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고난] 기독교는 십자가를 지는 종교
본문
이 주간은 고난주간이다. 주 예수의 십자가는 곧 기독교가 십자가의 종교 임을 말해주고 있다. 주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24절)고 말씀하셨다. 십자가를 진 다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1.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을 말한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자기 희생을 의미한다. 인간 공동체 에서는 언제나 자기 희생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고 사랑이 있다. 천국과 지 옥은 "나와 너"라는 두 낱말을 바르게 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나누 어진다. "내가 잘못했다. "고 하는 곳에 천국이 있고, "네가 잘못했다"고 하 는 곳에 지옥이 있다. 잘못을 내게 돌리는 삶이 곧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이 다. 주님은 세상의 죄를 자신이 다 짊어지셨다. 그는 자신을 완전히 부인하 신 것이다.
2.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모든 것을 여호와 하나님 께 맡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감람산에서 마지막 기도를 하실 때,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26:39) 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하는 순간에 주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 나님께 맡긴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은 마지막 길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긴 자세로, 세상을 향한 모든 정욕을 포기하는 것이다.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맡기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십자가는 질 수 없다.
3.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복음과 교회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의 수 고를 하는 것을 말한다.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무리 중에서 십자가를 지 지 않고 평안히 산보삼아 어슬렁 거리며 따라오는 사람은 추방시키실 것이 다.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즉 믿음 생활에 조그마한 수고와 희생과 부담도 나누어 지지 않고 신앙 생활을 하려 는 사람들은 따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새벽기도, 전도활동, 선교헌금, 건 축부담 등등 주의 사업에 작은 일에라도 실질적으로 부담을 나누어 지는 것 이 곧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4. 주님이 나를 위해 당하신 고난을 항상 생각하면서 인내하는 삶이 곧 십 자가를 지고 따르는 삶이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갖가지 역경과 고난 이 있다. 이것을 참지 못하고 또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평하거나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어려운 고난 중에서 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인내하고 수납하는 태도로 순종하는 자세를 갖는다. 내가 고통을 참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준다는 것을 믿고 묵 묵히 인내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1.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을 말한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자기 희생을 의미한다. 인간 공동체 에서는 언제나 자기 희생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고 사랑이 있다. 천국과 지 옥은 "나와 너"라는 두 낱말을 바르게 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나누 어진다. "내가 잘못했다. "고 하는 곳에 천국이 있고, "네가 잘못했다"고 하 는 곳에 지옥이 있다. 잘못을 내게 돌리는 삶이 곧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이 다. 주님은 세상의 죄를 자신이 다 짊어지셨다. 그는 자신을 완전히 부인하 신 것이다.
2.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모든 것을 여호와 하나님 께 맡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감람산에서 마지막 기도를 하실 때,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26:39) 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하는 순간에 주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 나님께 맡긴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은 마지막 길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긴 자세로, 세상을 향한 모든 정욕을 포기하는 것이다.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맡기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십자가는 질 수 없다.
3.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복음과 교회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의 수 고를 하는 것을 말한다.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무리 중에서 십자가를 지 지 않고 평안히 산보삼아 어슬렁 거리며 따라오는 사람은 추방시키실 것이 다.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즉 믿음 생활에 조그마한 수고와 희생과 부담도 나누어 지지 않고 신앙 생활을 하려 는 사람들은 따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새벽기도, 전도활동, 선교헌금, 건 축부담 등등 주의 사업에 작은 일에라도 실질적으로 부담을 나누어 지는 것 이 곧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4. 주님이 나를 위해 당하신 고난을 항상 생각하면서 인내하는 삶이 곧 십 자가를 지고 따르는 삶이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갖가지 역경과 고난 이 있다. 이것을 참지 못하고 또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평하거나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어려운 고난 중에서 도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인내하고 수납하는 태도로 순종하는 자세를 갖는다. 내가 고통을 참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준다는 것을 믿고 묵 묵히 인내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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