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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 고난 중에 부른 노래

본문

한 여우가 저녁을 너무 빨리 먹다가 그만 목에 가시가 걸리고 말았습니다. 여우는 아무리 애써도 목에 걸린 가시를 뽑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긴 주둥이를 가진 두루미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여보게 친구, 자네의 긴 주둥이로 내 목의 가시를 좀 뽑아줄 수 있겠나 사례는 충분히 하겠네.. ” 두루미는 여우의 입에 긴 주둥이를 집어넣고 목구멍에 걸린 가시를 어렵게 뽑아냈습니다.
여우는 “야! 이제 살겠다. 참 시원하군. 이렇게 좋은걸!” 그 때 두루미는 여우에게 손을 내밀며 말합니다. “자, 이제 약속한 사례비를 주시지요” 그러자 여우란 놈이 화를 벌컥 냈습니다. “이런 배은망덕한 놈 같으니라구! 네 머리가 내 입에 들어갔을 때, 내가 깨물어 토막을 내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지. 사례를 내라 구~!”
-여우는 고난 가운데서 도와준 두루미의 은혜를 잊어버린 것입니다.
-인생은 고난의 가시밭길입니다.
-산 넘어 산이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우리의 앞을 가로 막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은 도와주시고 또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간교한 여우처럼...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금방 감사를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도가 받은바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소중한 교훈이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고난 중에 부른 노래’라고 설교제목을 정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시편 116편을 ‘다윗의 시(詩)’라고 봅니다.
-다윗이 쓴 시가 맞다 면... 이 시는 다윗이 생명의 위기를 당한 큰 고난 가운데 처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기록한 것입니다.
-다윗은 일생을 설면서 누구보다도 큰 고난과 생명의 위기를 많이 당한 인물입니다.
불레셋의 거인 골리앗과의 전투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다윗의 편이 되어 주셨습니다.
사울 왕이 악신이 들렸을 때,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다윗을 향해 단창을 던져서 죽이려 했을 때도... 여호와 하나님은 다윗에게 순발력을 주셔서 그것을 피하고 도망치게 하셨습니다.
한 밤중에 집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사울이 여러 명의 자객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아내 미갈의 지혜로 창으로 밧줄을 내리고 도망을 쳐서 한 밤중에 죽음의 위기를 모면하게 된 것입니다.
다윗이 몇 명의 부하들과 엔게디 황무지 계곡에 숨어 있었을 때 그곳에 다윗이 숨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사울 왕이 군대 3000명을 데려와서 수색을 합니다. 그때 다윗은 그 계곡에서 꼼짝없이 잡힐 수 밖에 없었지만... 엔게디 동굴에서 용변을 보는 사울 왕을 살려주므로 다윗이 그 위기에서 사울의 추적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다윗의 노경(老境)에 장남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의 왕관을 찬탈하려고 역모하였을 때도... 여호와 하나님은 다윗의 편이 되어주셔서 그 반란군들을 제압하고 위기를 극복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다윗의 일생에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위기를 소개하는 것은... 오늘 본문이 바로 이런 인생의 위기와 고난을 배경으로 해서 쓰여 졌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처럼 수많은 고난의 연속 가운데 처했지만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여호와 하나님은 다윗을 그때 그 위기 때마다 구원해 주시고 도움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 중에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같은 다윗의 ‘구원의 노래’-‘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믿음의 용장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본문 1-5절을 읽읍시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
-인생의 고난과 생명의 위기를 당할 때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고... 여호와 하나님은 그럴 때마다 기도를 들어 주시므로 그 환난에서 건져주셨다고 하면서... 구원의 여호와 하나님을 감사하면서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뒤돌아보면, 우리들의 인생에도 수많은 고난 중에서... 우리를 도우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다윗처럼 고난 중에서 은혜를 베푸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 할 줄 아는 것이 최고의 신앙입니다.
