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와 경배
본문
인류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가정 위 에 여호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여 처음 으로 맞는 성탄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성탄절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는 이 때에 오늘 저나 여러분은 성탄절의 의미를 바로 알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으니 얼마 나 감사합니까 물론 잘 아시겠지만 성탄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간략하게 말씀드린다면 우리인간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성탄의 의미를 잊은 채 즐기는 날로 여기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입 니다. 성탄절이 유흥업소의 매상 올리는 날이 아닙니다. 가게 하는 분들이 대목 보는 날도 아닙니다. 여행을 하거나 선물을 주고받는 날도 아닙니다. 공무원들이 공휴일로 쉬는 날 정도가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을 하는 날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날입니다. 인간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려고 여호와 하나님 이신 그 분이 인간의 몸을 입고오신 그분을 찬양하며 경배 드리는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신약의 본문 마태복음 2장 2절에 보면 동박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으로 온 목적이 성 탄하신 예수님께 경배하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탄에는 오직 경배만 있을 뿐 입니다.
첫째로 경배란 무엇입니까
원문에 보면 프로스퀴네오( )입니다. 그 뜻은 예배하다, 절하다, 부복하다, 꿇 어 엎드리다, 경배하다, 숭배하다, 공경하다라는 뜻입니다. 원래의 뜻은 주의의 손을 핥는 개처럼 키스하다라는 뜻에서 유래가 된 말입니다. 그러니까 경배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이야말로 여호와 하나님께 온전히 경배하는 성탄절이 되 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경배하는 자는 소동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려고 왔다고 했을 때에 온 성뿐 아니라 온 나라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 고 하면 즉 진정한 경배를 드리려고 하면 소동이 일어납니다. 여기에 소동이라는 원문을 보면 타랏소( )라고 했는데 그 뜻이 뒤흔들다, 뒤끓게 하다, 선동하다, 교란하다, 혼 란케 하다, 자극하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곧 예배를 방해하려는 사탄의 음모입니다. 사탄이 애 방해를 할까요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이요 예배의 실패가 인생의 성공이 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예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소동을 일으키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또한 소동하지 못하도록 미리 예배를 위한 준비기도를 하시고 실제로 몸과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경건한 예배 온전한 경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혹시나 소동 때문에 무슨 봉변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되돌아 갈 수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담대하게 아기예수를 찾아가서 경배했습니다.
셋째로, 다른 사람보고 시험받지 말아야 합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예루살렘에 경배하려고 왔다가 시험받을 뻔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래도 성지라고 하는 예루살렘인데 너무나 잠잠했습니다. 아기예 수의 성탄을 제일 먼저 축하하고 경배해야할 제사장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서기관 들도 성탄에 대한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박사들은 우리가 괜히 왔나 잘못 왔나 우리 가 주제넘은 짓이 아닌가 하고 멈칫거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한다고 해서 따라하고 누가 안 한다고 해서 안 하는 그 런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나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사람보고 하는 것 아닙니다. 사람 에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넷째로, 은밀한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사들의 이야기를 들은 헤롯은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하는 말이 아기 예수를 찾거든 경배하고 나에게도 일러주어라 나도 가서 경배하겠노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헤롯의 거짓이었습니다. 헤롯의 성격을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왕으로 나신 예수를 죽이려고 한 음모였습니다. 원문에 가만히 라는 단어가 라드라( )입니다. 그 뜻은 비밀히, 몰래, 가만히, 사적 으로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헤롯왕이 뭐가 무서워서 비밀히 불러서 사적인 이야기를 몰 래 했겠습니까 이야기의 내용은 뻔합니다. 너희가 나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면 후한 상을 주겠다, 엄청난 대가를 보장해 주겠다 라는 청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사들은 그 엄 청난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 드리려고 할 때에 엄청난 유혹이 있습니다. 명예와 권세와 물질로 유혹하고 또는 이성이나 이권을 통해서 유혹합니다. 그러나 넘어가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섯째로, 경배 자는 어떤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박사들을 별을 따라서 예루살렘까지는 왔으나 아기예수가 있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관념대로 왕궁에서 가서 물어보았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낙 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방에 서 보든 그 별이 문득 나타나서 다시 길을 인도하여 아기 예수가 있는 곳까지 인도했습니다. 그때에 박사들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경배 자에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쁨도 주십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에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 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경 배자가 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하여 여러분의 삶의 길을 인도하 십니다.
여섯째로, 경배 자는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박사들은 아기 예수를 맞이하기 위해서 시간을 초월하고 거리를 초월하고, 장소를 초월하 고, 환경을 초월하고, 물질을 초월하고 목숨까지 초월했습니다. 이것이 곧 참된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한다고 하면서 손해 이익을 따지면 안됩니다. 힘들고 편함을 따지면 안됩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고 온전히 예배하고 경배하며 헌신 할 때에 하 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일곱째로 경배 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12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고 지시하시는 대로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박사들의 평소 인격대로라면 헤롯왕이 부탁한 대로 헤롯에게 들려서 상황보고를 하고 톡톡히 대가를 받아 가지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다른 길로 갔습니다. 대단히 훌륭한 일입니다. 하나 님을 온전히 경배하는 사람은 왔던 길로 다시 가면 안됩니다. 옛날 나의 사고방식대로 살 던 그 길로 다시 가지 맙시다. 음란하고 거짓되고 헛된 것들을 좇아 다니던 그 길로 다시 가지 맙시다. 교만하고 반항하며 내 고집대로 살던 그 길로 가지 맙시다. 우상숭배를 하며 어리석게 살고 나태하고 게으른 길로 되돌아가지 맙시다. 내가 진정 거듭났고 변화되었다 면 이제부터는 의롭고 진실하고 겸손하고 순종하고 복종하는 지혜롭고 복된 길로 가야 합 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합니다. 그리할 때에 성공합니다. 행복합니다. 형통합니다. 그 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신약의 본문 마태복음 2장 2절에 보면 동박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으로 온 목적이 성 탄하신 예수님께 경배하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탄에는 오직 경배만 있을 뿐 입니다.
