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주님의 은혜로 살자
본문
오늘은 추석입니다. 추석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한해가 새로 시작되는 명절인 설과는 달리 추석은 가을에 있어서 날씨가 선선하고, 온갖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가는 풍성함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마음 설레는 명절입니다. 올해는 학교와 직장들이 휴일사이에 끼어있는 평일을 명절 연휴에 포함시키면서 열흘 가량 되는 긴 휴가가 되었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충분한 휴식과 가족과 고향지인들과 삶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다운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의 은혜 안에 살고 있음을 알고, 더욱 주님과 가까이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과의 차이는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간단한 말 속에는 수많은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 수많은 의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거나, 혹은 다른 우상들(사람들이 만든 신들, 돈, 명예, 사업, 학문, 쾌락, 권력 등)이 그들의 주인이 되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주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따르고,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것을 누리며 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기에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살 때 그분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만일 우리의 주님이 그리스도가 아니고, 내가 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된다면 모든 필요를 내 노력으로 채워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내가 내 필요를 채우려고 할 때 항상 결핍이 오기 때문에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그렇게도 많은 지나친 경쟁과 사기와 도둑질과 모함이 판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물질세계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지금도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여 우리에게 공급하실 수 있습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살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그 때 나도 평안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도 다 평안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고 하였습니다. ‘항상, 쉬지 말고, 범사’라는 말에는 한가지의 예외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사는 인생을 우리에게 명(命)하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기쁨 대신 슬픔도 있고, 감사 대신 불평도 있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신 사람을 찾아 도움을 구하는 일도 우리들의 삶에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까? 그 길은 다름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고 아버지시라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면 주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이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셔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낙원을 잃어버리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밖에 없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 자리에게 밀어내고,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된다면 우리의 앞길에는 가시떨기와 덤불들과 잡초들이 우거져 이마에 많은 땀을 흘려야 겨우 먹고 사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앞길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면서 주님의 뜻대로 복을 받으며 사시기 바랍니다. 내 힘을 의지하며 살지 않고, 주님 의지하며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살지 말고, 주님의 은혜로 사십시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의 은혜 안에 살고 있음을 알고, 더욱 주님과 가까이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과의 차이는 예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간단한 말 속에는 수많은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 수많은 의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거나, 혹은 다른 우상들(사람들이 만든 신들, 돈, 명예, 사업, 학문, 쾌락, 권력 등)이 그들의 주인이 되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주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따르고,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것을 누리며 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기에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살 때 그분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만일 우리의 주님이 그리스도가 아니고, 내가 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된다면 모든 필요를 내 노력으로 채워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내가 내 필요를 채우려고 할 때 항상 결핍이 오기 때문에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그렇게도 많은 지나친 경쟁과 사기와 도둑질과 모함이 판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물질세계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지금도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여 우리에게 공급하실 수 있습니다.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살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그 때 나도 평안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도 다 평안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고 하였습니다. ‘항상, 쉬지 말고, 범사’라는 말에는 한가지의 예외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사는 인생을 우리에게 명(命)하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기쁨 대신 슬픔도 있고, 감사 대신 불평도 있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신 사람을 찾아 도움을 구하는 일도 우리들의 삶에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까? 그 길은 다름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고 아버지시라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면 주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이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셔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낙원을 잃어버리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밖에 없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 자리에게 밀어내고,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된다면 우리의 앞길에는 가시떨기와 덤불들과 잡초들이 우거져 이마에 많은 땀을 흘려야 겨우 먹고 사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러분의 앞길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면서 주님의 뜻대로 복을 받으며 사시기 바랍니다. 내 힘을 의지하며 살지 않고, 주님 의지하며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살지 말고, 주님의 은혜로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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