-성경을 눈여겨 읽어 보십시오,
-위대한 신앙의 위인들은 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감사 신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이태리 한 작은 도시에는 ‘피도’라는 개의 동상이 있습니다. 어느 날, 개 한마리가 강물에 빠졌는데 죽음직전에 한 사람이 구해 주었습니다. 그는 개를 집에 데려다가 키웠습니다. 이름을 ‘피도’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피도’는 주인의 은혜를 알고 주인을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피도’는 주인이 출근할 때는 매일 버스 정류장까지 따라오고, 퇴근할 무렵에는 매일 정류장까지 가서 주인을 마중했습니다.
어느 날, 2차 대전 중에 주인이 버스를 타고 돌아오다가 그만 버스가 폭탄을 맞아 주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피도’는 정류장에서 주인을 기다리는데 주인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그 자리를 지키며 13년 동안이나 그 정류장을 떠나지 않고 죽은 주인을 기다리다가 결국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도시 사람들은 주인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은 이 개를 주인 곁에 묻어주고 동상을 세워 주었다고 합니다.
-개도 자기를 구원한 주인의 은혜를 알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은혜를 받았다면 결코 그 은혜를 배신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환란과 고난을 당할 때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인생의 위기 때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자들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발견되는 역설적인 사실이 있다. 그것은 더 많이 받을수록 더 적게 감사하고,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망하고, 더 많이 가질수록 더 가지지 못한 것처럼 느낀다는 사실이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도 감사하지 않으면 배은망덕의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배은망덕 보다 더 큰 죄가 또 있겠습니까
-성도가 감사가 없으면 불신자보다 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라고 했습니다.
-감사의 기본은 마음입니다.
-다윗은 마음에 감사가 가득 차 있습니다.
-‘깁슨’ 이라는 사람은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가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셈이다. 그대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말은, 다른 어떤 공부보다도 감사할 줄 아는 방법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했다.
-1-2절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복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기도할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이 다 들어 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사람입니다.
-무슨 소원이든 기도하는 것은 다 들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신다면... 우리는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에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시라고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7:7-11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응답하시고 항상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고난이 오고, 인생에 위기가 온다고 해도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고...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면... 모든 환난에서 건져 주시고 우리를 형통한 길로 은혜를 주십니다. /믿습니까
기도가 휴대폰보다 좋은 7가지 이유
(1)휴대폰은 잘 해봐야 한달에 200분 무료통화이지만, 기도는 한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통화 입니다.
(2)휴대폰은 환경에 따라 통화성능이 달라지지만, 기도는 성능이 좋아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합니다.
(3)휴대폰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엔 눈치 보이지만, 기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만 감으면 가능합니다.
(4)휴대폰의 사용내역은 통신회사에 남지만, 기도의 사용내역은 하늘나라 책에 남습니다.
(5)한 대의 휴대폰으로는 한 사람밖에 통화할 수 없지만, 기도는 한 번에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습니다. 손잡고도 하고, 돌아가며 하고, 소리를 질러가며 통화할 수 있습니다.
(6)휴대폰에서의 침묵은 쓸데없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지만, 기도할 때의 침묵은 여호와 하나님이 알아서 접수하십니다.
(7)휴대폰의 업그레이드는 사람의 시선을 끌지만, 기도의 업그레이드는 여호와 하나님의 시선을 끕니다.
-기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새벽기도 하는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
(1)새벽기도를 할 수 있는 여자는 아침밥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 갔다 와도 다들 자고 있어서 마땅히 얘기 할 사람도 없다. 설거지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밥통에 쌀도 씻어 두고 스위치도 툭 눌러 둔다. /요즘 세상에 출근할 때 부인이 일어나서 잘 다녀오라고 하기만 해도 감격스러울 세태 속에서... 아침 밥 먹고 출근 할 수 있는 남자는 정말 행복한남자다.
(2)새벽기도 하는 여자는 '잔소리'를 안하기 때문이다.
