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절] 다니엘과 같이 감사하는 자가 되자
본문
지난 주에는 "감사하면서 삽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다니엘과 같이 감사하는 자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유대 나라의 왕 여호와김이 왕이 된지 3년만에 북쪽에 있는 강대국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쳐 들어와서 나라는 빼앗기고 나라의 인재들은 모조리 포로로 끌고 갔는데 그 중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도 있었습니다. 포로생활은 짐승만도 못한 비참한 생활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포로병 다니엘은 총리대신으로 높여주셨는데 이는 바벨론 나라에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려는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 받는 다니엘(단 6:1~3)
큰 집에는 은그릇 금그릇 질그릇이 있는데 어느 그릇이든 주인의 마음에 합한 그릇이 쓰임 받습니다. 바벨론이 얼마나 큰 나라인지 방백장관만 120명입니다. 총리가 셋입니다. 왕이 총리 셋과 방백들을 불러 하나하나 질문해 보니까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얼마나 총명하게 대답을 잘하는지 바벨론 왕이 다니엘에게 "네가 이 나라를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 받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와 명철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니엘 1장 20절을 보면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십 배나 나을 수 있습니까 17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 네 소년들에게 지식과 명철을 더하게 하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번 수능 시험을 보는 믿음의 자녀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모두 합격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수 많은 방백과 총리 중에서 왜 바벨론 왕 다리오가 다니엘을 바벨론을 다스리는 총리로 세웠습니까 다니엘 6:3에 보니까 "다니엘은 그 마음이 민첩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방백과 총리들이 바벨론의 총리가 된 다니엘을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일개의 포로가 바벨론을 다스리는 총리대신이 되다니 이 다니엘을 죽여 없애자" 그들은 그때부터 다니엘의 약점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2. 다니엘의 약점을 찾는 방백들(단 6:4~5)
120명의 방백과 두 총리들이 다니엘의 총리 대신 됨을 못마땅하게 여겨 다니엘의 허물과 약점이 어디 있는가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믿는 자들도 세상에서 진실하게 열심히 일을 하면 높은 사람이 신뢰하고 인정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때부터 우리 믿는 자들의 약점을 잡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결코 그들에게 약점을 잡혀서는 안됩니다. 6장 4절 5절을 보니까 그들이 다니엘을 고소하려고 하나 어떤 허물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5절을 보니까 다니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섬기는 것을 보고 저들은 전략을 바꿔 악한 꾀를 내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섬기는 다리오 왕을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3. 다리오 왕을 이용한 방백과 총리들(단 6:6~7)
그들은 회의를 하여 다리오 왕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즉 삼실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조서를 꾸며 어인을 찍어 온 나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단 6:6~9) 그들은 다리오 왕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에 다리오 왕은 자신을 위하는 계획인 줄 알고 그들의 술책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도 이조 500년 역사를 보면 간신배들 때문에 충신들이 다 죽고 맙니다. 일제시대는 일본인들 편에 붙은 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을 죽였습니다. 간신배들은 나라를 불행하게 합니다.
4. 모략에 넘어간 다리오 왕(단 6:8~9)
다니엘 6장 8절에 보면 메대와 바사 나라도 이 조서를 어기지 못하도록 어인을 찍게 합니다. 그 후에 왕이 그들의 술책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자들이 다니엘을 죽게 하려고 이런 계획을 세웠구나. 이 정직한 다니엘을 죽이려고 나를 속였구나" 정직한 다리오 왕은 그 마음에 심히 근심했습니다. 6장 14절을 보니다리오 왕이 근심하며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과 힘을 다했는데 오히려 악한 무리들은 15절 에 보니까 "왕이 한 번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바꿀 수 없습니다" 하면서 왕을 위협하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져 넣었습니다. 이에 마음이 타는 다리오 왕은 궁전에 들어와서 밤이 맞도록 금식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다니엘을 구원하시고 살려주소서!"
