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추석에 기억해야 세가지
본문
예부터 추석에는 햇과일과 햇곡식을 조상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고 서로 기뻐함 문제는 옛 조상들은 우리에게 비를 주고 햇빛을 주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인줄 모르고 조상이라고 믿었던 것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은 조상을 기리려고 하는 것
이 부분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도저히 우리 기독교인들을 이해하지 못함
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오늘 말씀은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욕하는 경우를 말함
하지만 오늘날 제사에 참석하지 않는 기독교인들도 사정은 비슷함
사실 불신자들에게 이해받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욕심일 것
정말 문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 조차 제사상에 절하는게 뭐가 그리 대단한거라고 하면서 이 부분을 아주 쉽게 생각한다는 것
하지만 이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부분이 결코 아님
성경적으로 추석이라는 명절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볼 것
1. 진정한 조상
일단 추석에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좋은 것임
조상이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는 것은 분명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볼필요가 있음
과연 조상님들을 이 땅에 있게 하신 분이 누구인가 생각해야 하는 것
성경은 조상을 참 중요하게 말하고 있음
하지만 모든 조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음
마태복음을 봐도 어떤 조상은 그냥 막 뛰어넘어가고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의미가 있는 조상의 이름만 적어두시는 것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
우리에게는 육적인 조상 뿐 아니라 영적인 조상도 있다는 것
우리의 영적 조상이 누구?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바로 우리 성도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
바로 믿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하는 믿음
우리의 영적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이 믿음이 있었고
우리에게도 바로 똑같은 이 믿음이 있는 것
이 믿음이 참 중요한 것
이 믿음은 생과 사를 결정하고, 자유와 구속을 결정하고, 무엇보다 이 믿음은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믿음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육신의 조상을 통해 우리의 부모님을 낳게 하시고 또 우리의 부모님을 통해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무엇?
바로 이 믿음을 주시기 위한 것
이 믿음을 주시려고 조상들을 통로로 삼아주신 것
조상님들이 천국에 가셨나 못가셨나는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
우리가 감히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
하지만 조상님들과 부모님들 덕분에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은 분명함-여호와 하나님이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을 사용해 주신 것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이 땅에 있게 해준 조상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해야 하는 것
하지만 더욱 더 이 모든 것들을 주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
그러므로 추석에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조상과 영적인 조상을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함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한번 기억해야 하는 것
2. 진정한 효
다음으로 추석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진정한 효가 무엇인가에 관한 것
추석의 큰 의미 중 하나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
그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부모님도 만나고 형제친척들과 만나는 것
그런데 만나서 이미 세상을 떠나신 조상들에게 제사를 드림
그리고 이것을 아주 뭐 대단한 효도인양 생각함
왜 이런 일이 일어나나?
무지 때문-진짜 영적인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모르기 때문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각이 무엇?
죽었던 조상들이 추석날이면 제밥을 먹으러 온다는 것
그래서 조상들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음식을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술을 따르고 절을 한 후에 식사를 하시라고 뒤를 돌아있는 것
그런데 정말 조상님의 영이 제삿날 제밥을 먹기위해 오시나?
절대 그렇지 않음
성경을 보면 조상신이라는 것은 아예 없음
성경적 의미에서 육체의 죽음은 육신과 영혼의 분리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은 천국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누리는 것
이것이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
그 영혼이 이 땅 어디에서 떠돈다는 것은 마귀가 만들어낸 거짓말
그렇다면 이 땅에 존재하는 귀신들은 어디에서 왔나?
이 귀신들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보아야 함
성경을 보면 마귀는 원래 천사장 이었음
그런데 이 천사가 여호와 하나님께 반역하여 이 지상으로 떨어질 때
자신을 따르던 하늘의 천사들도 함께 떨어진 것
그래서 이 땅 이곳 저곳에 퍼져서 머물면서 마귀를 돕고 있는 것
때로는 처녀의 모습으로 때로는 아이의 모습으로 또 때로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우리가 진짜 조상의 영혼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우리나라는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유교, 불교, 도교라는 거짓 종교에 빠져있던 나라
마귀가 이런 거짓 종교들을 통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을 지배했던 것
제사의 문제도 마찬가지
마귀는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려는 사람들을 마음을 교모하게 이용해서 귀신을 섬기도록 만드는 것-이것이 유교적 제사의 본질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효심이라는 미명하에 철저하게 속고 있는 것
마귀의 이름이 바로 거짓의 아비, 속이는 자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효가 무엇?
