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변화와 개혁은 하나님의 축복사항이다
본문
이 밤도 좋은 밤입니다. 여호와 의 전에서 지내는 하루가 세상의 천 날보다 귀해요. 여기오신 분들은 비 록 좀 무덥고 그렇더라도 방긋 웃으 세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세 상에는 돈보다도 귀한 것이 있습니다. 권력이나 어떤 지위보다 더 아 름다운 것이 있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나타난 진리를 안 기쁨!
내가 진리를 알며는 아침에 진리 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겠다 고 했지 않아요. 우리는 절대 홀몸 일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주님께서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내주 하시는 성령님, 함께 하시는 성령님, 그것이 요한복음 14장,15장에 나오 는 얘기란 말입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에 대한 자기의 정체성, 내가 좀 실수 를 했어요. 내가 좀 연약해요. 뭔가 내 뜻대로 안돼요. 뭔가 기도가 내 시간 타이밍에 맞추어서 응답이 안 돼요. 그렇다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떠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면 안된단 말이에요.
여호와 하나님의 정한 때는 나의 생각과 너의 생각은 다르고 내 뜻과 너의 뜻은 다르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이 예비한 것은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더 크고 더 아름다 운 일이란 말이에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께 절대적인 의지와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따라 갈 줄 알아야지 그것을 내 감정을 가지고 내 뜻대로 안됐다고 내 생각대로 안 됐다고 내 계획대로 안됐다고 하나 님을 데리고 놀려고 하는 그런 믿음 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오늘 이 밤에도 성숙하세요. 그 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숙하라고 했습 니다. 오늘밤에 더욱 변하세요. 오늘 밤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세요. 오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듣겠 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여호와 하나님 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 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 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 을 모두 외우십시다.
여러분, 무엇이 꼬여갑니까 무 엇이 잘 안됩니까 무엇이 두렵습니 까 장래에 대한 것이 불확실합니 까 뭔가 아무리 봐도 내 생각대로 잘 안되고 있습니까 지금 할 수 있 는 것이 무엇일까요 꾀를 쓸까요 속여 볼까요 컨닝을 할까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 보세요! 합동해 서 풀리는 수가 있어요! 비밀입니다. 무엇이 얽혔습니까 묶었습니 까 자유가 다 떠났습니까 불확실 합니까 두렵습니까 도저히 내 힘 으로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살아나 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점점 더 묶입니까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는 여호와, 그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 해 보세요. 제가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가짜 믿음들은 어려울 때 떠 나고 말아요. 제비는 인간이 뽑아도 결정은 여호와 하나님이 하십니다. 눈에 나 타난 것으로
"아 이렇게 해야 사는 구나!"
"너는 살았다"하니까
"나도 살았다... "
이렇게 눈에 나타난 것만 이 꼭 인간은 아니에요. 눈에 보이 지 않는 깊은 세계가 얼마든지 있어 요
정말 위대한 신앙이란 무엇이냐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할 얘기가 있는 사람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할 얘기가 있는 사람들을 증인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또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할 얘기가 없는 사람들은 교인이라 그 랬어요. 여호와 하나님은 교인이 필요한 것 이 아니라 증인이 필요하신 겁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이렇게 믿었더니 고 비고비마다 어려움을 넘어가면서 이 런 할 얘기를 갖고 있다는 예화를 갖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변화나 개혁은 선택사항이 아닙 니다. 변화나 개혁은 다 같은 말인 데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해 도 좋고 안해도 좋고 그런 것이 아 니에요. 옛날에는 권력을 가진 사람 들이 피라미드 조직 속에서 제일 위 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지위를 가 진 사람이라거나 공부를 한 사람이 라거나 돈을 가진 사람이라거나 권 력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래서 특수 한 이 사람들이 'Top'이라고 하는, 물려받았든 무슨 조직의 힘을 가졌 든 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이 권 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끌고 간다고 생각했어요. 이 사람들을 먹여 살리 고 이 사람들을 지도하고 이 사람들 을 지시하고 이 사람들을 통제하고 이 사람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1908년이후에 이러한 생 각들이 전부 깨졌습니다.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다 공부한 사람들 입니다. 이 'Top'에 있는 사람들이 밑에 사람들한테 열심히 배워도, 아 주 밤을 새고 배워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 위 에 있는 사람들이 절대로 못 따라갑 니다. 무엇을 이 사람들이 지시를 하고 무엇을 통제를 하고 가르치고 합니까
세상이 이긴 것입니다. 이렇게 바꾸어 가는데도 아직은 기업을 하 는 사람들이 내가 저 아랫사람들에 게 무엇을 해줘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아도 될 수가 있어 요. 전혀 새로운 세계가 왔단 말입 니다. 이런 권력의 힘이 움직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이제는 어디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힘이 이런 조직 안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팀제라는 것입니다.
