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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추석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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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라유리왕때 6부를 두편으로 나누어 두왕녀가 머리가되어 7월16일부터 길쌈을 해서 8월보름에 심사해서 인긴편은 술과밥으로 대접받고 진편은 춤을추며 희희소하면서 탄식 했다고 한다. 추석이란말은 중국사람들이 중추. 칠석. 월석. 등의말이 줄여져서 추석이라고 불려 왔습니다. 오곡백화가 무르익어가고 높은가을. 추석은 계절적으로 좋은명절이다
1) 감사하는명절이다
추석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한국의 추수감사절이다. 사람들은 조상들에게 감사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한다. 조상들이 도와준 것으로 알면착각 이다 인간들은 곡식을 가꾸기만 할뿐 자라도록. 열매를 맺도록 하시는 분은 하니님이시다.
※ (대하29:31) 이에 히스기야가 일러 가로되 너희가 이제 몸을 깨끗케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회중이 드디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을 가져오니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종교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조상의 묘를 잘써야 자손이 잘된다면 화장한 자손은 어떻게되나. 살아서 효도하고 죽은부모에게는 진심으로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방인들의제사는귀신들에게 하는것(고전10:20-21)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귀신에게 제사하면어떻게되나(시16: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출22:20)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는 멸할지니라
모든복은 여호와 하나님께로 온다 시121:1 나의도움이 어디서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찬양과 존귀와 감사를 받을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 추석명절에 조상에게는 진심으로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며 여호와 하나님에 감사의예배를 드려야할 것이다
2) 옷을 갈아입는 명절이다
명절이면 꼭 옷을 갈아입는 전례가 있다. 옷의기원은 창세기로 올라간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주심으로 시작된다 옷은왜입나:몸을보호/추위예방/예의를갗추기위해/신분과감정나타내기위해/ 옷입은 것으로 신분을 알 수 있다. (직업이니인격도)
※ 계3:8힌옷을사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하라 이말씀은 죄악의 누더기옷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게 하는 옷으로 갈아 입으라는 말씀이다.
※ (눅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 (잠31: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엡4:22얫사람을 벗어버리거 새사람을 입으라
※ 사61:10 그가 구원의옷을 내게 입히시며 주님은 십가가형틀에서 거룩한 피와땀으로짠 구원의옷을 입혀주셨습니다.
※ (계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3) 떡을 먹는명절이다
떡을 만들어 먹습니다. 우리는 떡을 먹으면서 떡의의미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쌀이깨져서 불에 익혀야하듯 우리는 주님앞에 떡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육신의 떡보다 영의 떡을 먹고 살아야 할 것이다.
※요6:48 우리예수님이 곧 생명의떡입니다. 이떡은 먹고 죽지않는 떡이다. 요6:51 이떡은 영생하는 떡이다.
추석명절에 이떡으로 배불리시기 바랍니다.
4) 고향을 찾는명절이다
고향이야기 추석명절이면 언제나 고향을 찾기위한 민족의 대이동이 있다. 왜 고향을 찾나? 고향에는 어릴때의 추억이있다. 또 부모. 친척. 형제 친구. 등 보고싶은 사람들이 살고있다. 이고향을 찾아가는 길은 힘이들고 어려워도 가고싶어한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새 고향이있다. 오늘본문 16절 보면 더나은본향을 찾는다고 했다. 이고향에는 우리가 그리던 하니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시고 먼저 믿은 현제 자매들이 모두있다.
※ 계21:4사망 애통 곡하는것도. 아픈것도었는곳이다.
※ 계22:5 이곳은 주님의 빛이 찬란함을 햇빛도 필요가없는곳이다.
※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눅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복음성가 한편을 소개하고자한다.
※저하늘에는 눈물이없네 거기는 슬픔도없네 저하늘에는 눈물이없네 거기는 승리만 있네 고통은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영광만 가득하겠네 우리의 주님과 함께있을때에 영광만 가득하겠네 추석명절을 통하여 하니님의 큰복이 임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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