이 땅에 계실 때 잘해드리는 것
이 땅에서 내가 섬겨드릴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섬겨드리는 것
성경은 이 땅에서 살아계신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할 것을 거듭 거듭 강조함
살아계신 부모님은 이 땅에서 자식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살아계신 이라는 말
부모님은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계실 동안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는 것
돌아가시면 그 영광도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이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래서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하는 것
괜히 아쉬운 마음에 돌아가신 부모님께 제사하려고 하는 것은 마귀에게 철저하게 속아넘어가는 것
그러므로 추석을 맞아 살아계신 부모님을 최선을 다해 공경하고 효도하시고
자식들에게도 살아계실 때 잘하라고 가르치셔야함
3. 귀신 숭배의 위험
제사와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추석에 기억해야 할 것은 제사를 드리는 것이 영적으로 정말 정말 위험한 부분이 있다는 것
어떤 통계에 의하면 1년에 제사를 열 번 이상 드리는 가정의 경우 기형아가 나오거나 정신병자가 생기는 경우가 엄청나게 높다고 함
박효진 장로님이라는 분-청송 교도소의
평범한 집사
어느날 제사집을 가는데 귀신이 떠다니더라는 것
그 때 이후 영적인 세계의 실재를 깨닫고 완전히 회심해서 복음사역을 하는 분
살인자-악한 영들이 속삭이는 것
그런데 제사 때 이 영들이 강하게 역사하는 것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냥 평온한 세상이 아님
에베소서 6장은 영적 전쟁에 관한 장
우리가 대적하며 싸워야할 영적인 세력이 있는 것
이것을 무시하면 우리는 영적인 세력에게 속고 패배할 수 밖에 없는 것
구원을 빼앗기지는 않음
하지만 행복한 삶을 빼앗길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기 위해 깨어있어야 함
제사 문제는 절대로 그냥 우습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님
정말로 기도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능력과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해야 하는 부분
Conclusion
1) 믿음 주심에 감사
2)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진짜 성경이 말하는 효도
3) 제사 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결단할 것-순종하면 복받음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은 조상을 기리려고 하는 것
이 부분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도저히 우리 기독교인들을 이해하지 못함
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오늘 말씀은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욕하는 경우를 말함
하지만 오늘날 제사에 참석하지 않는 기독교인들도 사정은 비슷함
사실 불신자들에게 이해받길 바라는 것은 어쩌면 욕심일 것
정말 문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 조차 제사상에 절하는게 뭐가 그리 대단한거라고 하면서 이 부분을 아주 쉽게 생각한다는 것
하지만 이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부분이 결코 아님
성경적으로 추석이라는 명절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볼 것
1. 진정한 조상
일단 추석에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좋은 것임
조상이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는 것은 분명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볼필요가 있음
과연 조상님들을 이 땅에 있게 하신 분이 누구인가 생각해야 하는 것
성경은 조상을 참 중요하게 말하고 있음
하지만 모든 조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음
마태복음을 봐도 어떤 조상은 그냥 막 뛰어넘어가고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의미가 있는 조상의 이름만 적어두시는 것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
우리에게는 육적인 조상 뿐 아니라 영적인 조상도 있다는 것
우리의 영적 조상이 누구?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바로 우리 성도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
바로 믿음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하는 믿음
우리의 영적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이 믿음이 있었고
우리에게도 바로 똑같은 이 믿음이 있는 것
이 믿음이 참 중요한 것
이 믿음은 생과 사를 결정하고, 자유와 구속을 결정하고, 무엇보다 이 믿음은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믿음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육신의 조상을 통해 우리의 부모님을 낳게 하시고 또 우리의 부모님을 통해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무엇?