어딘가 분산되어 있어요. 밑에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아는데 무엇 을 결제제도를 아직도 가지고 가요 무슨 결제가 필요해요! 뭔가 하면 지금 이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옛날 에 아날로그로 돌아갈 때는 시간대 로 돌아갔어요. 1 다음에 2, 2다음에
3... 이렇게 예측이 됐습니다. 그러네 요즘은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입 니다. 번쩍 번쩍 그것이 2 나올는지, 1 나올는지, 3 나올는지 자기 마음 대로인 전혀 다른 세계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아름다운 조직 은 어떤 것이냐 그 조직의 장은 있 으나 그 조직 속의 강한 힘들은 누 가 가졌는지 모르게 분산되어 있는 조직이 제일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 렇지 않으면 21세기를 뚫고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지금 바뀐 거예요. 앞서가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못 깨달으면 한참 뒤쳐지고 끝나고 맙 니다. 아무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업을 키 운다고 하더라도 시대를 역행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가 변화니 개혁이 니 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축 복사항입니다.
활력을 잃어버리면 금방 무너집 니다. 어떻게 조직원들에게 활력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조직원 이 활력을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과 은혜가 철철 넘치게 하라! 는 말을 했어요. 다섯 사람을 가지고 기업을 하는 사람이나 네 사 람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그 조직원들이 지금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의 은혜와 성령이 철철 넘치는 것처 럼, 저들이 정말 활력이 철철 넘치 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활력이 철 철 넘치지 못한다고 하면 그 회사는 끝나는 것이에요. 그 사업은 끝난 것입니다. 만일 사장이 그렇지 못하 다고 하면 다 끝난 거예요. 만일 활 력이 철철 넘치지 못하면 금방 오는 싸인 이 불신입니다. 불만입니다. 철 철 넘치지 못하면 불신과 불만과 권 태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자기에게 나타나든 지, 아니면 옆에 있는 조직원에게 나타나든지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면 활력이 꺼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활력만 살아나면 불만 도 없어집니다. 불평도 없어집니다. 권태가 없어집니다. 살맛 난다! 일 할 맛난다! 이렇게 되면 조직은 살 아나는 것이에요. 아무리 돈이 있어 도 사람들이 활력이 없으면 소용없 습니다. 그래서 조직 혁신을 위해서 활력이 넘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지금 내가 무 엇을 하고 있는지 그저 내가 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이렇게 되면 큰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윗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사람의 눈치 를 보고 일하는 사람들, 윗사람 때 문에 일하는 사람,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 윗사람 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일하는 사 람, 이런 조직원들을 가지고는 21세 기를 끌고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 게 윗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윗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윗사람의 마음에 들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마음에 들고, 자기가 자기 눈치를 보고, 자기가 자기 속 에 활력을 갖고 자기가 주인의식을 갖게 하라. 그것을 바로 'EMPOWERMENT' 라 위임이라 그런 말입니다. 모든 힘을 다 주란 말입니다. 지금 사회는 지식 사회, 정보 사회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훨씬 더 많이 알고 있 습니다. 더 많은 것을 맡겨서 이 조 직원으로 하여금 일할 맛이 나도록 더 큰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더 큰 보람을 갖게 하고, 더 큰 자기 스스 로의 성취감과 책임감과 창의력과 에너지를 불타게 하십시오. 따라 하 십시오. 창의력, 에너지, 책임감, 성 취감 이것은 권한을 위임받을 때 나 타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성공의 경험 부 족입니다. 한번도 성공을 해본 적이 없는 성공의 경험부족, 전혀 성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런 성공의 경험이 전적으로 부족한 그 런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문제가 됩 니다. 결국 기업이 일어나려면 스타 가 있어야 됩니다. 기업을 일으키는 스타가 따로 있단 말입니다. 조직을 일으키는 스타가 따로 있어요. 누구 나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업 안에서 특별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에 눈 을 뜨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특정한 목표와 업무 달성을 위한 존 재이지 조직 자체는 아무 업무 달성 이나 아무 목표를 안 이루어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 조직에 붙어 있는 사람들은... 교회도 마찬가지입 니다. 우리가 왜 있는 것이냐 우리 가 여호와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라고 하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 이에요. 꼭 기억할 것은 전혀 성공 이 무엇인지 그 성공 경험에 대한 성공이 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세 번째는 내분의 문제입니다. 갈등이 일어나면 큰 일이에요. 인간 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육신은 이기적이지요, 육적인것 혼 적인것이 갈등을 이길 길이 없습니다.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영적인 것이 없으면 육적인 것과 혼적인 것 을 갈등을 해결할 수 없어요. 어떻 게 하든지 영적인 사람이 되고 종교 적인 사람이 절대로 되지 마세요. 엄밀한 의미에서 종교는 혼적인 것 입니다. 우리 주님은 종교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어요. 절대로 종교 를 붙들고 종교를 자랑하지 마세요.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사세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 했습니다. 아멘!
