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새 마음에 새 것으로 채웁시다
본문
송구영신(送舊迎新)이란 말의뜻은 낡은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연말 연시라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짓는 일을 잘하지 않아 새해라고 특별히 비중을
두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람은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를 색다른 감각을 가지
고 맞이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지나온 삶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은 버려야 할 지난 것이 무엇이며 맞아야 할 새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은혜받고져 "송구영신"이란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받고져 합니다.
1. "송구"란 무엇일까요
송구란 보낼 "송" 예"구"를 써 즉 새것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할 지난 것을
말하는데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송구(送舊)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까요
1) 송구(送舊)해야 할 것은 허망한 생각입니다.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혹 지난 1년의 생활동안 자신은 순간 순간 최선의 목적을 위해 산다고 살았지만 1년을
지나온 지금 뒤돌아 생각해 보니 허망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되어지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하
는 것입니다.
카센타하는 어느 집사님이 초기에 일이 너무많아 잠도 못잘정도여서 돈을 세지 못하였다
고 말하기에 제가 돈을 많이 모았겠네요라 반문하자 주식에 투자해 모두 날려 버렸다면서
자기 그릇이 작아서 돈이 안모아지는 것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그 집사님에게 그릇이
적은 것이 아니고 허망한 생각으로 돈을 모으려고 했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에베소 교인들도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미혹에 빠져 잘못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도 4장 14절에서 에베소 교인들을 권면하기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혹 지나 온 한해가 자신에게 너무나 허망한 한해였다고 생각되어
지지는 않으십니까 그러시다면 지금 이 시간 "송구"하시기 바랍니다.
2) 송구(送舊)해야 할 것은 굳어진 마음입니다. (18)
여호와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사랑이 풍부한 마음 온유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돌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는 마음입니다. 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본문 18절에서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
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사람이 마음이 굳어져 강팍해지는 원인은 허망한 생각을 많이하여 총명함이 어두워 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런 것같아요, 처음 계획한 일이 잘 안될 때는 조금 심사가 틀어집니다. 그러다
점점 더 안되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돌같이 강팍해진 자신의 마음을 볼 수가있습니
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나온 한해가 여러분의 계획에 빗나가 분이 쌓이고 쌓여 여
러분의 마음이 돌같이 굳어져 버리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렀다면 지금 이 시간 송구해 버
리시기 바랍니다.
3) 송구(送舊)해야 할 것은 방탕한 생활입니다(19)
19절 말씀을 다같이 얻어보겠습니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지면 감각이 없어져 방탕한 생활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
다. 사업에 실패한 사람의 대부분 가는 곳이 술집과 기생집입니다. 허랑방탕한 생활로 빠
지는 것입니다. 그 한 비근한 예가 탕자의 비유에서 나오는 둘째 아들입니다. 그는 허망
한 꿈으로 아버지 집을 떠나 허랑방탕한 생활에 접어들었는데 얼마후 감각이 무디워져 인생
의 패망자가 되었습니다.
방탕이란 세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만족감에
사는 것도 그렇습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좋아해 그것을 따라 즐기는 것도 방탕
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혹 자신도 스스로 느끼길 이 길은 방탕의 입구라고 느끼면서도 환경이나 주변 여건 때문
에 방임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러시다면 지금 이 시간 송구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영신(迎新)이란 무엇 입니까
영신이란 맞을 "영" 새 "신"을 써 새것을 맞이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새해를 맞는
우리들은 무엇을 새롭게 맞아야 할까요
1) 그리스도를 영접해 심령을 새롭게 하라.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위해 송구영신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모시
어 지난날의 허망한 생각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모두 씻어내 심령을 새롭게하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시간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예수님은 항상 질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네 죄를 사함받았느니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그것은 죄악으로 더러워진 마음이 깨끗해 졌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영접해 과거의 모든 잘못을
보혈의 피로 씻어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2) 의와 진리의 말씀으로 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24)
"여호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 세상에서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을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다같이 마태복음 6 : 33절 말씀을 한번 얻어
보겠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세상 모든 것들을 허락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세상 사업에 일인자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 사업에 일인자가 되려고 노력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 일인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새해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여호와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과 사업에 영신
(迎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삶을 살자(롬8:26-2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새해에 맞이해야 할 또 한가지는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입니다. 성령님은 때때로 우리가 어지할 줄 몰라 방황할 때 우리를 대신하여 여호와 하나님 아버
지께 간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
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또한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하여도 성령님 인도하심되로 따라가면 선대한 길로 이끌어 주시
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같이 마지막으로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얻어볼까요
"우리가 알거니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
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모든 것은 벗어 버리고 새 마음에
새 것으로 채워 승리하는 한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사람들은 연말 연시라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짓는 일을 잘하지 않아 새해라고 특별히 비중을
두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람은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를 색다른 감각을 가지
고 맞이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지나온 삶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은 버려야 할 지난 것이 무엇이며 맞아야 할 새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은혜받고져 "송구영신"이란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받고져 합니다.
