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나를 만져보라
본문
오늘 이른 새벽이다.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또 살로메…세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다.
-예수님장례식을 하던 금요일오후에는 경향이 없어서 향품을 준비하지 못해서... 주님의 몸에 발라드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가면서 세 여인들은 걱정들을 많이 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의 무덤을 막은 돌문을 굴러 줄 것인가..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 도착 했을 때는... 벌써 돌이 굴러져 있었고... 무덤이 열려져있었다.
-너무나 기뻐서 무덤에 들어갔더니... 빛난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 뉘었던 돌상 머리맡에 와 발 끌 부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고 그분을 쌌던 세마포만 가지런히 개켜져 있었다.
-너무나 놀란 세 여인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두 천사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났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신다고 일러주어라.. ”
-세 여인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이 있는 다락방에 가서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알려주었다.
-이것이 부활절 아침... 오늘 아침 맨 먼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전해진 이야기이다.
-아직도 교인들 중에는 부활을 안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못 믿는 것이다. -어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날 수 있는가. -하는 기본적인 불신 때문이다.
-죽은 사람은 살아날 수 없다고 하는 인간의 실존문제(實存問題)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무덤에 천사들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천사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부리는 영(靈) 즉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使者)들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여호와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임을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면 그것은 모두 가능한 사건이 된다. 산자도 죽이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떻게 죽은 자를 살리시지 못하시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에게는 산자를 죽이는 것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나... 꼭 같은 일이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에스골 골짜기 마른 뼈,
-성경에 있는 모든 일은 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경의 모든 일을 의심 없이 받고...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
/부활신앙도 마찬가지.
부활 상태
-우리가 물어야 될 질문은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아니다.
-“어떤 모습으로 부활을 하느냐.. ” 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 때의 그 모습으로 부활하느냐
-천국이 그 사람의 죽을 때의 모습으로 가는 곳이라면 어떻게 될까
-노인 되어 죽는 경우가 제일 많다. -노인천국
-죽을 때 거의 병들어 죽는다. -병자천국
-교통사고나, 산재사고로 죽는다. -불구자천국
-전쟁에서 전사한 죽음 많다. -상이용사천국
-유아-영아시절 많이 죽는다. -갓난아이천국
-만일 천국이 이런 부류의 사람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면... 차라리 이 세상이 천국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이 질문은 부활과 관계가 있는 질문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무덤에서 부활할 때는 어떤 몸으로-어떤 형체(形體)로 부활할까
살아생전의 그 모습으로 부활하나
-추남추녀는 부활을 원할까
-몸에 심각한 핸디캡 있는 사람들 부활 원할까
-불구자, 장애인들은 부활을 원할까
-호호백발 늙은 노인들 부활 원할까
-유약한 어린이들 부활 원할까
-남성우월주위 세상에 여성들 부활 원할까
-아마도 살아생전의 상태로 부활한다면 부활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중요한 질문에 바울의 대답을 들어보자.
-고린도전서 15:35-50절까지를 읽어보라.
-바울은 씨앗 이야기를 한다.
-땅에 씨를 뿌릴 때 -밀 알갱이를 뿌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뜻대로 각기 다른 형체를 주신다.
-형체의 영광도 각기 다르다.
-육체도 마찬가지다. -각기 다른 영광으로 부활
-천체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성도의 부활의 몸도 각기 그 영광을 다르게 주실 것-붕어빵(x)
부활의 몸 /고전 15:42-46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부활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런 것으로 부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부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
혈과 육은 여호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
썩은 것은 썩지 않은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함
-그러므로 우리의 부활은 죽을 때의 육체 그대로의 부활 아니다.
-전혀 본질이 다른 형체로 부활한다.
-하늘에 속한 형상으로 변화한다. /천사의 모습
-시공을 초월한 모습으로 부활한다.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한다.
-예수님장례식을 하던 금요일오후에는 경향이 없어서 향품을 준비하지 못해서... 주님의 몸에 발라드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가면서 세 여인들은 걱정들을 많이 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의 무덤을 막은 돌문을 굴러 줄 것인가..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 도착 했을 때는... 벌써 돌이 굴러져 있었고... 무덤이 열려져있었다.
-너무나 기뻐서 무덤에 들어갔더니... 빛난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 뉘었던 돌상 머리맡에 와 발 끌 부분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고 그분을 쌌던 세마포만 가지런히 개켜져 있었다.
-너무나 놀란 세 여인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두 천사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산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났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신다고 일러주어라.. ”
-세 여인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이 있는 다락방에 가서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알려주었다.
-이것이 부활절 아침... 오늘 아침 맨 먼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전해진 이야기이다.
-아직도 교인들 중에는 부활을 안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못 믿는 것이다. -어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날 수 있는가. -하는 기본적인 불신 때문이다.
-죽은 사람은 살아날 수 없다고 하는 인간의 실존문제(實存問題)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무덤에 천사들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천사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부리는 영(靈) 즉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使者)들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여호와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임을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면 그것은 모두 가능한 사건이 된다. 산자도 죽이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떻게 죽은 자를 살리시지 못하시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에게는 산자를 죽이는 것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나... 꼭 같은 일이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에스골 골짜기 마른 뼈,
-성경에 있는 모든 일은 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경의 모든 일을 의심 없이 받고...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
/부활신앙도 마찬가지.
부활 상태
-우리가 물어야 될 질문은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아니다.
-“어떤 모습으로 부활을 하느냐.. ” 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 때의 그 모습으로 부활하느냐
-천국이 그 사람의 죽을 때의 모습으로 가는 곳이라면 어떻게 될까
-노인 되어 죽는 경우가 제일 많다. -노인천국
-죽을 때 거의 병들어 죽는다. -병자천국
-교통사고나, 산재사고로 죽는다. -불구자천국
-전쟁에서 전사한 죽음 많다. -상이용사천국
-유아-영아시절 많이 죽는다. -갓난아이천국
-만일 천국이 이런 부류의 사람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면... 차라리 이 세상이 천국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이 질문은 부활과 관계가 있는 질문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무덤에서 부활할 때는 어떤 몸으로-어떤 형체(形體)로 부활할까
살아생전의 그 모습으로 부활하나
-추남추녀는 부활을 원할까
-몸에 심각한 핸디캡 있는 사람들 부활 원할까
-불구자, 장애인들은 부활을 원할까
-호호백발 늙은 노인들 부활 원할까
-유약한 어린이들 부활 원할까
-남성우월주위 세상에 여성들 부활 원할까
-아마도 살아생전의 상태로 부활한다면 부활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중요한 질문에 바울의 대답을 들어보자.
-고린도전서 15:35-50절까지를 읽어보라.
-바울은 씨앗 이야기를 한다.
-땅에 씨를 뿌릴 때 -밀 알갱이를 뿌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뜻대로 각기 다른 형체를 주신다.
-형체의 영광도 각기 다르다.
-육체도 마찬가지다. -각기 다른 영광으로 부활
-천체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성도의 부활의 몸도 각기 그 영광을 다르게 주실 것-붕어빵(x)
부활의 몸 /고전 15:42-46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부활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런 것으로 부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부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
혈과 육은 여호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
썩은 것은 썩지 않은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함
-그러므로 우리의 부활은 죽을 때의 육체 그대로의 부활 아니다.
-전혀 본질이 다른 형체로 부활한다.
-하늘에 속한 형상으로 변화한다. /천사의 모습
-시공을 초월한 모습으로 부활한다.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