이러기 위해서 우리가 눈을 떠야 할 것은 조직이 활력이 죽어 가는 것은 내부간의 갈등입니다. 갈등과 분열이란 말이에요. 책임전가란 말 이에요. 그런 조직 내부 안에 있는 갈등 갈등적인 요소를 제거는 인간 적인 힘으로는 안됩니다. 돈을 많이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무슨 더 좋은 지위를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 은혜 의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안에 더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되어야 한 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세요. 창세기 39장을 보십시다.
"여호와께 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 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 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 더라"(창39:2,3).
영적인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하 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인 사람, 그 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이 아니라 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인 사람 으로 그가 교회를 다니는 교인이 아 니라 그 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있더라 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여러분 과 함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복음화를 위해서 성령의 불길을 위해서 민족 복음화를 위해 서 대각성을 위해서 일어났다고 해 도 사명과 첫 은혜의 첫 사랑을 잃 어버리고 나면 사명을 어떻게 한다 는 것을 잃어버리고 무엇이 나오는 지 아십니까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어집니다. 조직원들이 일보다는 사명보다 자신의 사생활에 더 의미 를 부여하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로 갈까 누구하고 무엇 을 할까 이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끝없이 미쳐 살아야 합니다. 미 쳐야 됩니다. 결국 인간의 응집력이 라고 하는 것은 조직 전체의 사명감 이거든요. 변화는 개혁은 선택사항 이 아니에요. 끝없이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끝없이 변 해 갑니다. 세상을 보세요. 다 변해 갑니다.
따라 하십니다. 굳어진 생명에 내일은 없어요. 굳어진 것은 죽은 것만 굳어집니다. 나무도 그렇고 돌 도 그렇고 그러니까 성령이 역사 하 면 굳어지지 않아요. 성령은 유연성 이 있단 말입니다. 종교를 붙든 사 람은 아주 심각합니다. 종교를 붙든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바리 새인들, 사두개인들, 여호와 하나님의 영에 붙잡힌 사람들은 유연합니다. 자연 스러워야 합니다. 아주 유연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기독교 문화가 있 습니다. 국가에도 기독교 문화가 있 어야 돼요. 교회가 아무리 많아도 이것이 안되는 것은 기독교 문화가 안됐어요. 공무원들이 국가에서 툭 하면 주일날 무슨 공무원 시험보고 주일날 무엇하고 ... 이래서는 안 됩 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킵니까 아닙니다. 왜 주일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거룩하 게 지켜야 되느냐 내가 주일날을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주일을 지켰더니 그 여호와 하나님의 주일이 나를 지켜주는거예요. 거룩한 안식일이에 요. 안식 자체가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기독교 문화가 일어나야 됩 니다.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날을 영광스럽 게 보내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룩하 는 가정에서 그런 문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조직 안에 조직이 활력을 잃어 가는 것은 그 조직이 이제껏 창업자 가 제일 처음에 생명을 걸고 이루어 낸 조직의 문화에 대한 현재 조직원 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기준들이 달 라졌단 말이에요. 그러나 어떤 경우 에도 처음에 일구었을 그 문화가 변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대개는 초기 에는 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이루었던 여호와 하나님과 나와의 문화가 되고 나면 달라집니다. 변한단 말입 니다. 정말 변하지 않고 가면 하나 님의 영광이 있어요. 우리 변하지 맙시다. 그렇게 가야 됩니다.
