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주님 오신 성탄의 달 12월
본문
성도 여러분, 12월이 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예수믿는 사람은 통상 두가지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성탄절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벌써 한해가 끝나는 마지막 달을 맞이 했구나 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무엇 보다도 예수님 오신 성탄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릴적 부터 예수를 믿은 성도는 성탄절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이 있고 12월이 되면 마음이 설레고 즐겁습니다.
늦게 예수를 믿고 성도가 된 사람도 12월이 되면 예수님 생각을 더 많이 하고 명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절을 준비 합니다. 이토록 성탄절이 있는 12월은 예수 믿는 모든 성도에게 즐거운 달이요 설레임의 달입니다. 성도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이 세상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무엇일까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말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사건 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일어난 최대 사건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은 사건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말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최대 최고 최후의 사건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사건 입니다. 예수를 만난 사건은 세상의 어느 사건과도 비교 되지 않습니다.
천하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어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를 자녀 삼으시고 영생을 주신 사건 만큼 큰 사건은 없습니다. 제가 읽은 글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해전 베를린에서 세계 복음화 대회가 열렸는데 그중의 한 대효가 들려준 간증입니다. 한 대표가 나와서 자신의 생애가운데 최대의 것이요 최초의 것이며 최후의 것을 이야기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거기 참석한 수많은 신학자와 목사님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사상이나 학설이 나올것으로 알고 잔뜩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단순한 말씀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지극히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최대 최초 최후의 사건. 그러나 그 분의 그 한마디는 어떤 대표의 발표나 강연 보다도 가장 은혜로운 것이었다고 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나의 최고 최대의 간증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 믿은일 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은 나의 명절이며 우리의 명절이고 온 세상의 명절 입니다. 믿습니까
한국의 이름있는 목사님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가 듣기 싫어서 다 떠나가 버리고 아무도 없게 되면 나는 들에 나가서 하늘과 땅을 향해서 돌과 나무와 공중의 새들 에게라도 그리스도를 말할 것이며, 마지막 까지 그리스도를 부르다가 선채로 돌이 되어도 나는 그리스도를 끝까지 말하고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 왔습니다. 적어도 목사는 주님을 저렇게 좋아하고 저렇게 사랑하고 저렇게 외쳐야 하지 않겠는가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생애 속에 그런분이 되도록 한 날이 성탄절입니다. 그래서 12월은 온 인류의 즐거운 명절인 것입니다.
파스칼은 물리학자요, 수학자 입니다. 그는 16살대 원측곡선론이라는 수학이론을 발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 천재 앞에 온 유럽이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가 어느날 사교 파티에 주빈으로 참석 했다가 술에 취해 마차를 타고 귀가 하는데 바퀴 하나가 세느강 다리에 부딪쳐서 부러졌습니다. 마차는 크게 부서지고 마차 밑에 깔렸던 파스칼은 겨우 몸을 빼어 간신히 살아 났습니다. 그의 눈 앞에는 세느강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흐르는 강물을 보다가 도도히 흐르는 강물에서 영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파스칼아' 도대체 죽음앞에서 너는 뭐냐 죽음 앞에서 네가 천재라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죽음 앞에선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날 이후로 깊은 고뇌와 신음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수도원에 있던 누나가 듣고 사랑하는 동생을 만나러 먼 길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동생 파스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파스칼이 예수를 믿고나서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공백이 있습니다. 그 공백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 오시기 전까지는 어느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파스칼은 1654년 그의 유명한 "팡새"속에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은총의 해, 1654년 11월 24일 화요일 아브라함의 여호와 하나님, 이삭의 여호와 하나님, 야곱의 여호와 하나님, 철학자나 식자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 환희, 평화, 확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외 이 세상 일체의 것이 망각 되었습니다. 외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은 당신을 모르오나 나는 당신을 아옵니다. 환희, 환희, 환희, 눈물, 눈물, 눈물이렇게 쎃습니다. 그 후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많은 날을 금식 하고 철야하며 주님을 기렸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성탄절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과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에딘버러 대학의 제임스 심프슨 경은 진통제를 발견해서 고통없이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이는 의학계의 노벨상 감이고 인류를 수술의 고통에서 해방 시키는 대발견 이었습니다. 그의 강의 시간에 한 학생이 심프슨 경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생애중에 가장 뜻깊고 소중한 발견 한 가지를 들라고 한다면 무엇을 들겠습니까 심프슨 경이 잠시 머리를 숙이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발견은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라고 성도 여러분, 이런말이 있습니다. 노예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왕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왕을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노예도 한사람도 없습니다. 강도나 살인자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성자도 없습니다. 성자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살인자나 강도도 없습니다.
