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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례] 십자가에서 이룩하신 예수님의 은혜

본문

오늘 저는 '십자가에서 이룩하신 예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윈은 진화론에서 생물의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되면서 진화되어 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고, 혹은 개도 되고, 혹은 새도 되고 이렇게 진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에 불과하지 실제로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된 화석의 증거가 없습니다. 모든 생물은 여호와 하나님이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진화가 절대로 진리가 아니요 종은 절대로 진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화란 같은 종이 더 환경에 적응하도록 발전하는 것은 있어도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진화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들도 타락한 인종인데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도 변화되어 다른 구원받는 사람이 되는 인종으로 진화될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인류의 조상으로 오셔서 우리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완전히 멸망시켜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 5:17) 진화된 종류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 버렸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사람은 절대로 죄인이 인간적인 노력과 수단과 방법으로 의인으로 진화되지 않습니다. 죄인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이 청산해 버리신 옛 사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옛사람을 청산해 버리고 만 것 입니다.
엡4:22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옛사람을 빨래해서 곱게 입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옛사람을 벗어 버려라. 청산해 버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옛사람이라는 것은 유혹에 넘어지는 사람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에 쉽게 넘어졌습니다.
옛사람이기 때문에 유혹에 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으로 식욕과 성욕으로 유혹하면 넘어집니다. 명예와 지위를 가지고 유혹하면 넘어집니다. 부귀, 영화, 공명으로 유혹하면 넘어지는 것입니다. 옛사람이란 유혹을 견디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 것입니다.
엡4:14에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는 것이 옛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육신의 노예가 된 사람인 것입니다. 옛사람의 가슴속에는 탐욕이 그 삶의 중심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이 이끄는데로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약1:14~15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불법을 행하게 되고 죄를 행하게 되고 죄가 자라면 사망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욕심이란 평상심을 잃어버리고 자기 분수를 뛰어 넘어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육신의 사람인 것입니다.
요일2:16에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옛사람은 썩어져 가는 사람 인 것입니다. 죄는 누룩과 같습니다. 누룩을 밀가루 반죽에 넣어 놓으면 썩어서 부풀어 오지 않습니까? 죄는 인생 속에 들어오면 인생을 부패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아담 이후로 모든 사람이 죄 중에 잉태되고 죄 중에서 살고 있으므로 죄가 누룩같이 부패시키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재기불능으로 부패된 것입니다. 인간은 완전한 타락을 했기 때문에 수정할 수 없고 수양과 도덕으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완전히 부패했으므로 청산해 버려야 될 존재인 것입니다.
엡2:1~3에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 행하는 부패한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옛사람은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세상 풍조를 따라서 마귀와 세상이 원하는 데로 따라가는 풍습을 절대로 버리지 못합니다. 힘써도 안 되고 울어도 안 되고 애써도 안 되는 것입니다. 썩어진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구습을 떨쳐 버리지 못합니다.
갈5:19~21에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옛사람은 육체의 일인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구습의 노예가 되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옛사람은 주님께서 수양과 도덕으로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옷을 빨래해서 희게 하듯이 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옛사람을 고쳐서 수리해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요사이 집을 리모델링 하듯이 옛사람을 교회 와서 말씀을 통해서 리모델링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청산할 대상이지 리모델링할 대상은 아닌 것입니다.