우리가 나중에 성전을 짓고 그 좋은 건물에 들어가도 순수해야 됩 니다. 겸손에 대한 눈을 떠야 된다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왜 만불시 대를 열려고 합니까 왜 이만불시대 를 열려고 합니까 이것 자체가 잘 못됐습니다.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더 아름다운 문화, 더 귀 한 문화, 세계만민에게 정말 저런 아름다운 백성이오 아름다운 나라라 고 하는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에요. 결국 문화를 못 만든다고 하 면 그 돈 무슨 소용이 있어요 문 화란 결국 큰 예절에서 나오는 것입 니다. 깊은 예절에서 나와요.
여러분 언제부턴가 우리 동방예 의지국이라고 하는 우리나라가 예의 가 제일 없는 민족이란 말을 듣지 않아요 예의라고 하는 것은 생명의 기본이며, 참 예절바른 분, 만나고 싶은 분, 아 귀한 분, 어느분! 아이 고 그것 짐승이고 문제 있단 말이에 요. 아무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 를 예의 있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문화예요. 예의 있는 기업, 예절 있 는 조직, 예절이 있는 그런 가정, 예 절 있는 사람, 겸손은 인간의 약점 의 노출이 아니에요. 이것은 오히려 자신의 힘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강 한 사람들의 미덕입니다. 겸손한 사 람을 보세요. 대단히 강합니다. 대단 히 힘있는 사람입니다. 힘은 쥐뿔도 없는 사람이 겸손하지 않습니다.
굳어진 생명에 내일은 없습니다. 모든 조직 안에 있는 사람들, 속회 조직이니 교구조직이니 회사조직안 의 사람이 굳어지는 것을 막아야 됩 니다. 사람이 굳으면 큰일입니다. 자 기 스스로가 굳어지지 않으려고 애 를 써야 됩니다. 어린 아이 같지 않 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했습 니다. 어린아이 같아야 돼요. 그러니 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 하여도 울지 않는 이 패역한 세대라 고 했지 않아요
국가 전체가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의 중요한 위치에 앉은 사람들이 미국사람들 보다 더 잘 웃어야 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에요. 국가 경쟁력이라 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국민 대 국민, 개인 대 개인, 여기 서 있 는 이 목사가 미국 시카고에 있는 시카고템플의 닥터 스파이들이라고 하는 목사님하고 내가 맞섰을 때 그 목사님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면 이 기는 것입니다. 내가 그 목사님보다 실력도 없고 인간성도 목 돼 먹었고 겸손하지 않고 짐승 비슷해지고 그 러면 우리나라는 지는 것입니다.
회사도 매 한가지예요. 물건이 안 팔린다. 뭐 또 요즘은 지역적인 물건을 만들어서 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것이에요. 이제는 세계화가 됐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 있기 때 문에 세계시장에 내 놓을 수 있는 부끄럼이 없는 상품에서부터 시작하 지 않으면 발상 자체를 바꿔야 됩 니다. 어떤 지역시장에서 지역 어디 에서 이긴다. 이것은 이제 되지도 않아요.
이제 국적은 다 없어지고 브랜드 만 남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발상 을 할 때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 럼이 없는 정말 아름다운 생명을 다 한 정말 귀한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 시작자체를 그렇게 한단 말이에요. 이것을 어떻게 서울 장안에 아니면 한국에 한때 어떻게 억지로 바가지 를 씌우고 억지로 어떻게 사기를 쳐 가지고 한 밑천해 가지고 튄다. 이 것이 되겠어요 안됩니다. 발상 자 체가 잘못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만드므로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봉사한다. 이것을 하므로 세게 모든 사람들 또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 우리가 기고하는 데로 하나 님! 이것을 통해서 통장 없는 사람 통장 만들어주고 공부 못하는 사람 공부시켜 주고, 여호와 하나님이 더 하면 집없는 사람 집 지어주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같이 살 수 있고 기 여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봅 시다. 그런 발상 자체를 여호와 하나님이 복 주실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 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시대는 가고 역사는 가고 사람은 흘러가도 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졌던 그 여호와 하나님이 그 생명에게 줬던 꿈은 그 사람의 생명보다 훨씬 긴 것입니다.
