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부활신앙
본문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6 - 이는 인류가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가장 좋은 선물이요 최고의 선물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근거는 예수님의 부활에 있습니다.
부활 신앙은 교회의 기초이며 완성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는 힘이 있습니다. 부활신앙은 생명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부활신앙을 잃었기 때문에 힘을 잃고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서 힘있게 살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결국 우리사회는 -불신사회로, 한국정치는 부패정치로, 한국경제는 부실경제가 되어 100만이 넘는 근로자가 일터를 잃고 나라는 파국의 위기 속에서 헤매고 있고 국민은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여 성도들은 큰 슬픔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예수님을 장사지낸 무덤에 가서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발라드리려고 갔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여 성도들에게는 복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너무나 놀랐고 기뻤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그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평안 하라고 하셔서 그들은 다시 평안을 찾았습니다.
본론
주님은 무덤을 열고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셔서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셨고
생명의 주님 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셔서 슬픔에 잠겨있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셨고, 불안에 떨고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주셨고,
실망한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 부활 신앙을 가지고 기쁘게 삽시다.
죽어도 사는 믿음을 가지고 삽시다.
생명 있는 믿음, 활기찬 믿음을 가지고 삽시다.
평안하게 삽시다. 그리고 부활을 전합시다.
1. 양심이 부활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을 믿습니다.
부활을 믿는 자는 양심이 부활해야 합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아시는 대로 지금 우리 사회는 부정부패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에 맡는 첫 부활절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이 부활해야 합니다. 양심이 살아나야 합니다.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에게 양심의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행24:16 "…나도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성도는 참 마음으로 참말 만 해야 합니다.
롬9: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히10: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자
성도는 착한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이번 부활절에 믿는 교육자, 믿는 정치가, 믿는 공무원, 믿는 기업인, 믿는 국민들의 양심이 살아나 이 사회를 살려내기를 바랍니다. !!
양심이 살아나야 도덕성이 살아납니다. 도덕성이 살아나야 사회 질서가 살아납니다.
에스골 골짜기의 해골더미 위에 여호와의 생기가
불 때 해골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룬 것같이
이 땅에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민족의 양심을 살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 민족이 소망 있습니다.
금번 부활절에 우리 민족의 양심이 살아나서 새 역사를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
2. 고통을 이기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고통을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산의 아픔, 의문사 가족의 아픔, 뺑소니 사고를 당한 가족의 아픔, 실직자와 그 가족들이 아픔,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의 아픔, 질병의 아픔 등을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 악형으로 극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사랑하는 아드님의 십자가 고통을 외면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고통을 인내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고통을 당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통에 지지 마세요. 슬픔에 지지 마세요.
고통과 사망을 참으신 주님을 바라보세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보세요
지금도 주님이 성령을 통하여 고통하는 우리들과 함께 계셔서 고통을 이기게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고통을 이기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사회는 또한 갈등의 아픔이 있습니다.
남북의 갈등, 동서의 갈등, 노사의 갈등, 여야의 갈등,
빈부의 갈등이 그것입니다. 부활을 믿는 교회가 사랑으로 남북의 갈등, 동서의 갈등을 풉시다. 부활을 믿는 성도들이 노사, 여야, 빈부의 갈등을 풉시다.
금번에 대우 근로자들의 시위를 경찰이 과잉 진압으로 많은 근로자들이 다쳤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시고 속히 싸 매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났다는 얘기를 전에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허탄한 듯이 뵈어 믿지 않았습니다. 11
KJV. Idle tales-헛된 얘기 N4. NONSENSE -허튼소리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 소식을 허튼 소리로 치부했습니다
베드로는 빈 무덤을 드려다 보고 세마포만 있는 것을 보고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2
KJV. WONDERING IN HIMSELF / 이상한 듯이 여기고
N4. WONDERING TO HIMSELF
무덤이 빈 것을 이상히 여기고 집으로 갔습니다. 제자로서 확인도하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제자들, 심지어 베드로까지 부활을 못 믿었습니다.
여성도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었는데 남자들은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남자 성도들은 여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부활을 믿읍시다. !! 나의 부활도 믿읍시다 !!
결론
주님의 부활을 믿는 자는
1) 불안을 이깁니다 -
주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은 패배의식에 빠져 불안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는
불안을 이기게 되었습니다.
성도여러분, 불안하십니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불안을 이기고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교회를 세웁니다.
교회는 부활의 터 위에 세워 졌습니다. 심한 박해 속에서도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순교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오늘도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는 교회를 세우고 여호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합니다.
