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보혜사 성령
본문
예수님은 전지전능 하신 분이기에 우리의 안고 일어섬을 아실 뿐아니라 앞으로 전개되어질 일에 대하여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얼마 있으면 붙들려 심문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동안 따르던 자들 특히 제자들이 두려움에 쌓이게 될것이고 세상은 그동안 주님을 따르던 자들이나 앞으로 주님을 따른는 자들을 핍박하고 출회하게 될것 등 앞으로 전개되어질 일에 대하여 말씀 하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주님의 약속대로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날을 기념하여 드리는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죽임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 하실 때에 근심에 싸여있는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학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삼위일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곧 성부 성자 성령님 의 3위가 곧 한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나를 예를 들어보면 교회에서는 목사님 집에서는 아버지 사회에서는 선생님 이라고 불리우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창조의 역사에서는 성부의 역사, 구원의 역사에서는 성자의 역사, 부활이후의 역사에서는 성령의 역사로 구분하여 역사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거역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함이요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는 사하심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I.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위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보혜사'는 성령님을 가리킵니다.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대언해 주시고 중보해주시고 상담해 주시고 거느려주신다고 하는 뜻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제 삼위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성령 여호와 하나님이 오셔서 너희들을 위로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성공 할 때에도 실패 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마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보혜사 성령님은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증거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곧 성령님을 생각나게 하시는 영입니다. 4절 "..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우리가 잘난게 많고 아는 것과 가진 것이 많고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믿음 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감동시켜 주시고 가르쳐주십니다. 그분이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5:42) 또 보혜사 성령님은 증거하게 하십니다.
한번은 예수께서 다가오는 박해에 대하여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마10:16-20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어떠한 박해속에서도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3. 보혜사 성령님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성령은 죄에 대하여 책망하시어 회개케 하시고 회개치 아니하는자들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죄 때문에 심판을 받기도 하고 죄로인하여 지옥불에 빠지기도 하는데 죄를 짓고도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령께서 오시어 깨닫게 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고 죽어 마땅한 인간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어 구원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먼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에 대해 말하면 대부분 고전12:4-11에 나타난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들 즉 방언, 예언, 신유 등등을 생각하거나 마음이 뜨겁고 눈물이 나고 하는 것들을 머리에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가장 중요한 역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죄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죄를 짓게 하여 망하게 하나 성령은 죄를 깨닫아 회개하여 구원(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세상의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갈릴레오가 이전의 학설을 뒤엎는 실험을 피사의 사탑에서 했습니다. '무거운 물건일수록 먼저 떨어진다. ' 갈릴레오가 이 학설을 부정하는 증명을 하기 위하여 피사의 사탑에 올라가서 가벼운 물건과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했습니다. 동시에 떨어진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중력은 무게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습니다. 갈릴레오가 그런 실험을 한다고 하니까 장안에 있는 모든 호사가들이 다 모였습니다. 무거운 돼지와 가벼운 학을 동시에 떨어뜨렸는데 동시에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별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앞으로 과학을 전개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근거가 되며, 그 다음에 쌓아야 하는 모든 판단과 분별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의 역사중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성령의 사역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때 자기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예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들이 십자가에 너희가 죽인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16:8-11"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 죄에 대하여서는 냉엄하시는 성령이시닙다. 요즈음 세상에서도 보면 죄에 대하여서는 대통령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냉엄합니다. 제대로 되어져가는 세상입니다.
또 심판에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십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계20:12)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며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움을 받겠다'고(20:13,14) 하셨습니다. 우리를 그렇게도 감싸 주시는 성령님께서 세상을 향하여서는 대단히 무섭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언제 어데서든지 위를 지켜주시고 위로하시고 죄에 대항여는 회개케하시고 심판하시는 성령의역사에 감사하며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죽임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 하실 때에 근심에 싸여있는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학적인 용어를 사용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삼위일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곧 성부 성자 성령님 의 3위가 곧 한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나를 예를 들어보면 교회에서는 목사님 집에서는 아버지 사회에서는 선생님 이라고 불리우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창조의 역사에서는 성부의 역사, 구원의 역사에서는 성자의 역사, 부활이후의 역사에서는 성령의 역사로 구분하여 역사하시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거역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함이요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는 사하심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I.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위로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보혜사'는 성령님을 가리킵니다.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대언해 주시고 중보해주시고 상담해 주시고 거느려주신다고 하는 뜻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제 삼위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성령 여호와 하나님이 오셔서 너희들을 위로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성공 할 때에도 실패 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마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보혜사 성령님은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증거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곧 성령님을 생각나게 하시는 영입니다. 4절 "..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우리가 잘난게 많고 아는 것과 가진 것이 많고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믿음 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감동시켜 주시고 가르쳐주십니다. 그분이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5:42) 또 보혜사 성령님은 증거하게 하십니다.
한번은 예수께서 다가오는 박해에 대하여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마10:16-20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어떠한 박해속에서도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3. 보혜사 성령님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성령은 죄에 대하여 책망하시어 회개케 하시고 회개치 아니하는자들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죄 때문에 심판을 받기도 하고 죄로인하여 지옥불에 빠지기도 하는데 죄를 짓고도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령께서 오시어 깨닫게 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고 죽어 마땅한 인간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어 구원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먼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에 대해 말하면 대부분 고전12:4-11에 나타난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들 즉 방언, 예언, 신유 등등을 생각하거나 마음이 뜨겁고 눈물이 나고 하는 것들을 머리에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가장 중요한 역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죄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죄를 짓게 하여 망하게 하나 성령은 죄를 깨닫아 회개하여 구원(생명)에 이르게 합니다. 세상의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갈릴레오가 이전의 학설을 뒤엎는 실험을 피사의 사탑에서 했습니다. '무거운 물건일수록 먼저 떨어진다. ' 갈릴레오가 이 학설을 부정하는 증명을 하기 위하여 피사의 사탑에 올라가서 가벼운 물건과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했습니다. 동시에 떨어진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중력은 무게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습니다. 갈릴레오가 그런 실험을 한다고 하니까 장안에 있는 모든 호사가들이 다 모였습니다. 무거운 돼지와 가벼운 학을 동시에 떨어뜨렸는데 동시에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별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앞으로 과학을 전개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근거가 되며, 그 다음에 쌓아야 하는 모든 판단과 분별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의 역사중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성령의 사역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때 자기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예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들이 십자가에 너희가 죽인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16:8-11"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 죄에 대하여서는 냉엄하시는 성령이시닙다. 요즈음 세상에서도 보면 죄에 대하여서는 대통령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냉엄합니다. 제대로 되어져가는 세상입니다.
또 심판에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십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계20:12)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며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움을 받겠다'고(20:13,14) 하셨습니다. 우리를 그렇게도 감싸 주시는 성령님께서 세상을 향하여서는 대단히 무섭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언제 어데서든지 위를 지켜주시고 위로하시고 죄에 대항여는 회개케하시고 심판하시는 성령의역사에 감사하며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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