내가 진리를 알며는 아침에 진리 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겠다 고 했지 않아요. 우리는 절대 홀몸 일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주님께서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내주 하시는 성령님, 함께 하시는 성령님, 그것이 요한복음 14장,15장에 나오 는 얘기란 말입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에 대한 자기의 정체성, 내가 좀 실수 를 했어요. 내가 좀 연약해요. 뭔가 내 뜻대로 안돼요. 뭔가 기도가 내 시간 타이밍에 맞추어서 응답이 안 돼요. 그렇다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떠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면 안된단 말이에요.
여호와 하나님의 정한 때는 나의 생각과 너의 생각은 다르고 내 뜻과 너의 뜻은 다르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이 예비한 것은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더 크고 더 아름다 운 일이란 말이에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께 절대적인 의지와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따라 갈 줄 알아야지 그것을 내 감정을 가지고 내 뜻대로 안됐다고 내 생각대로 안 됐다고 내 계획대로 안됐다고 하나 님을 데리고 놀려고 하는 그런 믿음 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오늘 이 밤에도 성숙하세요. 그 리스도의 분량까지 성숙하라고 했습 니다. 오늘밤에 더욱 변하세요. 오늘 밤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세요. 오늘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듣겠 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여호와 하나님 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 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 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 을 모두 외우십시다.
여러분, 무엇이 꼬여갑니까 무 엇이 잘 안됩니까 무엇이 두렵습니 까 장래에 대한 것이 불확실합니 까 뭔가 아무리 봐도 내 생각대로 잘 안되고 있습니까 지금 할 수 있 는 것이 무엇일까요 꾀를 쓸까요 속여 볼까요 컨닝을 할까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 보세요! 합동해 서 풀리는 수가 있어요! 비밀입니다. 무엇이 얽혔습니까 묶었습니 까 자유가 다 떠났습니까 불확실 합니까 두렵습니까 도저히 내 힘 으로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살아나 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점점 더 묶입니까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는 여호와, 그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 해 보세요. 제가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가짜 믿음들은 어려울 때 떠 나고 말아요. 제비는 인간이 뽑아도 결정은 여호와 하나님이 하십니다. 눈에 나 타난 것으로
"아 이렇게 해야 사는 구나!"
"너는 살았다"하니까
"나도 살았다... "
이렇게 눈에 나타난 것만 이 꼭 인간은 아니에요. 눈에 보이 지 않는 깊은 세계가 얼마든지 있어 요
정말 위대한 신앙이란 무엇이냐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할 얘기가 있는 사람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할 얘기가 있는 사람들을 증인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또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할 얘기가 없는 사람들은 교인이라 그 랬어요. 여호와 하나님은 교인이 필요한 것 이 아니라 증인이 필요하신 겁니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을 이렇게 믿었더니 고 비고비마다 어려움을 넘어가면서 이 런 할 얘기를 갖고 있다는 예화를 갖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변화나 개혁은 선택사항이 아닙 니다. 변화나 개혁은 다 같은 말인 데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해 도 좋고 안해도 좋고 그런 것이 아 니에요. 옛날에는 권력을 가진 사람 들이 피라미드 조직 속에서 제일 위 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지위를 가 진 사람이라거나 공부를 한 사람이 라거나 돈을 가진 사람이라거나 권 력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래서 특수 한 이 사람들이 'Top'이라고 하는, 물려받았든 무슨 조직의 힘을 가졌 든 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이 권 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끌고 간다고 생각했어요. 이 사람들을 먹여 살리 고 이 사람들을 지도하고 이 사람들 을 지시하고 이 사람들을 통제하고 이 사람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1908년이후에 이러한 생 각들이 전부 깨졌습니다.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다 공부한 사람들 입니다. 이 'Top'에 있는 사람들이 밑에 사람들한테 열심히 배워도, 아 주 밤을 새고 배워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 위 에 있는 사람들이 절대로 못 따라갑 니다. 무엇을 이 사람들이 지시를 하고 무엇을 통제를 하고 가르치고 합니까
세상이 이긴 것입니다. 이렇게 바꾸어 가는데도 아직은 기업을 하 는 사람들이 내가 저 아랫사람들에 게 무엇을 해줘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아도 될 수가 있어 요. 전혀 새로운 세계가 왔단 말입 니다. 이런 권력의 힘이 움직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이제는 어디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힘이 이런 조직 안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팀제라는 것입니다.
