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절] 나의 감사, 나의 기쁨
본문
오늘은 6월 셋째 주일입니다. 전국적인 가뭄으로 인하여 안타까운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나의 감사 나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요시야 왕때 (B. C650-627)의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름부터 포옹 당하다. 포옹 당한, 가슴에 껴 안겨 진자, 즉 여호와 하나님의 품에 포옹 당하여 살고 자기 민족을 껴안고 살았습니다. 하박국서를 보면 1장은 어둠의 골짜기 라고 한다면 그곳에는 하소연과 울분 그리고 불평이 있습니다. 2장은 어두움의 골짜기를 벗어 성루에 서며 파수하는 곳에서 선지자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 항변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질문하는 대화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묻는 말씀이 왜 악인은 번영하고 패역과 겁탈과 강포가 있는데도 여호와 하나님은 무관심하며 왜 의인이 압제를 당해야 하느냐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비록 유다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이방나라 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어찌하여 더 악하고 패역한 나라를 사용하셔서 유다를 벌하시는 것입니까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이런 절망에서도 사망을 이룰 수가 없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희망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어둠의 골짜기에서(1장) 이곳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벗어나 성루에 서서 한 단계 더 높은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모습을 보고(2장) 이제 그는 "어찌하여" 란 말로 시작하여 한 단계 영적 신령함으로 올라가서 또 한 단계 올라 이제 마치 사슴이 그의 빠른 다리로 높은 산을 지체없이 뛰어 오르듯 희망의 행진곡에 발 맞춰 춤추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모습을 3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3장)
3:19 "주 여호와는 나의 신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그러므로 선지자는 이제 이런 바벨론 나라가 앗수르와 애굽을 압도하는 나라로써 유다 까지 침공하여 멸절 시킨다는 소식에도 조금도 두려움이 없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이곳에서 여호와가 나의 힘의 근원이요 나의 궁극적 희망의 근원임을 말하고 -18절에 가서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마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라는 말씀으로 나의 감사 나의 기쁨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있음을 노래하며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박국 선지자는
1.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감사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절에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하였습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하여 땅의 농작물 가축이 다 버려져 폐허가 되어버리고 인간이 생존하는 절대 필요한 절대 양식이 없어 식물이 끊어지고 저주와 징계가 극한 상황에 까지 이른다 하여도 공의의 여호와 하나님 사랑의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을 버리지 않겠다는 그의 믿음의 신앙고백이 터져 나오고 거기에서 감사와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갈 때에 주님 안에 있는 성도들은 낙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2. 그는 여호와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믿음이 있기에 감사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하였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내가 모든 것을 다 잃을지라도 나는 오직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는 단계에서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얻는 단계로 뛰어 올랐습니다. "어느 때 까지"(1:2) "어찌하여"(1:3,13,14) 탄식하던 그가 이제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와 축복을 깨닫고 그 분 안에서 만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극한상황에 빠져도 즐거워하겠다는 고백은 그리스도안에서 참 만족을 누리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과 가난, 질병과 환난이 감히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힘이 되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를 허락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나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오 나를 이 세상뿐 아니라 영원한 여호와 하나님나라에 까지 보존하여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40:28-31 "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결국 위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로 궁극적 승리케 하십니다. 회의와 탄식으로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 하박국 그는 결국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4) 하는 말씀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바라보며 결국 승리를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결국 승리만이 있는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의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환란중에 기뻐하고 감사한 선지자와 같이
여호와로 인해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한 선지자와 같이
여호와로 힘과 능력이 되심에 기뻐하고 감사한 것과 같이
어떤 열악한 환경이나 여건 중에도 위대한 믿음으로 소망을 성취할 것입니다.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요시야 왕때 (B. C650-627)의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름부터 포옹 당하다. 포옹 당한, 가슴에 껴 안겨 진자, 즉 여호와 하나님의 품에 포옹 당하여 살고 자기 민족을 껴안고 살았습니다. 하박국서를 보면 1장은 어둠의 골짜기 라고 한다면 그곳에는 하소연과 울분 그리고 불평이 있습니다. 2장은 어두움의 골짜기를 벗어 성루에 서며 파수하는 곳에서 선지자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 항변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질문하는 대화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묻는 말씀이 왜 악인은 번영하고 패역과 겁탈과 강포가 있는데도 여호와 하나님은 무관심하며 왜 의인이 압제를 당해야 하느냐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비록 유다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이방나라 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어찌하여 더 악하고 패역한 나라를 사용하셔서 유다를 벌하시는 것입니까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이런 절망에서도 사망을 이룰 수가 없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희망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어둠의 골짜기에서(1장) 이곳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벗어나 성루에 서서 한 단계 더 높은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모습을 보고(2장) 이제 그는 "어찌하여" 란 말로 시작하여 한 단계 영적 신령함으로 올라가서 또 한 단계 올라 이제 마치 사슴이 그의 빠른 다리로 높은 산을 지체없이 뛰어 오르듯 희망의 행진곡에 발 맞춰 춤추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모습을 3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3장)
3:19 "주 여호와는 나의 신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그러므로 선지자는 이제 이런 바벨론 나라가 앗수르와 애굽을 압도하는 나라로써 유다 까지 침공하여 멸절 시킨다는 소식에도 조금도 두려움이 없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이곳에서 여호와가 나의 힘의 근원이요 나의 궁극적 희망의 근원임을 말하고 -18절에 가서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마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라는 말씀으로 나의 감사 나의 기쁨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있음을 노래하며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박국 선지자는
1.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감사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절에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하였습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하여 땅의 농작물 가축이 다 버려져 폐허가 되어버리고 인간이 생존하는 절대 필요한 절대 양식이 없어 식물이 끊어지고 저주와 징계가 극한 상황에 까지 이른다 하여도 공의의 여호와 하나님 사랑의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을 버리지 않겠다는 그의 믿음의 신앙고백이 터져 나오고 거기에서 감사와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갈 때에 주님 안에 있는 성도들은 낙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 나의 여호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2. 그는 여호와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믿음이 있기에 감사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하였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내가 모든 것을 다 잃을지라도 나는 오직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는 단계에서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얻는 단계로 뛰어 올랐습니다. "어느 때 까지"(1:2) "어찌하여"(1:3,13,14) 탄식하던 그가 이제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와 축복을 깨닫고 그 분 안에서 만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극한상황에 빠져도 즐거워하겠다는 고백은 그리스도안에서 참 만족을 누리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과 가난, 질병과 환난이 감히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힘이 되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를 허락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나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오 나를 이 세상뿐 아니라 영원한 여호와 하나님나라에 까지 보존하여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40:28-31 "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결국 위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로 궁극적 승리케 하십니다. 회의와 탄식으로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 하박국 그는 결국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4) 하는 말씀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바라보며 결국 승리를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결국 승리만이 있는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의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환란중에 기뻐하고 감사한 선지자와 같이
여호와로 인해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한 선지자와 같이
여호와로 힘과 능력이 되심에 기뻐하고 감사한 것과 같이
어떤 열악한 환경이나 여건 중에도 위대한 믿음으로 소망을 성취할 것입니다.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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