부활 신앙으로 교회를 세우고 여호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우리의 필요와 사명을 받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밤새도록 추위에 떨며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숯불을 피워 놓고 떡과 생선을 먹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하신 후 그에게 주님의 양을 먹이고 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친히 찾아오셔서 채워주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에게 신앙을 고백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죽음은 나의 죽음이고 주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이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 모두에게 최후 승리를 보장해 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부활 신앙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내가 속한 학교 직장 군대 언론 국회 사법부 행정부와 이웃 사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봄 바람이 불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부활 신앙은 교회의 기초이며 완성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는 힘이 있습니다. 부활신앙은 생명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부활신앙을 잃었기 때문에 힘을 잃고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서 힘있게 살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결국 우리사회는 -불신사회로, 한국정치는 부패정치로, 한국경제는 부실경제가 되어 100만이 넘는 근로자가 일터를 잃고 나라는 파국의 위기 속에서 헤매고 있고 국민은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여 성도들은 큰 슬픔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예수님을 장사지낸 무덤에 가서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발라드리려고 갔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여 성도들에게는 복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너무나 놀랐고 기뻤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그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평안 하라고 하셔서 그들은 다시 평안을 찾았습니다.
본론
주님은 무덤을 열고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셔서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셨고
생명의 주님 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셔서 슬픔에 잠겨있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셨고, 불안에 떨고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주셨고,
실망한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 부활 신앙을 가지고 기쁘게 삽시다.
죽어도 사는 믿음을 가지고 삽시다.
생명 있는 믿음, 활기찬 믿음을 가지고 삽시다.
평안하게 삽시다. 그리고 부활을 전합시다.
1. 양심이 부활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은 몸이 다시 사는 부활을 믿습니다.
부활을 믿는 자는 양심이 부활해야 합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아시는 대로 지금 우리 사회는 부정부패가 극에 달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에 맡는 첫 부활절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이 부활해야 합니다. 양심이 살아나야 합니다.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에게 양심의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행24:16 "…나도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성도는 참 마음으로 참말 만 해야 합니다.
롬9: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히10: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자
성도는 착한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이번 부활절에 믿는 교육자, 믿는 정치가, 믿는 공무원, 믿는 기업인, 믿는 국민들의 양심이 살아나 이 사회를 살려내기를 바랍니다. !!
양심이 살아나야 도덕성이 살아납니다. 도덕성이 살아나야 사회 질서가 살아납니다.
에스골 골짜기의 해골더미 위에 여호와의 생기가
불 때 해골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룬 것같이
이 땅에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민족의 양심을 살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이 민족이 소망 있습니다.
금번 부활절에 우리 민족의 양심이 살아나서 새 역사를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
2. 고통을 이기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고통을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산의 아픔, 의문사 가족의 아픔, 뺑소니 사고를 당한 가족의 아픔, 실직자와 그 가족들이 아픔,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의 아픔, 질병의 아픔 등을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 악형으로 극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사랑하는 아드님의 십자가 고통을 외면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고통을 인내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고통을 당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통에 지지 마세요. 슬픔에 지지 마세요.
고통과 사망을 참으신 주님을 바라보세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보세요
지금도 주님이 성령을 통하여 고통하는 우리들과 함께 계셔서 고통을 이기게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고통을 이기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사회는 또한 갈등의 아픔이 있습니다.
남북의 갈등, 동서의 갈등, 노사의 갈등, 여야의 갈등,
빈부의 갈등이 그것입니다. 부활을 믿는 교회가 사랑으로 남북의 갈등, 동서의 갈등을 풉시다. 부활을 믿는 성도들이 노사, 여야, 빈부의 갈등을 풉시다.
금번에 대우 근로자들의 시위를 경찰이 과잉 진압으로 많은 근로자들이 다쳤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시고 속히 싸 매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났다는 얘기를 전에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허탄한 듯이 뵈어 믿지 않았습니다. 11
KJV. Idle tales-헛된 얘기 N4. NONSENSE -허튼소리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 소식을 허튼 소리로 치부했습니다
베드로는 빈 무덤을 드려다 보고 세마포만 있는 것을 보고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2
KJV. WONDERING IN HIMSELF / 이상한 듯이 여기고
N4. WONDERING TO HIMSELF
무덤이 빈 것을 이상히 여기고 집으로 갔습니다. 제자로서 확인도하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제자들, 심지어 베드로까지 부활을 못 믿었습니다.
여성도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었는데 남자들은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남자 성도들은 여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부활을 믿읍시다. !! 나의 부활도 믿읍시다 !!
결론
주님의 부활을 믿는 자는
1) 불안을 이깁니다 -
주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은 패배의식에 빠져 불안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는
불안을 이기게 되었습니다.
성도여러분, 불안하십니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불안을 이기고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교회를 세웁니다.
교회는 부활의 터 위에 세워 졌습니다. 심한 박해 속에서도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순교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오늘도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는 교회를 세우고 여호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합니다.
부활 신앙으로 교회를 세우고 여호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서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우리의 필요와 사명을 받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밤새도록 추위에 떨며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숯불을 피워 놓고 떡과 생선을 먹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게 하신 후 그에게 주님의 양을 먹이고 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친히 찾아오셔서 채워주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에게 신앙을 고백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죽음은 나의 죽음이고 주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이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 모두에게 최후 승리를 보장해 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부활 신앙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내가 속한 학교 직장 군대 언론 국회 사법부 행정부와 이웃 사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봄 바람이 불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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