어딘가 분산되어 있어요. 밑에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아는데 무엇 을 결제제도를 아직도 가지고 가요 무슨 결제가 필요해요! 뭔가 하면 지금 이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옛날 에 아날로그로 돌아갈 때는 시간대 로 돌아갔어요. 1 다음에 2, 2다음에
3... 이렇게 예측이 됐습니다. 그러네 요즘은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입 니다. 번쩍 번쩍 그것이 2 나올는지, 1 나올는지, 3 나올는지 자기 마음 대로인 전혀 다른 세계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아름다운 조직 은 어떤 것이냐 그 조직의 장은 있 으나 그 조직 속의 강한 힘들은 누 가 가졌는지 모르게 분산되어 있는 조직이 제일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 렇지 않으면 21세기를 뚫고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지금 바뀐 거예요. 앞서가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못 깨달으면 한참 뒤쳐지고 끝나고 맙 니다. 아무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업을 키 운다고 하더라도 시대를 역행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가 변화니 개혁이 니 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축 복사항입니다.
활력을 잃어버리면 금방 무너집 니다. 어떻게 조직원들에게 활력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조직원 이 활력을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과 은혜가 철철 넘치게 하라! 는 말을 했어요. 다섯 사람을 가지고 기업을 하는 사람이나 네 사 람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그 조직원들이 지금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의 은혜와 성령이 철철 넘치는 것처 럼, 저들이 정말 활력이 철철 넘치 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활력이 철 철 넘치지 못한다고 하면 그 회사는 끝나는 것이에요. 그 사업은 끝난 것입니다. 만일 사장이 그렇지 못하 다고 하면 다 끝난 거예요. 만일 활 력이 철철 넘치지 못하면 금방 오는 싸인 이 불신입니다. 불만입니다. 철 철 넘치지 못하면 불신과 불만과 권 태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자기에게 나타나든 지, 아니면 옆에 있는 조직원에게 나타나든지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면 활력이 꺼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활력만 살아나면 불만 도 없어집니다. 불평도 없어집니다. 권태가 없어집니다. 살맛 난다! 일 할 맛난다! 이렇게 되면 조직은 살 아나는 것이에요. 아무리 돈이 있어 도 사람들이 활력이 없으면 소용없 습니다. 그래서 조직 혁신을 위해서 활력이 넘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지금 내가 무 엇을 하고 있는지 그저 내가 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이렇게 되면 큰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윗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사람의 눈치 를 보고 일하는 사람들, 윗사람 때 문에 일하는 사람,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 윗사람 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일하는 사 람, 이런 조직원들을 가지고는 21세 기를 끌고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 게 윗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윗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윗사람의 마음에 들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마음에 들고, 자기가 자기 눈치를 보고, 자기가 자기 속 에 활력을 갖고 자기가 주인의식을 갖게 하라. 그것을 바로 'EMPOWERMENT' 라 위임이라 그런 말입니다. 모든 힘을 다 주란 말입니다. 지금 사회는 지식 사회, 정보 사회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훨씬 더 많이 알고 있 습니다. 더 많은 것을 맡겨서 이 조 직원으로 하여금 일할 맛이 나도록 더 큰 주인의식을 갖게 하고 더 큰 보람을 갖게 하고, 더 큰 자기 스스 로의 성취감과 책임감과 창의력과 에너지를 불타게 하십시오. 따라 하 십시오. 창의력, 에너지, 책임감, 성 취감 이것은 권한을 위임받을 때 나 타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성공의 경험 부 족입니다. 한번도 성공을 해본 적이 없는 성공의 경험부족, 전혀 성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런 성공의 경험이 전적으로 부족한 그 런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문제가 됩 니다. 결국 기업이 일어나려면 스타 가 있어야 됩니다. 기업을 일으키는 스타가 따로 있단 말입니다. 조직을 일으키는 스타가 따로 있어요. 누구 나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업 안에서 특별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에 눈 을 뜨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특정한 목표와 업무 달성을 위한 존 재이지 조직 자체는 아무 업무 달성 이나 아무 목표를 안 이루어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 조직에 붙어 있는 사람들은... 교회도 마찬가지입 니다. 우리가 왜 있는 것이냐 우리 가 여호와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라고 하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 이에요. 꼭 기억할 것은 전혀 성공 이 무엇인지 그 성공 경험에 대한 성공이 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세 번째는 내분의 문제입니다. 갈등이 일어나면 큰 일이에요. 인간 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육신은 이기적이지요, 육적인것 혼 적인것이 갈등을 이길 길이 없습니다.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영적인 것이 없으면 육적인 것과 혼적인 것 을 갈등을 해결할 수 없어요. 어떻 게 하든지 영적인 사람이 되고 종교 적인 사람이 절대로 되지 마세요. 엄밀한 의미에서 종교는 혼적인 것 입니다. 우리 주님은 종교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아니에요. 우리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어요. 절대로 종교 를 붙들고 종교를 자랑하지 마세요. 여호와 하나님의 영으로 사세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 했습니다. 아멘!
