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소망을 주께 두고
본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정원에는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 조각은 찍은 사진만 보아도, 그야말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실제로 박물관을 방문해서 실물 조각을 본다면,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궁금할 것이다. 팔꿈치를 무릎에 대고 앉아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는 남자!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인가
어떤 사진 전시회에서 이와 비슷한 사진이 입선작에 당선되었는데,
그것은 백발이 성성하고, 이마에 주름이 가득한 노인이 의자에 앉아, 담뱃대를 물고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며, 그 발아래에는 개 한 마리가 조용히 앉아있는 사진이다. 이 작품의 제목은 ‘회고’다.
이것은 지나온 한평생의 인생을 회고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2005년을 보내고 새로운 2006년을 맞았다. 2005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05년이라는 과거는 다시금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 우리도 지난 한해를 회고하며, 새해를 전망해야 한다. 지난 해 보다는 진취적이고 희망한 새해가 되기 위한, 소망과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한내고 또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본문 말씀을 가지고 ‘소망을 주께 두고’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
1. 인간에게는 종말이 있기 때문에 소망을 주께 두어야 한다. (4)
4절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이 고백을 보면, 시편기자는 자신의 종말과, 인생의 시한에 관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생각하며,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
세상의 자연법칙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종말이 있니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도, 누구에게나 인생의 종말이 반드시 찾아온다.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 있다면,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날도 반드시 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며 살면 아니된다.
우리에게는 인생이 종말-곧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이 나에게도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음의 준비-곧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
2. 인간은 연약하기에 소망을 주께 두어야 한다. (4下)
우리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이라는 흙집을 가지고 이 땅을 살다가,마지막 호흡이 그치는 순간.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그러하기에 욥기의 저자는 우리 인생에 대해 설명하길, 우리 인간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말하고 있다. (욥4:19) 어떤 분은 말하길, 인간 목숨을 파리 목숨에 비유하기도 했다.
작년에 뉴올리언스에 있었던 카트리나 재앙은, 거대한 미국도 뒤 흔드는 엄청난 재앙이기도 했다. 이 사건은, 자연과 과학의 힘이 아무리 막강하다고 할지라도 자연의 재앙은 피할 수 없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특히 이 재앙의 뒷면에는 어떤 모습이 있었나
카트리나가 강타한 날 뉴올리언스에는, ‘Southern Decadence’
즉 ‘남부의 타락 페스티벌’로 불리는 대규모 동성애자 축제를 이틀 앞두고 있었다. 이 축제는 1972년 시작하여, 지난해 34회째를 맞고 있었다.
8월 31일에서 9월 5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30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이 행사는, 카트리나 재앙으로 인해 자연취소가 되었다.
World Net Daily지 신문은 이 축제에 대해, “퍼레이드와 끊임없이 열리는 파티는 제쳐두고서라도 Southern Decadence는 행사의 특징인 알몸을 드러내는 것으로도 유명할 것이다. 9월 초의 뉴올리언스는 거의 노천 온천을 돌아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한 동성애자의 증언에 의하면 이 축제에 대해 “참가하는 수 만명의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노출, 매음, 약물복용, 공개적인 가학적 성행위에 참여한다”고 묘사를 했다.
Southern Decadence 축제는,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2004년 축제 때는 12만 명 이상이 참여 했다. 경제파급효과도 2003년 이후로는,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한다.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인 southern decadence. com에서는 뉴올리언스 시장인 C. Ray Nagin의 환영사가 소개되어 있다. Nagin 시장은 “뉴올리언스 시는 미시시피 강의 특별한 성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며, “세상에 여기 같은 곳은 없다. 34회 Southern Decadence 페스티벌은 신나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일까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가 개최되기 이틀전 카트리나 재앙은 그 도시를 죽음의 물바다로 만들었다.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도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속한다. 2002년 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 수는 2
3. 5건으로 미국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전체 평균의 10배에 해당한다. 타락한 도시는 그만큼 범죄율도 높다는 통계인 것이다.