5. 다니엘을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단 6:19~23)
다리오 왕은 밤새 금식하고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새벽에 일어나 속히 사자굴로 가서 슬피 울며 다니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여호와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이에 21절, 22절, 23절을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사자굴 속에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왕이시여 사자 입이 봉해지고 나는 하나도 상한 곳이 없습니다. 이에 왕이 너무 기뻐하며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끄집어 내었습니다. 다니엘이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바벨론의 총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명철을 10배나 더하게 하고 사자굴에서는 사자들의 입을 봉해 버리셨는데 그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바벨론 나라가 아무리 크고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갔어도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다니엘을 쓰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여호와 하나님, 내 나이 40이 조금 넘었는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겨우 살만한데 암이라니요 너무 억울합니다. " 이러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 나 병들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옵소서!" 그러면 당장에 여호와 하나님게서 일으켜 주실 줄 믿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4절을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워 주실 것이니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나 집회를 인도하기 전에 "주여, 저는 죽을 죄인입니다. 부족한 죄인입니다. "라고 기도한 후 집회를 인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을 보여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6. 참소자와 방백들의 보응을 보라(단 6:24)
다니엘서 6장 19절부터 다시 보니까 이 왕이 다니엘을 구출한 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야 이것 참 억울하구나 방백과 총리들이 나를 속이고 이용하다니 가만 두지 않으리라" 하며 총리들과 120명의 방백들과 그 가족을 자녀들까지 모두 불러 "너희들이 사 자굴에 들어가라!" 하고 명하여 그들 모두를 사자 굴에 집어 넣었습니다. 6장 24절을 보니 그들이 사자 굴 밑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의 뼈까지 움켜서 부숴뜨렸다고 했습니다. 왕이 이들을 무참히 보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서를 내리기를 "내 나라에 속한 모든 자들은 다 다니엘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 할지니 그는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 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나라"고 명하였습니다. 다니엘서 6장 28절을 보니까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에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이 다니엘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7. 다니엘 같이 감사하면서 삽시다. (단 6:25~28)
다니엘 6:10을 보니까 다니엘은 다른 신을 섬기면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고 어인이 찍힌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죽이려고 저들이 나를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 해도 감사합니다. 그저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는 기도의 자세를 가졌던 것을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여러분들의 신앙을 비웃는 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민족과 이 나라 위에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 받는 다니엘(단 6:1~3)
큰 집에는 은그릇 금그릇 질그릇이 있는데 어느 그릇이든 주인의 마음에 합한 그릇이 쓰임 받습니다. 바벨론이 얼마나 큰 나라인지 방백장관만 120명입니다. 총리가 셋입니다. 왕이 총리 셋과 방백들을 불러 하나하나 질문해 보니까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얼마나 총명하게 대답을 잘하는지 바벨론 왕이 다니엘에게 "네가 이 나라를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쓰임 받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혜와 명철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니엘 1장 20절을 보면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십 배나 나을 수 있습니까 17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 네 소년들에게 지식과 명철을 더하게 하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번 수능 시험을 보는 믿음의 자녀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모두 합격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수 많은 방백과 총리 중에서 왜 바벨론 왕 다리오가 다니엘을 바벨론을 다스리는 총리로 세웠습니까 다니엘 6:3에 보니까 "다니엘은 그 마음이 민첩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방백과 총리들이 바벨론의 총리가 된 다니엘을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일개의 포로가 바벨론을 다스리는 총리대신이 되다니 이 다니엘을 죽여 없애자" 그들은 그때부터 다니엘의 약점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2. 다니엘의 약점을 찾는 방백들(단 6:4~5)
120명의 방백과 두 총리들이 다니엘의 총리 대신 됨을 못마땅하게 여겨 다니엘의 허물과 약점이 어디 있는가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믿는 자들도 세상에서 진실하게 열심히 일을 하면 높은 사람이 신뢰하고 인정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때부터 우리 믿는 자들의 약점을 잡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결코 그들에게 약점을 잡혀서는 안됩니다. 6장 4절 5절을 보니까 그들이 다니엘을 고소하려고 하나 어떤 허물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5절을 보니까 다니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섬기는 것을 보고 저들은 전략을 바꿔 악한 꾀를 내었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섬기는 다리오 왕을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3. 다리오 왕을 이용한 방백과 총리들(단 6:6~7)
그들은 회의를 하여 다리오 왕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즉 삼실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조서를 꾸며 어인을 찍어 온 나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단 6:6~9) 그들은 다리오 왕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에 다리오 왕은 자신을 위하는 계획인 줄 알고 그들의 술책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도 이조 500년 역사를 보면 간신배들 때문에 충신들이 다 죽고 맙니다. 일제시대는 일본인들 편에 붙은 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을 죽였습니다. 간신배들은 나라를 불행하게 합니다.