2. 새 사람을 입음
성경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엡4:23~24에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여호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사람을 수리하라. 리모델링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옛사람은 포기해 버리고 청산해 버리고 새사람으로 입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새사람을 입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새사람을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 태어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 세상 모든 죄, 옛사람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어서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새사람을 의의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죄를 한 번도 안 지은 것처럼 의롭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새사람인 것입니다. 죄를 안 지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의롭게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씻음을 받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평생에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처럼 만들어 주는 것이 의의 선물인 것입니다. 예수 믿을 때 예수님은 이 의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의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자격인 것입니다. 더러운 옷을 입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설수 없습니다. 부끄러움과 수치의 죄악의 옛사람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 없는 것은 어둠에 사는 동물들이 태양빛 아래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인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도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의 옷을 입으면 여호와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의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의롭다 하는 것은 마귀의 참소를 당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참소하려고 해도 예수님의 보혈로 덮여 있기 때문에 보혈의 능력으로 옛사람을 다 청산하고 씻어 버리고 새롭게 되었으므로 마귀는 비난하거나 참소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새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의 사람이 된 것 입니다. 따라서 말씀 하십시오. "나는 예수님 안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 " 이것은 주님께서 믿음의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의로움을 선물로 받아서 우리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서 새롭게 된 사람은 진리의 사람인 것입니다. 거짓의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인 것입니다. 마귀는 항상 거짓말을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 세상에 속한 사람들, 육체의 사람들은 늘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은 그들의 말하는 동기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옛사람은 거짓된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환경을 따라서 거짓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사람은 옛사람이 청산되고 진리의 성령이 와서 계시므로 성령은 진리의 영이 되시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우리 속에 와 계시므로 성령을 통해서 참을 생각하고 참을 말하고 참을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14:16~17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 가장 큰 변화가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성령이 우리 속에 와서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거짓의 영인 악령이 우리 속에 와 있었는데 십자가를 통하여 악령은 추방되고 옛사람은 죽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날 때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인 성령이 와서 우리 가운데 거하셔서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게 만들고 진리의 영이 우리 눈을 밝혀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만들어 주시고 진리의 영이 오셔서 진리를 생각하고 참을 말하고 참을 행동하면서 살게 만들어 주는 진리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거룩한 사람인 것입니다. 거룩한 사람이라는 것은 세속과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음란하고 방탕하고 거짓되고 더럽고 흉악한 것과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섞여서 살 수 없는 것은 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같이 두어도 기름과 물은 섞이지 않습니다. 우리 예수를 믿고 거룩한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거룩한 옷을 입으면 세속적으로 타협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음란한 곳에 가서 평안할 수가 없습니다. 방종한 곳에 가서 섞일 수가 없습니다. 타락한 곳에 가서 함께 즐길 수가 없습니다. 종류가 다릅니다. 환경이 다릅니다. 근본이 다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여러분과 나를 거룩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인간의 힘과 능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거룩케 만드는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기도하므로 거룩하게 되고 말씀을 읽으므로 거룩하게 되고 예배를 드리므로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6:11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사람은 치료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영이 치료받고 마음이 치료받고 육체가 치료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옛사람은 병든 사람인 것입니다. 영이 병들고 마음이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미움, 원한, 탄식으로 병들어서 육체도 가지가지 병든 사람이 옛사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질병을 완전히 도말하시고 새사람은 치료받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해서 청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새사람이 된 사람은 영적으로 치료받고 육체적으로 치료받고 마음으로 치료받은 사람이 된 것 입니다.
벧전2:24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새사람은 형통한 사람인 것입니다. 옛사람은 저주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들은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저주받은 고생의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서 청산하시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고후8:9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가난에서 부요로 옮겨진 것이 새사람이 된 것인 것입니다.
시1:3에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새사람은 형통의 사람인 것입니다. 가시와 엉겅퀴에 걸리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저주에 허덕이는 사람이 아니라 이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청산되고 저 사람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형통한 축복을 받은 사람이 된 것이 새사람인 것입니다.
새사람은 또한 부활, 영생, 천국 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내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부활하여 하늘나라에 올라간 영생복락을 얻은 새사람이 된 것 입니다. 엡2:4~6에 긍휼이 풍성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무덤 내 무덤,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는 부활해서 하늘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육체 속에 거하고 있으나 육체를 떠나는 날에는 순식간에 우리는 천국에 올라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우편에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사람은 부활, 영생, 천국 인이 된 것이 새 삶인 것입니다.
3. 우리의 각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된 것 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옛사람을 청산해 버리고 죽여 버리고 멸망시켜 버리고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 새 사람이 되어 의롭고 거룩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었으며 치료받고 축복받고 영생복락을 얻은 새사람이 된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살아야 되겠습니까? 첫째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아무리 교회 왔다 갔다 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최근에 한분이 천국가게 되었는데 병상에서 그 아들이 물었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천국 가시겠지요?" "모르겠다. " "오랫동안 교회 나오셨는데요?" "아니 예수를 믿어서 천국가지 않겠습니까?" "나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겠다. " 오랜 세월 교회 왔다 갔다 했는데 예수님이 누군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들이 너무 당황해서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써 어머니를 대신해서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 하니까 "그렇게 설명을 해주니깐 내가 깨달아 알 수 있겠다. 나는 그러면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죄사함을 받은 줄 믿겠다. " 그 다음 의사가 진찰을 왔는데 의사보고 "걱정하지 마세요. " 손을 들면서 "나는 천국 갑니다. " 그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 왔다 갔다 하면서 형식과 의식은 지켰으나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된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의로운 사람이 된 것을 알아야 되고 거룩한 사람이 된 것을 알아야 되고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이 된 것을 알아야 되고 치료받은 사람인줄 알아야 되고 저주에서 해방되고 형통한 사람이 된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고 부활, 영생, 천국 인이 된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모르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8:32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고후5:17의 말씀대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자기의 새로운 인격이 어떠한 존재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인격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되지 정체불명의 사람이 되어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사람이 된 이 모습을 마음 판에 새겨놓고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의 못박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옛사람이 청산되고 새 삶이 되었다는 것을 마음 판에 새기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새사람이 된 자기 모습을 바라보고 상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의롭게 된 모습을 상상하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된 자기 모습을 상상하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치료받은 자기 모습을 상상하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자기 모습을 상상하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활, 영생, 천국을 얻은 것을 상상하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마음에 상상하고 바라보면 그것이 내게로 다가오고 내가 그것에 끌려가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바라보면 놀라운 능력과 역사를 발휘해 주는 것입니다.
