빕니다.
그리함으로서, 2008년에 주실 은총을 기대하면서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고 신실하고 진실한 신앙 속에서 온유하며, 겸손에 이르러 영과 육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되면 애굽에서 해방 시켜주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아가서를 낭독. 첫 추수를 하게 되는 초실절이 되면 빈궁한 가운데서도 시모를 효도했던 며누리 룻의 이야기를 보구요. 장막절 수장절 초막절이 되면 한 해의 모든 결실을 거두고 나서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전도서를 찾구요. 부림절이 되면 이방의 포로생활 중에 절명의 위기에서 살아 난 날을 기념하여 그 주인공이 되는 에스더의 이야기를 펴 보구요, 그리고 아빕월 제 9일이 되면 이스라엘이 망한 날이므로 눈물의 애가서를 낭독합니다.
이같이 매년 송년주일 예배 때가되면, 누구나 할것없이 무엇인가는 버리고, 잊고싶고, 또는 기억들을 추억하며 그러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면서 예배속에 설교를 통해서 기대하려고하는 타성에 젖기도 합니다. 설교는 의전이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규례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조차 지도자를 통하여서만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시간 오직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고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말씀을 보시고 나시니 어떻습니까
하늘나라가 참 멋지게 그려져 있지요! 그리고 "6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하는 것으로 보면 꼭 명심하여 들으라는 구원의 신호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주님께서 속히 심판하시려고 오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다섯 번이나 언급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가 바로 믿고 있다면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부터 오실 주님을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영접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는데 집중해야합니다.
먼저 시간을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면 과거와 현제와 미레로 나눌수 있지요.
자! 수평선을 하나 그어봅시다.
그리고 이선을 시간의 선이라고 부르기로 해요.
그리고 정가운데를 반으로 나눠요. 이렇게 정가운데를 반으로 나눈 곳을 예수님이 오신 때라고 합시다. 그렇게 하면 이 곳의 앞부분을 구약시대 뒷 부분은 신약 이후 시대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시간의 선을 잘 보면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이 있어요.
그렇죠 시간의 선의 시작점 앞을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또 끝나는 점 뒤쪽을 봐도 아무것도 없어요. 성경은 창세기 1장 2정에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없었데요. 그때는 시간도 없었고 빛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시작하셨어요.
그때 시간도 함께 창조되었어요. (창 1:14)”“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그러면 시간이 없는 곳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우리는 그곳을 영원이라고 불러요.
영원은 시작도 끝도 없어요. 마치 우주와 같아요. 시간이 시작되기 전을 영원 전 끝나는 후를 영원후라고 합니다. 자 ! 그러면 하나 물어볼께요.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바로 영원전에 계셨어요.
창세기 1장1절에 “태초에”라고 하셨어요. 태초란 것은 시간이 시작되기 이전 곳 영원 전을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항상 계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예수님은 처음부터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함께 계셨어요.
또 창세가 1장에 봐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데” 했지요. “가라사데”는 말씀하셨다는 뜻이에요.
말씀. 요한복음 1장1절에 볼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니라”
여기에도 태초라고 하셨고 말씀이 나오죠 그리고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리고 그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조금더 볼까요
(요 1장 2~5)”“그가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말하는 말씀은 누군가를 지칭하고 있어요. 누굴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부터 계셨다구요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했지요. 그러면 예수님도 영원 전부터 계셨다는 것이지요.
성령님은 언제부터 계셨을까요 다시 창세기로 가서 1장 2절을 봐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여호와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신이라고 했어요. 바로 성령님을 말합니다. 이렇게 성부의 여호와 하나님 성자의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령님은 태초부터 함께계셨어요. 그리고 요한복음 1장 2절의 말씀처럼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함께 만드셨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일을 하실 때 예수님과 성령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고 함께 일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많은 일을 하실 때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시간들 속에서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늘 함게 계시면서 함께 일하세요. 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 그럼으로 우리 성도들은 순간순간을 주님께 칭찬받을 소망을 품고 매사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충만하게 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바로 이 지구와 온 우주를 모두 말아 없애시고 순간에 천국을 만드신다 합니다.
할렐루야 ! 처음의 본문으로 내용으로 돌아가서 봅시다.
어떤 이들은 구약시대를 성부시대, 예수님이 계실 때는 예수님 시대 그리고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말해요. 이것은 아주 잘못된 말입니다. 구약시대 예수님이 나올까요 나오지 않을까요
분명히 예수님 나옵니다.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까지 모두 예수님을 말하고 있어요.
특히, 이사야 선지자는 임마누엘이라고 했어요. 구약시대 주로 일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으로 표현 됬다고 해서 예수님, 성령님이 계시지 않았거나 일을 하시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영원전부터 늘 항상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계시며, 미레에도 함께 계실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 때 예수님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도 성령님도 함게 오시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이렇게 한해를 보내며, 또 오는 한해를 맞는 시점에 이르게 되면 더욱이나 우리들의 신앙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마지막 점검은 지금 이 자리에 주님께서 오셔도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린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해요. 성경에서 분명히 증거하고 있어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따로 계시지 않고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변치 않으시고
언제까지나 함께 계셔서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성경이 말하는 말세의 현상들을 상기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과연 성경이 말하는 말세가 오늘날이라고 여겨진다면,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여호와 하나님앞에 지나간 한해를 점검하시고 회개합시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고 잘못 된것이 발견 되었다면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허물과 잘못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딤후 3)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여호와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아울러 성경이 말하는 이 같은 말세의 현상들을 상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이시대에 우리가 의뢰하고 간구하여야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중보하시기 때문인 까닭입니다.
2007년의 마무리는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그 길은 회개함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이해가 다가기전에 묶은 죄와 허물이 께끗해지기를 눈시울이 마르지 않게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은 2007년의 마무리를 회개로 하시어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죄사함으로 인하여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시도록 준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빕니다.
그리함으로서, 2008년에 주실 은총을 기대하면서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고 신실하고 진실한 신앙 속에서 온유하며, 겸손에 이르러 영과 육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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