지방정부의 안일한 대응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시장은 카트리나 재앙이 오기전인 1년 전에도 “둑이 무너지면 5만 명이 죽으니 시체 담을 비닐봉투 5만개를 준비하자”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90년대 이후로는, 폰처트레인 호수 근처에 대규모 카지노가 들어섰다.
카지노 건립을 위해 제방관리 예산을 삭감한 것도, 대재앙을 초래한 원인이 되었다.
우리는 이런 것을 통해 우리 생명, 건강, 물질도 주님께서 붙잡아주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 한해 우리 연약한 인생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3. 인생의 날들은 손바닥만하기 때문에 소망을 주께 두어야 한다. (5)
인생을 오래 살아온 사람들은, 한가지로 인생이 짧다 고 고백한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도 인생의 허무에 대해 여러 가지고 교훈하고 있다. 시103:15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
약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잠시 피었다가 시드는 풀과 꽃! 잠시 생겼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명의 주인이 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맡기고 살 수 있는 모두가 되자.
4. 인생의 모든 일이 허사뿐이기에 주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5)
빈손으로 이 땅에 온 인간은 한 평생 무엇인가 움켜쥐고 소유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 바로 우리 인생은, 이 땅에 처음 올 때 그랬던 것처럼 이 땅을 떠날 때에도 다시 빈손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겠다. 고난과 허무로 끝날 뿐 아니라,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임을 깨달아야 한다.
(욥05:0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 (욥25:0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
우리 인생을 바라볼 때는 소망이 없다.
그러하기에 시편기자인 다윗은 오늘 본문 7절에서“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라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현실을 바라보면 암담한 일들이 많지만, 그러나 미래를 바라보면 소망할 것이 많다. 또한 현재의 어려움이 많다고 할지라도, 미래라는 소망을 가질 때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러면 우리들에게 참 소망은 무엇인가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할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나라를 소망하기 위해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이제 2006년이라는 미지의 세계가 여러분 앞에 놓여져 있다.
그렇지만 이 미지의 세계도,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출발한다면 전혀 두렵지 않는다.
따라서 새롭게 시작되는 올 한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일들을 온전히 이루는 한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생명을 소유하는 한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한다.
이 조각은 찍은 사진만 보아도, 그야말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실제로 박물관을 방문해서 실물 조각을 본다면,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궁금할 것이다. 팔꿈치를 무릎에 대고 앉아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는 남자!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인가
어떤 사진 전시회에서 이와 비슷한 사진이 입선작에 당선되었는데,
그것은 백발이 성성하고, 이마에 주름이 가득한 노인이 의자에 앉아, 담뱃대를 물고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며, 그 발아래에는 개 한 마리가 조용히 앉아있는 사진이다. 이 작품의 제목은 ‘회고’다.
이것은 지나온 한평생의 인생을 회고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2005년을 보내고 새로운 2006년을 맞았다. 2005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05년이라는 과거는 다시금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 우리도 지난 한해를 회고하며, 새해를 전망해야 한다. 지난 해 보다는 진취적이고 희망한 새해가 되기 위한, 소망과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한내고 또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본문 말씀을 가지고 ‘소망을 주께 두고’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하는데,
1. 인간에게는 종말이 있기 때문에 소망을 주께 두어야 한다. (4)
4절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이 고백을 보면, 시편기자는 자신의 종말과, 인생의 시한에 관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생각하며,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
세상의 자연법칙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종말이 있니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도, 누구에게나 인생의 종말이 반드시 찾아온다.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 있다면,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날도 반드시 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며 살면 아니된다.
우리에게는 인생이 종말-곧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이 나에게도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음의 준비-곧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
2. 인간은 연약하기에 소망을 주께 두어야 한다. (4下)
우리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이라는 흙집을 가지고 이 땅을 살다가,마지막 호흡이 그치는 순간.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그러하기에 욥기의 저자는 우리 인생에 대해 설명하길, 우리 인간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말하고 있다. (욥4:19) 어떤 분은 말하길, 인간 목숨을 파리 목숨에 비유하기도 했다.