잠3:3에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언제나 우리가 새사람이 된 모습을 마음 판에 새기고 바라보는 우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히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여호와 하나님,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바라보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 눈에 아무증거 안보여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항상 마음속에 상상하고 바라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단호하게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고 보는 것으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여호와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믿는 사람은 말할 수 없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을 성령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변화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믿도록 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여러분의 마음의 결단이요, 선택인 것입니다. 믿을 기분이 생기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여러분이 믿으려고 작정했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분이 좋아도 팔이 있고 기분이 나빠도 팔이 있습니다. 팔은 기분이 좋아도 들고 싶으면 들고 기분이 나빠도 들고 싶으면 드는 것입니다. 팔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단에 따라서 들었다가 내렸다가 할 수 있는 것처럼 믿음은 이미 주님께서 주어 놓으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으려고 결단하면 믿을 수가 있습니다. 안 믿으려고 작정을 하면 안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고 하는 것은 믿음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막11:22~23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은 내 결단인 것입니다. 내가 안 믿고 의심하는 것도 내 결단인 것입니다. 우리는 불신앙과 의심을 던져 버리고 믿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의심하지 않게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새사람이 된 것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심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히10:38에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인들은 믿음으로 살아야지 바라봄으로 느낌으로 생각으로 살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항상 우리의 말을 이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말씀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를 향하여 선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입술의 말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롬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한 것입니다.
잠18:21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혀가 우리 믿음을 풀어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 안에서 새롭게 된 내 모습을 바라보고 내게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와 의와 영광을 받은 사람이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함과 성령을 받은 사람이야. 너는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은 사람이야. 너는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을 얻은 사람이야.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 영생, 천국 인이 된 사람이야. " 자기를 향해서 말해야 됩니다. 또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서 말씀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는 예수 안에서 나는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는 예수 안에서 치료받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는 부활, 영생, 천국 인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주신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 또 우리는 마귀에게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의 애비 원수 마귀야 거짓되고 헛된 이 원수 귀신아 나는 예수 이름으로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다. 더 의심을 주지 말라. 나는 예수 그리스 안에서 너를 이기고 세속과 마귀에서 자유와 해방을 얻고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노라. 물러가라! 마귀야,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으니 더 이상 고통을 가져오지 말찌어다. 마귀야!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을 받았으니 저주를 가지고 물러가라! 마귀야 나는 부활, 영생, 천국 인이 되었으므로 죽음의 공포심을 가지고 오지 못한다. 떠나가라!" 우리는 언제나 자기를 향해서 긍정적으로 고백을 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고백하고 감사드리고 마귀를 향하여 긍정적인 고백을 하고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저가 너를 피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귀의 위협에 넘어가고 떨면 안 되는 것입니다.
40대 중년 남자들이 오랜만에 대학 동창 모임에 만나 각기 자기의 처지를 불평하며 위로받으려고 했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아마도 간에 탈이 났을 거야. "하고 하소연하자 사업을 하는 친구는 "난 회사 문을 닫고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야. "라며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놨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인 친구는 "요즘 학생들은 도무지 가르칠 맛이 나지 않아 다 때려 치워 버리고 싶다. "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의사인 친구도 이에 뒤질세라 "난 아무래도 결혼을 잘못한 것 같아. " 그렇게 말했습니다. 몇 년 후 이들은 다시 만났는데, 한결 같이 비참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던 친구는 그 말한 대로 간암 선고를 받았고 사업을 하던 친구는 파산해서 도망을 다니고 있었고 교사는 결국 학교에서 파면 당해 시골로 내려갔고 의사는 이혼을 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말하는 데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그것이 씨가 되어 그대로 이루어지고 주안에서 긍정적인 말을 하면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살찐 사람을 대상으로 속옷을 만들어 부자가 된 여자 사업가 오스틴은 사업을 구상하며 시장 조사를 한 결과 뚱뚱한 사람이 입을 속옷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뚱뚱한 사람이 속옷을 사려니까 다 빼빼하거나 중간쯤 살찐 사람을 위해서 옷을 만들었지 뚱보를 위한 속옷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에 착안을 두고 뚱보를 위한 속옷을 만들기로 했는데 대형속옷을 만들고 제품의 이름을 '빅 사이즈'로 해놓으면 안 살 것이고 '뚱보 형'이라고 해도 안 살 것이고 여왕을 뜻하는 '퀸 사이즈'라고 말했습니다. 