거지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부자도 없고 부자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거지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다 죄인이요 별 볼일 없는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인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믿음으로 그이 자녀가 되는 것만큼 큰 일이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나신 성탄절은 한 없이 한 없이 귀한 축복의 절기 입니다. 이번 성탄절도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절기 되기를 축원 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 하여라~
구세주 탄생 했으니다 찬양 하여라
이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 하여라~
온세상 죄를 사하려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 하시네~
은혜와 진리 되신주 다 주관 하시니
만국 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 하여라~
이 찬송이 우리만의 찬송이 아니라 온 백성의 찬송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 어디를 가나 성탄절을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나 민족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번 제가 여행했던 아프리카의 나라들 조차도 12월 되기전부터 성탄 츄리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다 보면 비행기가 심하게 요동칠때가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그런 것이 신났는데 나이가 드니까 겁이나고 비행기가 뚝 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주님" 하고 부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옵니다. 저는 이번 여행중에 몇 번 그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자다가 깨도 예수믿고 구원 받은 것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탄절 있는 이 12월에 더욱 예수님 생각 많이 하시고 예수님 찬송 많이 부르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세계에서 부자로 유명한 록펠러는 30대에 100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40대에는 미국에서 제일 큰 회사를 소유한 대 부호가 되었습니다. 50대에는 하루에 100만불을 버는 세계최대의 부자 억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머리와 눈썹이 빠지고 몸이 말라가는 "알로 피셔"라는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어느날 의사가 말하기를 이런 상태로는 1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는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는 괴로운 인생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는 순간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허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새 괴로워 하다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주님(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 되신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기도와 함께 새벽을 맞이한 록펠러의 인생은 확 달라졌습니다.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 하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뉴욕에 있는 23층 짜리 강변 교회를 건축 하였습니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료사업과 선교 사업에 자기의 모든 재산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런 결단을 내 린후부터 그가 잘먹고 잠을 잘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그가 55세를 넘기지 못할것이라고 판단 했지만 록펠러는 98세까지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다시한번 기억 하십시오.
이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성탄절 만큼 큰 날은 없으며 그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 만큼 큰 일은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시는데 6일을 사용 하시었습니다. 단 엿세만에 천지를 창조 하시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는데는 그 시간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영원전에 작정하시고 수수천년 준비 하셨다가 마침내 구세주를 즉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그 일을 하시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오신 성탄은 그리고 그를 영접하고 믿는 것은 천지창조보다 더 크고 더 엄청난 일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통상 두가지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성탄절 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벌써 한해가 끝나는 마지막 달을 맞이 했구나 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무엇 보다도 예수님 오신 성탄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릴적 부터 예수를 믿은 성도는 성탄절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이 있고 12월이 되면 마음이 설레고 즐겁습니다.
늦게 예수를 믿고 성도가 된 사람도 12월이 되면 예수님 생각을 더 많이 하고 명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절을 준비 합니다. 이토록 성탄절이 있는 12월은 예수 믿는 모든 성도에게 즐거운 달이요 설레임의 달입니다. 성도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이 세상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무엇일까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말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사건 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일어난 최대 사건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은 사건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말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최대 최고 최후의 사건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사건 입니다. 예수를 만난 사건은 세상의 어느 사건과도 비교 되지 않습니다.
천하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어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를 자녀 삼으시고 영생을 주신 사건 만큼 큰 사건은 없습니다. 제가 읽은 글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해전 베를린에서 세계 복음화 대회가 열렸는데 그중의 한 대효가 들려준 간증입니다. 한 대표가 나와서 자신의 생애가운데 최대의 것이요 최초의 것이며 최후의 것을 이야기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거기 참석한 수많은 신학자와 목사님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사상이나 학설이 나올것으로 알고 잔뜩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단순한 말씀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지극히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최대 최초 최후의 사건. 그러나 그 분의 그 한마디는 어떤 대표의 발표나 강연 보다도 가장 은혜로운 것이었다고 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나의 최고 최대의 간증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예수 믿은일 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은 나의 명절이며 우리의 명절이고 온 세상의 명절 입니다. 믿습니까
한국의 이름있는 목사님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가 듣기 싫어서 다 떠나가 버리고 아무도 없게 되면 나는 들에 나가서 하늘과 땅을 향해서 돌과 나무와 공중의 새들 에게라도 그리스도를 말할 것이며, 마지막 까지 그리스도를 부르다가 선채로 돌이 되어도 나는 그리스도를 끝까지 말하고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으며 가슴이 뜨거워 왔습니다. 적어도 목사는 주님을 저렇게 좋아하고 저렇게 사랑하고 저렇게 외쳐야 하지 않겠는가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생애 속에 그런분이 되도록 한 날이 성탄절입니다. 그래서 12월은 온 인류의 즐거운 명절인 것입니다.