작년에 뉴올리언스에 있었던 카트리나 재앙은, 거대한 미국도 뒤 흔드는 엄청난 재앙이기도 했다. 이 사건은, 자연과 과학의 힘이 아무리 막강하다고 할지라도 자연의 재앙은 피할 수 없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특히 이 재앙의 뒷면에는 어떤 모습이 있었나
카트리나가 강타한 날 뉴올리언스에는, ‘Southern Decadence’
즉 ‘남부의 타락 페스티벌’로 불리는 대규모 동성애자 축제를 이틀 앞두고 있었다. 이 축제는 1972년 시작하여, 지난해 34회째를 맞고 있었다.
8월 31일에서 9월 5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30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이 행사는, 카트리나 재앙으로 인해 자연취소가 되었다.
World Net Daily지 신문은 이 축제에 대해, “퍼레이드와 끊임없이 열리는 파티는 제쳐두고서라도 Southern Decadence는 행사의 특징인 알몸을 드러내는 것으로도 유명할 것이다. 9월 초의 뉴올리언스는 거의 노천 온천을 돌아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한 동성애자의 증언에 의하면 이 축제에 대해 “참가하는 수 만명의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노출, 매음, 약물복용, 공개적인 가학적 성행위에 참여한다”고 묘사를 했다.
Southern Decadence 축제는,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2004년 축제 때는 12만 명 이상이 참여 했다. 경제파급효과도 2003년 이후로는,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한다.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인 southern decadence. com에서는 뉴올리언스 시장인 C. Ray Nagin의 환영사가 소개되어 있다. Nagin 시장은 “뉴올리언스 시는 미시시피 강의 특별한 성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며, “세상에 여기 같은 곳은 없다. 34회 Southern Decadence 페스티벌은 신나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일까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가 개최되기 이틀전 카트리나 재앙은 그 도시를 죽음의 물바다로 만들었다.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도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속한다. 2002년 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 수는 2
3. 5건으로 미국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전체 평균의 10배에 해당한다. 타락한 도시는 그만큼 범죄율도 높다는 통계인 것이다.
지방정부의 안일한 대응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시장은 카트리나 재앙이 오기전인 1년 전에도 “둑이 무너지면 5만 명이 죽으니 시체 담을 비닐봉투 5만개를 준비하자”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90년대 이후로는, 폰처트레인 호수 근처에 대규모 카지노가 들어섰다.
카지노 건립을 위해 제방관리 예산을 삭감한 것도, 대재앙을 초래한 원인이 되었다.
우리는 이런 것을 통해 우리 생명, 건강, 물질도 주님께서 붙잡아주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 한해 우리 연약한 인생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3. 인생의 날들은 손바닥만하기 때문에 소망을 주께 두어야 한다. (5)
인생을 오래 살아온 사람들은, 한가지로 인생이 짧다 고 고백한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도 인생의 허무에 대해 여러 가지고 교훈하고 있다. 시103:15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
약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잠시 피었다가 시드는 풀과 꽃! 잠시 생겼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명의 주인이 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맡기고 살 수 있는 모두가 되자.
4. 인생의 모든 일이 허사뿐이기에 주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5)
빈손으로 이 땅에 온 인간은 한 평생 무엇인가 움켜쥐고 소유하려고 발버둥 치다가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 바로 우리 인생은, 이 땅에 처음 올 때 그랬던 것처럼 이 땅을 떠날 때에도 다시 빈손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겠다. 고난과 허무로 끝날 뿐 아니라,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임을 깨달아야 한다.
(욥05:0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 (욥25:0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
우리 인생을 바라볼 때는 소망이 없다.
그러하기에 시편기자인 다윗은 오늘 본문 7절에서“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라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현실을 바라보면 암담한 일들이 많지만, 그러나 미래를 바라보면 소망할 것이 많다. 또한 현재의 어려움이 많다고 할지라도, 미래라는 소망을 가질 때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러면 우리들에게 참 소망은 무엇인가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할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나라를 소망하기 위해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이제 2006년이라는 미지의 세계가 여러분 앞에 놓여져 있다.
그렇지만 이 미지의 세계도,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출발한다면 전혀 두렵지 않는다.
따라서 새롭게 시작되는 올 한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일들을 온전히 이루는 한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생명을 소유하는 한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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