아! 기분이 좋지 않습니까? 퀸 사이즈. 여왕이 입는 옷이라. 그러니까 사람들이 퀸 사이즈 옷을 입으니까 뚱뚱보들이 "야! 나 이것 입으면 여왕이 된 기분이다. "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과 믿음으로 큰 속옷을 킹사이즈라는 이름을 붙여서 내놓았는데 어찌나 잘 팔렸던지 큰 부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네 말로 네가 묶였으며 네 말로 네가 사로 잡힌 바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은 말이라도 뚱보 옷이라든지 몸 큰 사람의 옷이라고 말하지 말고 여왕의 옷이라고 퀸 사이즈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심리학자들의 시험에 의하면 욕하면서 키운 쥐는 거칠어지고 빨리 죽습니다. 영국의 어느 공원에 심겨진 12그루의 나무 중 가룟 유다로 불리운 나무는 오가는 사람마다 침을 뱉고 욕하는 바람에 금세 시들어 죽어 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우리도 이와 한가지입니다. 이제 새사람을 입은 우리 역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노라고 믿고 늘 긍정적이고 소망에 찬 말을 선포하게 되시기를 바라 맞이하지 않습니다.
2002년 1월 호주 테니스 오픈 남자복식 준결승전에 나선 프랑스 선수 미셀 로드리아는 한 주간 동안 자신에 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날아가는 새를 맞히겠다. 나는 날아가는 새를 맞히겠다. " 아침 저녁 자기 혼자 중얼거리며 늘 그렇게 말을 했는데 실제로 경기를 하는데 2세트 째에 그가 강력한 힘으로 볼을 치자 마침 네트 위로 날아들던 새가 맞아 코트에 떨어지고 만 것 입니다. 말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연이라고 말하지만 우연치고는 너무나 이상한 것입니다. 이 사람이 일주일 내내 코스에 날라드는 새를 때려 맞히겠다고 말하고 난 다음에 그의 말대로 된 것인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열두 정탐꾼 가운데 10명은 가나안 원주민들에 비해 자신들은 메뚜기 같다고 하였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을 우리의 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을 향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14:28 한번 따라 읽어 주십시오. 야훼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보십시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리는 데로 행하겠다. 열사람은 자기들이 메뚜기 같은 존재요, 절대로 싸워서 이지 못한다고 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들은 대로 그들은 패배해서 광야로 회진시켜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 우리 들어가서 점령하자"고 말했으므로 그 귀에 들린데로 여호와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의 모든 말을 여호와 하나님은 듣고 계신 것입니다.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리는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들리는 대로 행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 잘못 말을 들리게 하면은 그대로 되고 마는 것입니다. 말의 힘이 여러분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못살고 패배하고 병들고 실망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늘 "나는 못한다. 나는 안 된다. 나는 망한다. 나는 병든다" 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말을 들으시는 대로 그대로 행한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은 사람이 되었다. "고 말하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이 들은 데로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다고 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들으신 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할 수 없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할 수 없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못한다면 못하는 대로 만들어 주십니다. 죽는다면 죽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하면 된다면 하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네 입의 말로 네가 묶였으며 네 입의 말로 네가 사로잡힌다고 말한 것입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무엇을 풀고 맵니까? 말로써 땅에서 묶고 말로써 푸는 것입니다. 말로써 긍정적으로 묶어 놓으면 말로써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늘에서 묶어 주는 것입니다. 말로써 부정적으로 모든 것을 풀어 제켜 버리면 하늘에서도 다 풀려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말로써 예수를 구주라고 시인하면 하늘에서도 구원받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말로써 예수님을 부인해 버리면 하늘에서도 우리 구원을 부인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술로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마음속에 깨달아 알아야 되고 묵상하고 마음속에 깨달아 알아야 되고 그리고 깨달아 안 것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마음에 바라보아야 되고 그것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고 감사드려야 되고 그 다음에는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믿어야 되고,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믿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말을 긍정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을 부정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귀에 들리도록 내게 말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말씀 드리고 마귀에게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등한이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은 옛사람을 던져 버리고 새사람을 입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따라 새로 지음을 받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삶을 입고 사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옛 모습을 지워버리고 새로운 신분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성령님과 함께 새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빛과 소금이 되고 세상의 모범이 되어서 우리들을 바라보고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 영광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믿고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대변자로써 그리스도의 삶을 우리 생애를 통해서 나타내는 사람들이 되도록 항상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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