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구도자의 삶
본문
내가 살아온 금년 한해는 무엇이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새해는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목회를 하는 저에게 가장 부담스러울 때가 목사를 완성자로 생각할 때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완성자가 아니라 구도자입니다.
목사는 어떤 존재입니까 구도자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라 생각을 할 때, 내 안에 자유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 해를 맞이하면서 제가 한 가지 주님 앞에 소원하고 싶은 사실은 좀더 진지한 구도자로 서고 싶다는 점입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진지한 구도자이고 싶습니다.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이미 섰다 함도 아니오,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 가노라 하신 그 현장에 서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오는 한 해 동안, 구도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1. 우리 구도자에겐 건너가야 할 땅이 있습니다(선교)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서있는 요단 동편은 만족할 만한 땅이 아닙니다. 비옥한 땅일 수는 있어도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불만족스런 땅입니다.
그곳 요단강 동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마고 약속하신 땅입니다.
그 땅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는 낯 선 땅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맡겨주신 땅입니다.
우리 서머나 교우들에게 맡겨주신 땅이 어디입니까
먼저 이곳 토론토입니다. 150여 개의 민족이 모여 사는 이민지 토론토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선교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분들은 우리들로 인하여 복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곳에 선교본부인 서머나 교회를 세우기 원하십니다.
서머나교회를 본부로 해서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우리가 건너가야 합니다.
우리 아홉 다락방에게 맡겨주신 선교지로 건너가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몇 사람이든지 금년 여름에는 유럽 땅으로 건너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C국에서 선교 중에 있는 J선교사님은 우리 동족들에게 들어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최선수 장로님께서는 북한 탈북자들을 도우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1월 중순에 들어가십니다.
서머나 교회는 가야할 땅이 있는 선교의 공동체입니다. 가는 분이나 보내는 분이나 한 마음 한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땅에 들어가든지 보내든지 구체적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 가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건너야할 강이 있었습니다. 그 강 이름은 요단강입니다.
이 땅에 가기 위해서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건너야할 강이 있습니다. 그 강이 무엇일까요
그 강은 사람에 따라 같을 수도 있지만,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기 부인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물질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시간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이기주의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이 때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이 있습니다.
땅을 얻게 하리라(내가 그 조상에게 주리라 한 땅을)
뼈를 깎는 아픔이 수반되는 도강 속에서 우리는 그 땅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2. 가져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땅이지만 그곳에는 원주민들이 이스라엘을 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강한 대적들이 건너오는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기 위해 창과 칼을 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반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그들과 싸우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가져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곳에 선교본부인 서머나 교회를 세우시는 일에 쓰임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선교지를 후원하기 위해서는 가져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놀라지 않는 마음입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곳 토론토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생각해보면 위축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 무지막지한 북한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 생각할 때, 갑갑합니다. 너 죽고 나 죽자 하고 전쟁이나 일으키려 하면 어쩌나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놀라지 말라 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9절을 함께 읽어보십시다.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함께 있으리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부끄럽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 홈페이지에 오늘 황환영 집사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까 이미 추방명령을 받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집사님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간증이었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려워하지 맙시다. 놀라지 맙시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십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함께 하십니다.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3. 지켜야 할 법이 있습니다.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모세가 명한 율법이 그들에게는 있었습니다.
십계명으로 요약되는 이 법은 여호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가 가장 힘써 지켜야 할 법은 무엇입니까 사랑의 법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예수님을 닮아 가야 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금년 한 해도 노력하였고 내년 한 해도 도달하기 위해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 일은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이 사랑의 법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결단을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하신 줄 아십니까
평탄한 길 형통한 길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네가 형통하리라.
마무리하는 말
2003년이 밝아옵니다.
새 해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주님 앞에 소원하기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진지한 구도자로 서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기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오는 한 해 동안, 구도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기업에 들어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겐 건너가야 할 땅이 있습니다. 지금 서있는 곳은 비옥한 땅일 수는 있어도 사명인으로서의 우리에게는 불만족스런 땅입니다. 약속하신 그땅에 들어가기까지 우리는 안주하면 안됩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를 깊이 새기고 사랑의 법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사랑의 법을 지킬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시고 평탄하고 형통함을 주실 것입니다.