첫째로 경배란 무엇입니까
원문에 보면 프로스퀴네오( )입니다. 그 뜻은 예배하다, 절하다, 부복하다, 꿇 어 엎드리다, 경배하다, 숭배하다, 공경하다라는 뜻입니다. 원래의 뜻은 주의의 손을 핥는 개처럼 키스하다라는 뜻에서 유래가 된 말입니다. 그러니까 경배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이야말로 여호와 하나님께 온전히 경배하는 성탄절이 되 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경배하는 자는 소동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려고 왔다고 했을 때에 온 성뿐 아니라 온 나라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 고 하면 즉 진정한 경배를 드리려고 하면 소동이 일어납니다. 여기에 소동이라는 원문을 보면 타랏소( )라고 했는데 그 뜻이 뒤흔들다, 뒤끓게 하다, 선동하다, 교란하다, 혼 란케 하다, 자극하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곧 예배를 방해하려는 사탄의 음모입니다. 사탄이 애 방해를 할까요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이요 예배의 실패가 인생의 성공이 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예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소동을 일으키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또한 소동하지 못하도록 미리 예배를 위한 준비기도를 하시고 실제로 몸과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경건한 예배 온전한 경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혹시나 소동 때문에 무슨 봉변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되돌아 갈 수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담대하게 아기예수를 찾아가서 경배했습니다.
셋째로, 다른 사람보고 시험받지 말아야 합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예루살렘에 경배하려고 왔다가 시험받을 뻔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래도 성지라고 하는 예루살렘인데 너무나 잠잠했습니다. 아기예 수의 성탄을 제일 먼저 축하하고 경배해야할 제사장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서기관 들도 성탄에 대한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박사들은 우리가 괜히 왔나 잘못 왔나 우리 가 주제넘은 짓이 아닌가 하고 멈칫거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한다고 해서 따라하고 누가 안 한다고 해서 안 하는 그 런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나와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사람보고 하는 것 아닙니다. 사람 에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넷째로, 은밀한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사들의 이야기를 들은 헤롯은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하는 말이 아기 예수를 찾거든 경배하고 나에게도 일러주어라 나도 가서 경배하겠노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헤롯의 거짓이었습니다. 헤롯의 성격을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왕으로 나신 예수를 죽이려고 한 음모였습니다. 원문에 가만히 라는 단어가 라드라( )입니다. 그 뜻은 비밀히, 몰래, 가만히, 사적 으로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헤롯왕이 뭐가 무서워서 비밀히 불러서 사적인 이야기를 몰 래 했겠습니까 이야기의 내용은 뻔합니다. 너희가 나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면 후한 상을 주겠다, 엄청난 대가를 보장해 주겠다 라는 청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사들은 그 엄 청난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 드리려고 할 때에 엄청난 유혹이 있습니다. 명예와 권세와 물질로 유혹하고 또는 이성이나 이권을 통해서 유혹합니다. 그러나 넘어가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섯째로, 경배 자는 어떤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박사들을 별을 따라서 예루살렘까지는 왔으나 아기예수가 있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관념대로 왕궁에서 가서 물어보았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낙 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방에 서 보든 그 별이 문득 나타나서 다시 길을 인도하여 아기 예수가 있는 곳까지 인도했습니다. 그때에 박사들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경배 자에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쁨도 주십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에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 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경 배자가 되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하여 여러분의 삶의 길을 인도하 십니다.
여섯째로, 경배 자는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박사들은 아기 예수를 맞이하기 위해서 시간을 초월하고 거리를 초월하고, 장소를 초월하 고, 환경을 초월하고, 물질을 초월하고 목숨까지 초월했습니다. 이것이 곧 참된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한다고 하면서 손해 이익을 따지면 안됩니다. 힘들고 편함을 따지면 안됩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고 온전히 예배하고 경배하며 헌신 할 때에 하 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일곱째로 경배 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12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고 지시하시는 대로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박사들의 평소 인격대로라면 헤롯왕이 부탁한 대로 헤롯에게 들려서 상황보고를 하고 톡톡히 대가를 받아 가지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다른 길로 갔습니다. 대단히 훌륭한 일입니다. 하나 님을 온전히 경배하는 사람은 왔던 길로 다시 가면 안됩니다. 옛날 나의 사고방식대로 살 던 그 길로 다시 가지 맙시다. 음란하고 거짓되고 헛된 것들을 좇아 다니던 그 길로 다시 가지 맙시다. 교만하고 반항하며 내 고집대로 살던 그 길로 가지 맙시다. 우상숭배를 하며 어리석게 살고 나태하고 게으른 길로 되돌아가지 맙시다. 내가 진정 거듭났고 변화되었다 면 이제부터는 의롭고 진실하고 겸손하고 순종하고 복종하는 지혜롭고 복된 길로 가야 합 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합니다. 그리할 때에 성공합니다. 행복합니다. 형통합니다. 그 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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