바로 이 믿음을 주시기 위한 것
이 믿음을 주시려고 조상들을 통로로 삼아주신 것
조상님들이 천국에 가셨나 못가셨나는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
우리가 감히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
하지만 조상님들과 부모님들 덕분에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은 분명함-여호와 하나님이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을 사용해 주신 것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이 땅에 있게 해준 조상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해야 하는 것
하지만 더욱 더 이 모든 것들을 주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
그러므로 추석에 우리는 우리의 육신의 조상과 영적인 조상을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함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한번 기억해야 하는 것
2. 진정한 효
다음으로 추석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진정한 효가 무엇인가에 관한 것
추석의 큰 의미 중 하나는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
그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부모님도 만나고 형제친척들과 만나는 것
그런데 만나서 이미 세상을 떠나신 조상들에게 제사를 드림
그리고 이것을 아주 뭐 대단한 효도인양 생각함
왜 이런 일이 일어나나?
무지 때문-진짜 영적인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모르기 때문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각이 무엇?
죽었던 조상들이 추석날이면 제밥을 먹으러 온다는 것
그래서 조상들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음식을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술을 따르고 절을 한 후에 식사를 하시라고 뒤를 돌아있는 것
그런데 정말 조상님의 영이 제삿날 제밥을 먹기위해 오시나?
절대 그렇지 않음
성경을 보면 조상신이라는 것은 아예 없음
성경적 의미에서 육체의 죽음은 육신과 영혼의 분리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은 천국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누리는 것
이것이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
그 영혼이 이 땅 어디에서 떠돈다는 것은 마귀가 만들어낸 거짓말
그렇다면 이 땅에 존재하는 귀신들은 어디에서 왔나?
이 귀신들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보아야 함
성경을 보면 마귀는 원래 천사장 이었음
그런데 이 천사가 여호와 하나님께 반역하여 이 지상으로 떨어질 때
자신을 따르던 하늘의 천사들도 함께 떨어진 것
그래서 이 땅 이곳 저곳에 퍼져서 머물면서 마귀를 돕고 있는 것
때로는 처녀의 모습으로 때로는 아이의 모습으로 또 때로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우리가 진짜 조상의 영혼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
우리나라는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유교, 불교, 도교라는 거짓 종교에 빠져있던 나라
마귀가 이런 거짓 종교들을 통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을 지배했던 것
제사의 문제도 마찬가지
마귀는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려는 사람들을 마음을 교모하게 이용해서 귀신을 섬기도록 만드는 것-이것이 유교적 제사의 본질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효심이라는 미명하에 철저하게 속고 있는 것
마귀의 이름이 바로 거짓의 아비, 속이는 자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효가 무엇?
이 땅에 계실 때 잘해드리는 것
이 땅에서 내가 섬겨드릴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섬겨드리는 것
성경은 이 땅에서 살아계신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할 것을 거듭 거듭 강조함
살아계신 부모님은 이 땅에서 자식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살아계신 이라는 말
부모님은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계실 동안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는 것
돌아가시면 그 영광도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이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래서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하는 것
괜히 아쉬운 마음에 돌아가신 부모님께 제사하려고 하는 것은 마귀에게 철저하게 속아넘어가는 것
그러므로 추석을 맞아 살아계신 부모님을 최선을 다해 공경하고 효도하시고
자식들에게도 살아계실 때 잘하라고 가르치셔야함
3. 귀신 숭배의 위험
제사와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추석에 기억해야 할 것은 제사를 드리는 것이 영적으로 정말 정말 위험한 부분이 있다는 것
어떤 통계에 의하면 1년에 제사를 열 번 이상 드리는 가정의 경우 기형아가 나오거나 정신병자가 생기는 경우가 엄청나게 높다고 함
박효진 장로님이라는 분-청송 교도소의
평범한 집사
어느날 제사집을 가는데 귀신이 떠다니더라는 것
그 때 이후 영적인 세계의 실재를 깨닫고 완전히 회심해서 복음사역을 하는 분
살인자-악한 영들이 속삭이는 것
그런데 제사 때 이 영들이 강하게 역사하는 것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냥 평온한 세상이 아님
에베소서 6장은 영적 전쟁에 관한 장
우리가 대적하며 싸워야할 영적인 세력이 있는 것
이것을 무시하면 우리는 영적인 세력에게 속고 패배할 수 밖에 없는 것
구원을 빼앗기지는 않음
하지만 행복한 삶을 빼앗길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기 위해 깨어있어야 함
제사 문제는 절대로 그냥 우습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님
정말로 기도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능력과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해야 하는 부분
Conclusion
1) 믿음 주심에 감사
2)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진짜 성경이 말하는 효도
3) 제사 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결단할 것-순종하면 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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