복된 새해를 맞아 우리는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다함께 외우고 한 해를 시작하십시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새해는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목회를 하는 저에게 가장 부담스러울 때가 목사를 완성자로 생각할 때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완성자가 아니라 구도자입니다.
목사는 어떤 존재입니까 구도자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라 생각을 할 때, 내 안에 자유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 해를 맞이하면서 제가 한 가지 주님 앞에 소원하고 싶은 사실은 좀더 진지한 구도자로 서고 싶다는 점입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진지한 구도자이고 싶습니다.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이미 섰다 함도 아니오,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 가노라 하신 그 현장에 서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오는 한 해 동안, 구도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1. 우리 구도자에겐 건너가야 할 땅이 있습니다(선교)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서있는 요단 동편은 만족할 만한 땅이 아닙니다. 비옥한 땅일 수는 있어도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불만족스런 땅입니다.
그곳 요단강 동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마고 약속하신 땅입니다.
그 땅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는 낯 선 땅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맡겨주신 땅입니다.
우리 서머나 교우들에게 맡겨주신 땅이 어디입니까
먼저 이곳 토론토입니다. 150여 개의 민족이 모여 사는 이민지 토론토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선교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분들은 우리들로 인하여 복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곳에 선교본부인 서머나 교회를 세우기 원하십니다.
서머나교회를 본부로 해서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우리가 건너가야 합니다.
우리 아홉 다락방에게 맡겨주신 선교지로 건너가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몇 사람이든지 금년 여름에는 유럽 땅으로 건너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C국에서 선교 중에 있는 J선교사님은 우리 동족들에게 들어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최선수 장로님께서는 북한 탈북자들을 도우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1월 중순에 들어가십니다.
서머나 교회는 가야할 땅이 있는 선교의 공동체입니다. 가는 분이나 보내는 분이나 한 마음 한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땅에 들어가든지 보내든지 구체적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 가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건너야할 강이 있었습니다. 그 강 이름은 요단강입니다.
이 땅에 가기 위해서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건너야할 강이 있습니다. 그 강이 무엇일까요
그 강은 사람에 따라 같을 수도 있지만,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
자기 부인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물질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시간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이기주의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이 때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이 있습니다.
땅을 얻게 하리라(내가 그 조상에게 주리라 한 땅을)
뼈를 깎는 아픔이 수반되는 도강 속에서 우리는 그 땅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2. 가져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땅이지만 그곳에는 원주민들이 이스라엘을 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강한 대적들이 건너오는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기 위해 창과 칼을 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반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그들과 싸우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가져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곳에 선교본부인 서머나 교회를 세우시는 일에 쓰임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선교지를 후원하기 위해서는 가져야 할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놀라지 않는 마음입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곳 토론토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생각해보면 위축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 무지막지한 북한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 생각할 때, 갑갑합니다. 너 죽고 나 죽자 하고 전쟁이나 일으키려 하면 어쩌나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놀라지 말라 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9절을 함께 읽어보십시다.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함께 있으리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부끄럽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 홈페이지에 오늘 황환영 집사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까 이미 추방명령을 받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집사님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간증이었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려워하지 맙시다. 놀라지 맙시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십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함께 하십니다.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3. 지켜야 할 법이 있습니다.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모세가 명한 율법이 그들에게는 있었습니다.
십계명으로 요약되는 이 법은 여호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가 가장 힘써 지켜야 할 법은 무엇입니까 사랑의 법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예수님을 닮아 가야 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금년 한 해도 노력하였고 내년 한 해도 도달하기 위해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 일은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이 사랑의 법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결단을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하신 줄 아십니까
평탄한 길 형통한 길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네가 형통하리라.
마무리하는 말
2003년이 밝아옵니다.
새 해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주님 앞에 소원하기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진지한 구도자로 서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기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오는 한 해 동안, 구도의 길을 갈 수 있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기업에 들어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겐 건너가야 할 땅이 있습니다. 지금 서있는 곳은 비옥한 땅일 수는 있어도 사명인으로서의 우리에게는 불만족스런 땅입니다. 약속하신 그땅에 들어가기까지 우리는 안주하면 안됩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를 깊이 새기고 사랑의 법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사랑의 법을 지킬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시고 평탄하고 형통함을 주실 것입니다.
복된 새해를 맞아 우리는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시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다함께 외우고 한 해를 시작하십시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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