이러기 위해서 우리가 눈을 떠야 할 것은 조직이 활력이 죽어 가는 것은 내부간의 갈등입니다. 갈등과 분열이란 말이에요. 책임전가란 말 이에요. 그런 조직 내부 안에 있는 갈등 갈등적인 요소를 제거는 인간 적인 힘으로는 안됩니다. 돈을 많이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무슨 더 좋은 지위를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 은혜 의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안에 더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사람이 영적으로 되어야 한 다는 것입니다.
요셉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세요. 창세기 39장을 보십시다.
"여호와께 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 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 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 더라"(창39:2,3).
영적인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하 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인 사람, 그 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이 아니라 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인 사람 으로 그가 교회를 다니는 교인이 아 니라 그 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있더라 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여러분 과 함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복음화를 위해서 성령의 불길을 위해서 민족 복음화를 위해 서 대각성을 위해서 일어났다고 해 도 사명과 첫 은혜의 첫 사랑을 잃 어버리고 나면 사명을 어떻게 한다 는 것을 잃어버리고 무엇이 나오는 지 아십니까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어집니다. 조직원들이 일보다는 사명보다 자신의 사생활에 더 의미 를 부여하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로 갈까 누구하고 무엇 을 할까 이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끝없이 미쳐 살아야 합니다. 미 쳐야 됩니다. 결국 인간의 응집력이 라고 하는 것은 조직 전체의 사명감 이거든요. 변화는 개혁은 선택사항 이 아니에요. 끝없이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끝없이 변 해 갑니다. 세상을 보세요. 다 변해 갑니다.
따라 하십니다. 굳어진 생명에 내일은 없어요. 굳어진 것은 죽은 것만 굳어집니다. 나무도 그렇고 돌 도 그렇고 그러니까 성령이 역사 하 면 굳어지지 않아요. 성령은 유연성 이 있단 말입니다. 종교를 붙든 사 람은 아주 심각합니다. 종교를 붙든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바리 새인들, 사두개인들, 여호와 하나님의 영에 붙잡힌 사람들은 유연합니다. 자연 스러워야 합니다. 아주 유연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기독교 문화가 있 습니다. 국가에도 기독교 문화가 있 어야 돼요. 교회가 아무리 많아도 이것이 안되는 것은 기독교 문화가 안됐어요. 공무원들이 국가에서 툭 하면 주일날 무슨 공무원 시험보고 주일날 무엇하고 ... 이래서는 안 됩 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킵니까 아닙니다. 왜 주일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거룩하 게 지켜야 되느냐 내가 주일날을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주일을 지켰더니 그 여호와 하나님의 주일이 나를 지켜주는거예요. 거룩한 안식일이에 요. 안식 자체가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기독교 문화가 일어나야 됩 니다. 정말 여호와 하나님의 날을 영광스럽 게 보내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룩하 는 가정에서 그런 문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조직 안에 조직이 활력을 잃어 가는 것은 그 조직이 이제껏 창업자 가 제일 처음에 생명을 걸고 이루어 낸 조직의 문화에 대한 현재 조직원 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기준들이 달 라졌단 말이에요. 그러나 어떤 경우 에도 처음에 일구었을 그 문화가 변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대개는 초기 에는 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이루었던 여호와 하나님과 나와의 문화가 되고 나면 달라집니다. 변한단 말입 니다. 정말 변하지 않고 가면 하나 님의 영광이 있어요. 우리 변하지 맙시다. 그렇게 가야 됩니다.