1. "송구"란 무엇일까요
송구란 보낼 "송" 예"구"를 써 즉 새것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할 지난 것을
말하는데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송구(送舊)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까요
1) 송구(送舊)해야 할 것은 허망한 생각입니다.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혹 지난 1년의 생활동안 자신은 순간 순간 최선의 목적을 위해 산다고 살았지만 1년을
지나온 지금 뒤돌아 생각해 보니 허망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되어지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하
는 것입니다.
카센타하는 어느 집사님이 초기에 일이 너무많아 잠도 못잘정도여서 돈을 세지 못하였다
고 말하기에 제가 돈을 많이 모았겠네요라 반문하자 주식에 투자해 모두 날려 버렸다면서
자기 그릇이 작아서 돈이 안모아지는 것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 그 집사님에게 그릇이
적은 것이 아니고 허망한 생각으로 돈을 모으려고 했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에베소 교인들도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미혹에 빠져 잘못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도 4장 14절에서 에베소 교인들을 권면하기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혹 지나 온 한해가 자신에게 너무나 허망한 한해였다고 생각되어
지지는 않으십니까 그러시다면 지금 이 시간 "송구"하시기 바랍니다.
2) 송구(送舊)해야 할 것은 굳어진 마음입니다. (18)
여호와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사랑이 풍부한 마음 온유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돌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는 마음입니다. 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본문 18절에서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
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사람이 마음이 굳어져 강팍해지는 원인은 허망한 생각을 많이하여 총명함이 어두워 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런 것같아요, 처음 계획한 일이 잘 안될 때는 조금 심사가 틀어집니다. 그러다
점점 더 안되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돌같이 강팍해진 자신의 마음을 볼 수가있습니
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나온 한해가 여러분의 계획에 빗나가 분이 쌓이고 쌓여 여
러분의 마음이 돌같이 굳어져 버리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렀다면 지금 이 시간 송구해 버
리시기 바랍니다.
3) 송구(送舊)해야 할 것은 방탕한 생활입니다(19)
19절 말씀을 다같이 얻어보겠습니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지면 감각이 없어져 방탕한 생활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
다. 사업에 실패한 사람의 대부분 가는 곳이 술집과 기생집입니다. 허랑방탕한 생활로 빠
지는 것입니다. 그 한 비근한 예가 탕자의 비유에서 나오는 둘째 아들입니다. 그는 허망
한 꿈으로 아버지 집을 떠나 허랑방탕한 생활에 접어들었는데 얼마후 감각이 무디워져 인생
의 패망자가 되었습니다.
방탕이란 세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만족감에
사는 것도 그렇습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좋아해 그것을 따라 즐기는 것도 방탕
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혹 자신도 스스로 느끼길 이 길은 방탕의 입구라고 느끼면서도 환경이나 주변 여건 때문
에 방임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러시다면 지금 이 시간 송구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영신(迎新)이란 무엇 입니까
영신이란 맞을 "영" 새 "신"을 써 새것을 맞이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새해를 맞는
우리들은 무엇을 새롭게 맞아야 할까요
1) 그리스도를 영접해 심령을 새롭게 하라.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위해 송구영신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모시
어 지난날의 허망한 생각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모두 씻어내 심령을 새롭게하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시간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예수님은 항상 질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네 죄를 사함받았느니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그것은 죄악으로 더러워진 마음이 깨끗해 졌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영접해 과거의 모든 잘못을
보혈의 피로 씻어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2) 의와 진리의 말씀으로 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24)
"여호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 세상에서 실패하지 아니하고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을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다같이 마태복음 6 : 33절 말씀을 한번 얻어
보겠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세상 모든 것들을 허락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세상 사업에 일인자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 사업에 일인자가 되려고 노력
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 일인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새해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여호와 하나님의 의를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과 사업에 영신
(迎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는 삶을 살자(롬8:26-2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새해에 맞이해야 할 또 한가지는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입니다. 성령님은 때때로 우리가 어지할 줄 몰라 방황할 때 우리를 대신하여 여호와 하나님 아버
지께 간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
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또한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하여도 성령님 인도하심되로 따라가면 선대한 길로 이끌어 주시
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같이 마지막으로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얻어볼까요
"우리가 알거니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
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모든 것은 벗어 버리고 새 마음에
새 것으로 채워 승리하는 한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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