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중추절에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본문
우리의 고유 명절인 중추절(추석)의 기간입니다. 중추절은 서기 31년부터 재정 되었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의 상태도 요구하시고. 행함의 상태도 요구하십니다. 물론 요구대로 응하는 인생에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보상해 주시고 갚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를 잘 섬기는 자는 수천 대까지 축복하십니다.
오늘 본문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확인합시다.
1. 여호와를 인정하라고 요구하십니다(6절).
인정하라는 뜻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이론적 지식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순종과 통찰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실제적이고 체험적인 신지식(神知識)을 말합니다. 솔로몬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성전 건축을 허락하며 역대상 28:9, 10.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 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하라”하셨습니다.
본문 6절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네 길을 지도하신다는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에게 그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를 들면 동방박사가 헤롯에게 가지 아니하고 꿈에 현몽하여 다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육신으로는 목회 하던 곳에 가보고 싶으나 성령께서 다른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요구하십니다(7절).
여호와를 경외하려면 인간이 지켜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3가지를 찾아봅시다.
1)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2:16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 잠언 26:13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 인간이 스스로 지혜롭게 자랑을 하다 보면 교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 결과는 여호와께서 미워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2) 악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은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기 1:1)하였습니다.
욥 28: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였느니라. ”
즉 악은 여호와 하나님과 반대의 것으로서 우상 숭배를 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율법에 어긋남을 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를 악인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3) 네 몸에 (여호와로)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약은 몸이 아플 때 사용합니다. 양약이 됨은 우리의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약이 되며 골수는 온몸 전체를 의미합니다. 온 몸 전체가 기름을 바른 것처럼 늘 부드러우며 넉넉하며 부족함이 없이 잘 기쁨으로 즐겁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여도 안 되며 악에서 떠나야 하고 내 몸은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여 은혜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여호와를 경외 하는 자 입니다.
3. 여호와께서 재물과 소산물 중에 처음 것을 드리라고 요구하십니다(9절).
본문 9절에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 하였습니다.
신명기 26:2, 3 “토지 모든 소산 맏물을 거두워 광주리에 담아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받아서 여호와께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출 23:19는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 출 34:26에서도 같은 말씀입니다.
그리하면 10절에서 “그리하면 네 창고에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
결론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 하는 자에게 네 길을 지도해 주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려면 교만하여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마시고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면 네 몸에 양약이 되며 네 골수를 윤택케 해 주십니다. 여호와께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것을 제사장에게 드려서 여호와를 공경 한자는 창고에 가득 채워 주십니다. 중추절을 통하여 이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확인합시다.
1. 여호와를 인정하라고 요구하십니다(6절).
인정하라는 뜻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이론적 지식이 아니라 전인격적인 순종과 통찰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실제적이고 체험적인 신지식(神知識)을 말합니다. 솔로몬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성전 건축을 허락하며 역대상 28:9, 10.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 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하라”하셨습니다.
본문 6절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네 길을 지도하신다는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에게 그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를 들면 동방박사가 헤롯에게 가지 아니하고 꿈에 현몽하여 다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사도바울도 육신으로는 목회 하던 곳에 가보고 싶으나 성령께서 다른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요구하십니다(7절).
여호와를 경외하려면 인간이 지켜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3가지를 찾아봅시다.
1)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2:16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 잠언 26:13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 인간이 스스로 지혜롭게 자랑을 하다 보면 교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 결과는 여호와께서 미워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2) 악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은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기 1:1)하였습니다.
욥 28: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였느니라. ”
즉 악은 여호와 하나님과 반대의 것으로서 우상 숭배를 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율법에 어긋남을 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를 악인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3) 네 몸에 (여호와로)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약은 몸이 아플 때 사용합니다. 양약이 됨은 우리의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약이 되며 골수는 온몸 전체를 의미합니다. 온 몸 전체가 기름을 바른 것처럼 늘 부드러우며 넉넉하며 부족함이 없이 잘 기쁨으로 즐겁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여도 안 되며 악에서 떠나야 하고 내 몸은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여 은혜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여호와를 경외 하는 자 입니다.
3. 여호와께서 재물과 소산물 중에 처음 것을 드리라고 요구하십니다(9절).
본문 9절에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 하였습니다.
신명기 26:2, 3 “토지 모든 소산 맏물을 거두워 광주리에 담아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받아서 여호와께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출 23:19는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 출 34:26에서도 같은 말씀입니다.
그리하면 10절에서 “그리하면 네 창고에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
결론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 하는 자에게 네 길을 지도해 주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려면 교만하여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마시고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면 네 몸에 양약이 되며 네 골수를 윤택케 해 주십니다. 여호와께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것을 제사장에게 드려서 여호와를 공경 한자는 창고에 가득 채워 주십니다. 중추절을 통하여 이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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