우리가 나중에 성전을 짓고 그 좋은 건물에 들어가도 순수해야 됩 니다. 겸손에 대한 눈을 떠야 된다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왜 만불시 대를 열려고 합니까 왜 이만불시대 를 열려고 합니까 이것 자체가 잘 못됐습니다.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더 아름다운 문화, 더 귀 한 문화, 세계만민에게 정말 저런 아름다운 백성이오 아름다운 나라라 고 하는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에요. 결국 문화를 못 만든다고 하 면 그 돈 무슨 소용이 있어요 문 화란 결국 큰 예절에서 나오는 것입 니다. 깊은 예절에서 나와요.
여러분 언제부턴가 우리 동방예 의지국이라고 하는 우리나라가 예의 가 제일 없는 민족이란 말을 듣지 않아요 예의라고 하는 것은 생명의 기본이며, 참 예절바른 분, 만나고 싶은 분, 아 귀한 분, 어느분! 아이 고 그것 짐승이고 문제 있단 말이에 요. 아무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 를 예의 있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문화예요. 예의 있는 기업, 예절 있 는 조직, 예절이 있는 그런 가정, 예 절 있는 사람, 겸손은 인간의 약점 의 노출이 아니에요. 이것은 오히려 자신의 힘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강 한 사람들의 미덕입니다. 겸손한 사 람을 보세요. 대단히 강합니다. 대단 히 힘있는 사람입니다. 힘은 쥐뿔도 없는 사람이 겸손하지 않습니다.
굳어진 생명에 내일은 없습니다. 모든 조직 안에 있는 사람들, 속회 조직이니 교구조직이니 회사조직안 의 사람이 굳어지는 것을 막아야 됩 니다. 사람이 굳으면 큰일입니다. 자 기 스스로가 굳어지지 않으려고 애 를 써야 됩니다. 어린 아이 같지 않 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했습 니다. 어린아이 같아야 돼요. 그러니 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 하여도 울지 않는 이 패역한 세대라 고 했지 않아요
국가 전체가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의 중요한 위치에 앉은 사람들이 미국사람들 보다 더 잘 웃어야 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에요. 국가 경쟁력이라 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국민 대 국민, 개인 대 개인, 여기 서 있 는 이 목사가 미국 시카고에 있는 시카고템플의 닥터 스파이들이라고 하는 목사님하고 내가 맞섰을 때 그 목사님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면 이 기는 것입니다. 내가 그 목사님보다 실력도 없고 인간성도 목 돼 먹었고 겸손하지 않고 짐승 비슷해지고 그 러면 우리나라는 지는 것입니다.
회사도 매 한가지예요. 물건이 안 팔린다. 뭐 또 요즘은 지역적인 물건을 만들어서 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것이에요. 이제는 세계화가 됐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다 있기 때 문에 세계시장에 내 놓을 수 있는 부끄럼이 없는 상품에서부터 시작하 지 않으면 발상 자체를 바꿔야 됩 니다. 어떤 지역시장에서 지역 어디 에서 이긴다. 이것은 이제 되지도 않아요.
이제 국적은 다 없어지고 브랜드 만 남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발상 을 할 때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 럼이 없는 정말 아름다운 생명을 다 한 정말 귀한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 시작자체를 그렇게 한단 말이에요. 이것을 어떻게 서울 장안에 아니면 한국에 한때 어떻게 억지로 바가지 를 씌우고 억지로 어떻게 사기를 쳐 가지고 한 밑천해 가지고 튄다. 이 것이 되겠어요 안됩니다. 발상 자 체가 잘못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만드므로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봉사한다. 이것을 하므로 세게 모든 사람들 또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 우리가 기고하는 데로 하나 님! 이것을 통해서 통장 없는 사람 통장 만들어주고 공부 못하는 사람 공부시켜 주고, 여호와 하나님이 더 하면 집없는 사람 집 지어주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같이 살 수 있고 기 여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봅 시다. 그런 발상 자체를 여호와 하나님이 복 주실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 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시대는 가고 역사는 가고 사람은 흘러가도 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졌던 그 여호와 하나님이 그 생명에게 줬던 꿈은 그 사람의 생명보다 훨씬 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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