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예수님의 흔적을 간직하자
본문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통과 십자가의 죽음을 되새기며 은혜 받는 기간입니다. 인간의 삶에서 고통과 죽음은 가장 중요한 가치와 내용을 지닙니다. 지금 한국은 초계화 폭파침몰 사건으로 온 나라가 숨 막히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46명의 한국의 젊은이들의 고통과 죽음속에서 재난을 격고, 또 이를 구출하기위한 생사 박투가 처절합니다.
고통: 1) 배에서 물속에 죽음, 2) 공기부족으로 죽음, (부자간, 약혼녀 통화)
구출작전의 고난, 1) 열악한 바다속, 갯벌- 흙탕물, 30센지 앞만 보여, 파도급물살, 안전 잠수복, 배폭파 파철 칼날, -7분간만 작업, -구출 박투- 준위가 죽은 후에도 계속 뛰어든다.
남을 위해 희생.
우리의 예수님 - 대속의 죽음……..
(갈6:11)“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여호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흔적: 유대인들은 종들에게 화인을 이마나 손에 찍어서 주인의 이름 중에 머리글자를 새기는 풍습이 있었다. 이러한 화인의 흔적이 있는 사람은 주인의 소유물이 된다. 바울도 외적인 흔적보다도 실질적인 흔적, 주님위해 당한 흔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예수 믿는 우리들에게도 아래 4가지 흔적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 내 심령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마음)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주님을 사랑하는 흔적, 영혼을 사랑하는 흔적,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심령에 성령의 불이 임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 성자 다미엔은 나환자를 위하여 자신도 나환자가 되었다. 바울은 자기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저주를 받아도 된다고 하였다. 우리의 심령은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의 심령에 성령 의 불을 지른 흔적이 있는 성도가 되자.
2. 내 얼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요 11:32-35,나사로 죽음):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의 3차례 눈물은 1)나사로의 무덤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 감람산위에서 2)예루살렘을 보시면서 멸망을 안타까와 하셨다. 목자없는 양 떼를 생각하시면서 불쌍히 여기셨다.
3)(마22:42)십자가지기 전 피눈물의 기도, “아버지, 이 잔을 옮기워줄수 없나요.. ”절규-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살고 싶었다. 3년간의 사역만, 아직 많은 일을 하여야한다- (생각) 베드로 욕- 위로, 요한 마리아, 마르다 책망- 위로, ........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소-철저한 순종 보여,
우리는 내 얼굴에 예수님을 위한, 성도를 위한, 내 죄를 위한, 교회를 위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흘린 눈물의 흔적이 있는가
3. 내 성격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셨다. 털깎는 양같이 발길로 채이고 침뱉음을 당하고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홍포를 입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하심을 당했어도 오히려 자기를 못 박는 자들을 향하여 기도하시는 분이셨다. 불같이 무섭고 교만하던 자가 온유해지고 겸손해지지 않았는가 혈기 있는 모습이 바꾸어지자.
4. 내 육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요 20:27-29)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사람마다 다친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다. 예방주사를 맞은 흔적 이 있다. 바울은 예수님을 위하여 수많은 핍박을 당했고 매를 맞았으며 고난을 당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흔적이 있는 가 기도한 흔적, 사랑한 흔적, 핍박받은 흔적이 있는가
우리 예수믿어 예수 믿는 흔적을 보여 주어야합니다.
1. 우리 심령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2. 우리 얼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3. 우리 성격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4. 우리 육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고통: 1) 배에서 물속에 죽음, 2) 공기부족으로 죽음, (부자간, 약혼녀 통화)
구출작전의 고난, 1) 열악한 바다속, 갯벌- 흙탕물, 30센지 앞만 보여, 파도급물살, 안전 잠수복, 배폭파 파철 칼날, -7분간만 작업, -구출 박투- 준위가 죽은 후에도 계속 뛰어든다.
남을 위해 희생.
우리의 예수님 - 대속의 죽음……..
(갈6:11)“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여호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흔적: 유대인들은 종들에게 화인을 이마나 손에 찍어서 주인의 이름 중에 머리글자를 새기는 풍습이 있었다. 이러한 화인의 흔적이 있는 사람은 주인의 소유물이 된다. 바울도 외적인 흔적보다도 실질적인 흔적, 주님위해 당한 흔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예수 믿는 우리들에게도 아래 4가지 흔적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 내 심령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마음)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주님을 사랑하는 흔적, 영혼을 사랑하는 흔적,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심령에 성령의 불이 임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 성자 다미엔은 나환자를 위하여 자신도 나환자가 되었다. 바울은 자기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저주를 받아도 된다고 하였다. 우리의 심령은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의 심령에 성령 의 불을 지른 흔적이 있는 성도가 되자.
2. 내 얼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요 11:32-35,나사로 죽음):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예수님의 3차례 눈물은 1)나사로의 무덤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 감람산위에서 2)예루살렘을 보시면서 멸망을 안타까와 하셨다. 목자없는 양 떼를 생각하시면서 불쌍히 여기셨다.
3)(마22:42)십자가지기 전 피눈물의 기도, “아버지, 이 잔을 옮기워줄수 없나요.. ”절규-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살고 싶었다. 3년간의 사역만, 아직 많은 일을 하여야한다- (생각) 베드로 욕- 위로, 요한 마리아, 마르다 책망- 위로, ........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소-철저한 순종 보여,
우리는 내 얼굴에 예수님을 위한, 성도를 위한, 내 죄를 위한, 교회를 위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흘린 눈물의 흔적이 있는가
3. 내 성격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셨다. 털깎는 양같이 발길로 채이고 침뱉음을 당하고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홍포를 입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하심을 당했어도 오히려 자기를 못 박는 자들을 향하여 기도하시는 분이셨다. 불같이 무섭고 교만하던 자가 온유해지고 겸손해지지 않았는가 혈기 있는 모습이 바꾸어지자.
4. 내 육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요 20:27-29)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사람마다 다친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다. 예방주사를 맞은 흔적 이 있다. 바울은 예수님을 위하여 수많은 핍박을 당했고 매를 맞았으며 고난을 당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흔적이 있는 가 기도한 흔적, 사랑한 흔적, 핍박받은 흔적이 있는가
우리 예수믿어 예수 믿는 흔적을 보여 주어야합니다.
1. 우리 심령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2. 우리 얼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3. 우리 성격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4. 우리 육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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