새벽기도 때 내내 남편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 하고 와서 보면... 쿨쿨 자는 남편이 그렇게 예쁠 수 가 없다. 자녀는 말할 것도 없고. 침대 옆에 굴러다니는 남편의 양말까지도 다 예뻐 보인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빨래 통에 넣어둔다. 거실에 널려있는 장난감 책 등은 쓰다듬으면서 정리한다.
(3)새벽 기도하는 여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여자' 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그 자세를 가지고 살면 남편에게 사랑도 순종도 어렵지 않다.
(4)새벽 기도하는 여자는 ‘자녀에게 꿈을 심어주는 여자’ 이다.
새벽마다 교회에 가서는 요셉과, 다니엘과 같은 꿈을 꾸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고... 또 집에 돌아와서는 잠자는 자녀 옆에서 그 꿈을 이루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는데... 어찌 그 자녀가 꿈대로 되지 않겠는가
(5)새벽 기도하는 여자는 ‘무서운 기도 빨’이 있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듯이... 아내가 한을 품고 남편과 자녀를 위하여 새벽에 기도하기 시작하면 서리는 새발에 피다. 은혜가 비 오듯 내린다.
(6)새벽 기도하는 여자는 '부지런한 여자' 이기 때문이다.
게으른 여자들은 아침에 눈 절대 못 뜬다. 화장실 볼일 빼고는 새벽에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7)새벽 기도하는 여자는 ‘식성도 좋고’ 건강하다.
아침에 교회까지 한바퀴 돌고, 기도하느라 용쓰고 나면 배가 고프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침 도 엄청 먹는다. 아침을 꼭 챙겨먹으면 건강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점심은 과다한 아침으로 인해서 조그만 먹는다. 저녁은 아직도 배가 불러서 대충 먹는다. /그러니까 몸매도 잘 유지된다.
-우리교회 남자 성도님들은 새벽기도 하는 아내가 있는 행복한 남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는 가정은 행복합니다.
-우환이 없습니다.
-건강이 충만합니다. /신종 풀루도 안 걸립니다.
-다른 가정에서 받지 못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여덟 살이 된 아이가 며칠 전부터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 밑에다 실내화 한 짝을 던져놓곤 했다. 이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엄마가 넌지시 물었다. "왜 그렇게 실내화 한 짝을 침대 밑에 놓는 거니" 그 때 아이는 웃으며 대답했다. "교회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 실내화 한 짝을 침대 밑에 놓으면 아침에 일어나 그 실내화를 찾으려고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게 되는데... 그 때 바로 잊지 말고 기도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무릎 꿇고 기도하기 위해 그런 거예요. !"
-아이들에게도 사무엘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좋은 옷 입히고, 영양 있는 음식을 먹인다고 훌륭한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 많이 시킨다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여호와 하나님은 쓰십니다.
 구원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12-15절을 읽읍시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
-13절에...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 라는 말씀에 주목 하여합니다.
-환난 중에서 건져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도 크고 놀랍고 감사가 넘치는 은혜이지만,,,더 크고 중요한 은혜는 ‘구원의 은혜’라고 하십니다.
-15절의...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라고 했는데...
-개역 판 성경에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 도다.. ’ 로 번역했는데 더 잘 된 번역입니다.
-이 15절을 얼른 읽으면... 앞의 절들과 연결이 잘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로 앞의 ‘구원의 잔’을 수식하기 위해서 쓰여 진 말씀입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술 자석에서, 혹은 어떤 연회에서... 사람들은 그 모임의 목적이 되는 중요한 일이나, 사람을 위하여 잔을 높이 치켜들고 건배를 합니다.
-“000을 위하여.. !”~ 잔을 서로 부딪치며 건배!
-“개나발!~”-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건배 !
-13절에서... 다윗이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 하는 말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의 건배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 얻은 성도들은... 다윗처럼, 우리도 예수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운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구원의 잔을 높이 치켜들고.. ’ 건배!~하고 찬양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 험한 세상, 고난의 세상에서 성도가 자기 신앙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필수적인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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