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 성만찬에 담긴 비밀
본문
성찬과 세례는 합하여 성례식으로 올리는 기독교 고유의 예식입니다.
주님께서 제정하셨고 명령하신 것으로 교회는 이 예식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비로운 축복과 약속이 그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십자가의 사건을 앞두고 이 예식을 행하며 제자들에게 기념할 것을 가르치시고 있는 것입니다.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왜 유월절의 성찬을 나누기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성찬에 깊은 진리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1. 성찬은 기념하는 것입니다.
19절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예수님의 거룩한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신령한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희생하시는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기념하라는 말씀은 날마다 확인되고 반복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형식 실재를 반복하면서 경험하라는 말씀입니다. 행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기념할 수 있습니까
습관적인 죄를 떨쳐버려야 합니다. 내 생활의 어떤 부분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습니까
내 힘으로 살겠다는 사람의 영혼이 반드시 회복해야 할 일이 기념입니다.
living Sacrifice !
내 몸에 고삐를 물리는 작업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고삐가 물린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하지 못하고 오직 주인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그런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성찬은 body memory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에 새겨놓는 일이 성찬입니다.
그래서 진리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지요.
2. 성찬은 새언약을 나누는 것입니다.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1 죄사함을 주시는 새 구원의 언약입니다. 죄로부터 깨끗함을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실 때, 믿는 성도들로 하여금 죄사함을 축복을 받게 하시려는 약속을 담아두셨습니다.
롬5:8-10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84장이 바로 죄사함의 감격을 찬양한 것입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속하시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이 죄씻음의 결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죄사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생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요6:54-55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계약은 파기되기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은 파기될 수 도 없고 파기되지도 않습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언(언약) '세가지 보석을 주마. '
믿음 소망 사랑 렌프 비치 박사 노벨평화상까지 수상
2 여호와 하나님 나라 시민권을 보장하는 새 나라를 위한 언약입니다.
찬송 188장을 함께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3. 성찬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는 시작입니다.
요6:56-57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찬에 참여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심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493장에 이런 찬양시가 담겨 있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받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언약이 되어 세상에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으로 신앙을 삶에 접목시키는 시작입니다.
예배의 마침은 일상생활의 시작입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주신 학습자료(롤 모델)입니다. 신앙을 생활에 접목시켜주시는 영적 자료입니다.
복음의 은혜를 세상에 알려주시는 새 언약입니다.
주님께서 제정하셨고 명령하신 것으로 교회는 이 예식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비로운 축복과 약속이 그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십자가의 사건을 앞두고 이 예식을 행하며 제자들에게 기념할 것을 가르치시고 있는 것입니다.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왜 유월절의 성찬을 나누기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성찬에 깊은 진리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1. 성찬은 기념하는 것입니다.
19절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예수님의 거룩한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신령한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희생하시는 몸에 참여하게 됨을 기념하라 하십니다.
기념하라는 말씀은 날마다 확인되고 반복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형식 실재를 반복하면서 경험하라는 말씀입니다. 행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기념할 수 있습니까
습관적인 죄를 떨쳐버려야 합니다. 내 생활의 어떤 부분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습니까
내 힘으로 살겠다는 사람의 영혼이 반드시 회복해야 할 일이 기념입니다.
living Sacrifice !
내 몸에 고삐를 물리는 작업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고삐가 물린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하지 못하고 오직 주인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그런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의미에서 성찬은 body memory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에 새겨놓는 일이 성찬입니다.
그래서 진리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지요.
2. 성찬은 새언약을 나누는 것입니다.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1 죄사함을 주시는 새 구원의 언약입니다. 죄로부터 깨끗함을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실 때, 믿는 성도들로 하여금 죄사함을 축복을 받게 하시려는 약속을 담아두셨습니다.
롬5:8-10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84장이 바로 죄사함의 감격을 찬양한 것입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속하시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이 죄씻음의 결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죄사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생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요6:54-55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계약은 파기되기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은 파기될 수 도 없고 파기되지도 않습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언(언약) '세가지 보석을 주마. '
믿음 소망 사랑 렌프 비치 박사 노벨평화상까지 수상
2 여호와 하나님 나라 시민권을 보장하는 새 나라를 위한 언약입니다.
찬송 188장을 함께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3. 성찬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는 시작입니다.
요6:56-57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찬에 참여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심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493장에 이런 찬양시가 담겨 있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받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언약이 되어 세상에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으로 신앙을 삶에 접목시키는 시작입니다.
예배의 마침은 일상생활의 시작입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주신 학습자료(롤 모델)입니다. 신앙을 생활에 접목시켜주시는 영적 자료입니다.
복음의 은혜를 세상에 알려주시는 새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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