파스칼은 물리학자요, 수학자 입니다. 그는 16살대 원측곡선론이라는 수학이론을 발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 천재 앞에 온 유럽이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가 어느날 사교 파티에 주빈으로 참석 했다가 술에 취해 마차를 타고 귀가 하는데 바퀴 하나가 세느강 다리에 부딪쳐서 부러졌습니다. 마차는 크게 부서지고 마차 밑에 깔렸던 파스칼은 겨우 몸을 빼어 간신히 살아 났습니다. 그의 눈 앞에는 세느강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흐르는 강물을 보다가 도도히 흐르는 강물에서 영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파스칼아' 도대체 죽음앞에서 너는 뭐냐 죽음 앞에서 네가 천재라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죽음 앞에선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날 이후로 깊은 고뇌와 신음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수도원에 있던 누나가 듣고 사랑하는 동생을 만나러 먼 길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동생 파스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파스칼이 예수를 믿고나서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공백이 있습니다. 그 공백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찾아 오시기 전까지는 어느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파스칼은 1654년 그의 유명한 "팡새"속에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은총의 해, 1654년 11월 24일 화요일 아브라함의 여호와 하나님, 이삭의 여호와 하나님, 야곱의 여호와 하나님, 철학자나 식자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 환희, 평화, 확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외 이 세상 일체의 것이 망각 되었습니다. 외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은 당신을 모르오나 나는 당신을 아옵니다. 환희, 환희, 환희, 눈물, 눈물, 눈물이렇게 쎃습니다. 그 후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많은 날을 금식 하고 철야하며 주님을 기렸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성탄절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과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에딘버러 대학의 제임스 심프슨 경은 진통제를 발견해서 고통없이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이는 의학계의 노벨상 감이고 인류를 수술의 고통에서 해방 시키는 대발견 이었습니다. 그의 강의 시간에 한 학생이 심프슨 경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생애중에 가장 뜻깊고 소중한 발견 한 가지를 들라고 한다면 무엇을 들겠습니까 심프슨 경이 잠시 머리를 숙이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발견은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라고 성도 여러분, 이런말이 있습니다. 노예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왕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왕을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노예도 한사람도 없습니다. 강도나 살인자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성자도 없습니다. 성자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살인자나 강도도 없습니다.
거지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부자도 없고 부자를 조상으로 가지지 않은 거지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다 죄인이요 별 볼일 없는 존재 입니다. 그러므로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인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믿음으로 그이 자녀가 되는 것만큼 큰 일이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나신 성탄절은 한 없이 한 없이 귀한 축복의 절기 입니다. 이번 성탄절도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절기 되기를 축원 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 하여라~
구세주 탄생 했으니다 찬양 하여라
이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 하여라~
온세상 죄를 사하려 주 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 하시네~
은혜와 진리 되신주 다 주관 하시니
만국 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 하여라~
이 찬송이 우리만의 찬송이 아니라 온 백성의 찬송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 어디를 가나 성탄절을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나 민족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번 제가 여행했던 아프리카의 나라들 조차도 12월 되기전부터 성탄 츄리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다 보면 비행기가 심하게 요동칠때가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그런 것이 신났는데 나이가 드니까 겁이나고 비행기가 뚝 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주님" 하고 부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옵니다. 저는 이번 여행중에 몇 번 그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자다가 깨도 예수믿고 구원 받은 것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탄절 있는 이 12월에 더욱 예수님 생각 많이 하시고 예수님 찬송 많이 부르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세계에서 부자로 유명한 록펠러는 30대에 100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40대에는 미국에서 제일 큰 회사를 소유한 대 부호가 되었습니다. 50대에는 하루에 100만불을 버는 세계최대의 부자 억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머리와 눈썹이 빠지고 몸이 말라가는 "알로 피셔"라는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어느날 의사가 말하기를 이런 상태로는 1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는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는 괴로운 인생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는 순간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허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새 괴로워 하다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 돈은 아무것도 아니다 주님(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 되신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기도와 함께 새벽을 맞이한 록펠러의 인생은 확 달라졌습니다.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사라지고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 하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뉴욕에 있는 23층 짜리 강변 교회를 건축 하였습니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료사업과 선교 사업에 자기의 모든 재산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런 결단을 내 린후부터 그가 잘먹고 잠을 잘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그가 55세를 넘기지 못할것이라고 판단 했지만 록펠러는 98세까지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다시한번 기억 하십시오.
이세상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성탄절 만큼 큰 날은 없으며 그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 만큼 큰 일은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 하시는데 6일을 사용 하시었습니다. 단 엿세만에 천지를 창조 하시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는데는 그 시간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영원전에 작정하시고 수수천년 준비 하셨다가 마침내 구세주를 즉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그 일을 하시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오신 성탄은 그리고 그를 영접하고 믿는 것은 천지창조보다 더 크고 더 엄청난 일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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