4. 모략에 넘어간 다리오 왕(단 6:8~9)
다니엘 6장 8절에 보면 메대와 바사 나라도 이 조서를 어기지 못하도록 어인을 찍게 합니다. 그 후에 왕이 그들의 술책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자들이 다니엘을 죽게 하려고 이런 계획을 세웠구나. 이 정직한 다니엘을 죽이려고 나를 속였구나" 정직한 다리오 왕은 그 마음에 심히 근심했습니다. 6장 14절을 보니다리오 왕이 근심하며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과 힘을 다했는데 오히려 악한 무리들은 15절 에 보니까 "왕이 한 번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바꿀 수 없습니다" 하면서 왕을 위협하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져 넣었습니다. 이에 마음이 타는 다리오 왕은 궁전에 들어와서 밤이 맞도록 금식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다니엘을 구원하시고 살려주소서!"
5. 다니엘을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단 6:19~23)
다리오 왕은 밤새 금식하고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새벽에 일어나 속히 사자굴로 가서 슬피 울며 다니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여호와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이에 21절, 22절, 23절을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사자굴 속에서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왕이시여 사자 입이 봉해지고 나는 하나도 상한 곳이 없습니다. 이에 왕이 너무 기뻐하며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끄집어 내었습니다. 다니엘이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바벨론의 총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명철을 10배나 더하게 하고 사자굴에서는 사자들의 입을 봉해 버리셨는데 그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바벨론 나라가 아무리 크고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갔어도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다니엘을 쓰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여호와 하나님, 내 나이 40이 조금 넘었는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겨우 살만한데 암이라니요 너무 억울합니다. " 이러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 나 병들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옵소서!" 그러면 당장에 여호와 하나님게서 일으켜 주실 줄 믿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4절을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워 주실 것이니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언제나 집회를 인도하기 전에 "주여, 저는 죽을 죄인입니다. 부족한 죄인입니다. "라고 기도한 후 집회를 인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을 보여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6. 참소자와 방백들의 보응을 보라(단 6:24)
다니엘서 6장 19절부터 다시 보니까 이 왕이 다니엘을 구출한 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야 이것 참 억울하구나 방백과 총리들이 나를 속이고 이용하다니 가만 두지 않으리라" 하며 총리들과 120명의 방백들과 그 가족을 자녀들까지 모두 불러 "너희들이 사 자굴에 들어가라!" 하고 명하여 그들 모두를 사자 굴에 집어 넣었습니다. 6장 24절을 보니 그들이 사자 굴 밑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의 뼈까지 움켜서 부숴뜨렸다고 했습니다. 왕이 이들을 무참히 보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서를 내리기를 "내 나라에 속한 모든 자들은 다 다니엘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 할지니 그는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 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나라"고 명하였습니다. 다니엘서 6장 28절을 보니까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에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이 다니엘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7. 다니엘 같이 감사하면서 삽시다. (단 6:25~28)
다니엘 6:10을 보니까 다니엘은 다른 신을 섬기면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고 어인이 찍힌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죽이려고 저들이 나를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 해도 감사합니다. 그저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는 기도의 자세를 가졌던 것을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여러분들의 신앙을 비웃는 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민족과 이 나라 위에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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