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고난] 그리스도의 피
본문
11절.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 에서 불사름이니라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유대인들은 너무도 잘 압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사 를 들이는 것이 일과처럼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죄를 범한 인생 들에게 내려지는 언도는 " 정녕 죽으리라 "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법을 파괴했으 니 그 법의 훼손된 공의의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죄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죄값은 생명의 상징인 피 입니다. 이 피는 여호와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 성소에 드려야 하고 죄를 범한 몸을 상징한 짐승의 몸은 영문밖 곧 성밖에 버려야 합니다. 인생이 죽으면 그 몸은 성밖인 산에 묻히게 됩니다.
12. 버림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성밖에 쫓겨나 슬피울며 이를 갈 형편 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영문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서 고난받고 죽으셔야 했읍니다.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운 쓰레기 들은 밖에 버리워져 불사름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 백성을 주님의 피로서 정결하게 하여 버림받지 않고 성안 곧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하시 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써 대신 버림받아 멸시와 천대와 침뱉음을 당하 시다가 십자가에 죽어 성문밖에 묻히게 되었읍니다.
13. 그런즉 우리도 그리스도와 같이 능욕을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 자. 주님이 버림을 당하시므로 구원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버림받은 것처 럼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고난받을 감수를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하고 바로 살아야 하고 참아야 하고 기다려 야 하는 고난이 있읍니다. 요셉의 고난으로 부모 형제들을 흉년에 구우너한 것처럼 말입니다.
14. 또한 이세상은 우리에게 위로 안식을 줄 영구한 도성이 없기 때문에 주 님의 십자가 밑에 나올 때 쉼을 얻을 수 있읍니다.
지상에서 우리의 해야할 사역
1)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 밖에서 감사와 기 쁨이 없고 불평과 원망과 짜증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속 마음을 입술이 증거합니다.
2)선행과 나눔
(16) 입술로만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 는 기쁨 재능 믿음 은사 물질로 나눠줌으로 선한 행실을 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가 됩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제사입니다.
3)살아있는 사역자들에 대한 의무
(17)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이 선한 행위입니다. 순종을 배우는 것이 지상 교회 에서 최고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혼을 돌볼 책 임을 주셨읍니다.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하늘 나라로 인도하는 인 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에 잘 대해 주므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역함으로 풍성한 꼴과 넘 치는 기도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읍니다. 만일 기쁨으로하지 않고 근심으로 하면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역대 사역자들이 존경을 받지 목하게 사역한 부분도 많이 있 지만 주의 종들 섬기는데는 우수하지 못합니다. 저는 10년동안 선교사로서 주는 일만하고 아예 대접받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한국에서 목 회한 목회자들은 실망을 많이 할 것입니다. 교역자들에게 잘하라는 설교는 삼년동안에 한번도 한 일 없을 것입니다. 성경 본문에서 주님이 하라고 하시니까 말씀드립니다. 부흥사를 초청해도 이런 설교하는 부흥사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사역자들에게 마음 편 하게 하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면 큰 용기를 줍니다. 주의 사역자들에게 잘하는 것이 그들을 세운 주님께 하는 것이고 그들의 신앙이 잘 자라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12. 버림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성밖에 쫓겨나 슬피울며 이를 갈 형편 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영문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서 고난받고 죽으셔야 했읍니다.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운 쓰레기 들은 밖에 버리워져 불사름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 백성을 주님의 피로서 정결하게 하여 버림받지 않고 성안 곧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하시 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로써 대신 버림받아 멸시와 천대와 침뱉음을 당하 시다가 십자가에 죽어 성문밖에 묻히게 되었읍니다.
13. 그런즉 우리도 그리스도와 같이 능욕을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 자. 주님이 버림을 당하시므로 구원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버림받은 것처 럼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고난받을 감수를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하고 바로 살아야 하고 참아야 하고 기다려 야 하는 고난이 있읍니다. 요셉의 고난으로 부모 형제들을 흉년에 구우너한 것처럼 말입니다.
14. 또한 이세상은 우리에게 위로 안식을 줄 영구한 도성이 없기 때문에 주 님의 십자가 밑에 나올 때 쉼을 얻을 수 있읍니다.
지상에서 우리의 해야할 사역
1)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 밖에서 감사와 기 쁨이 없고 불평과 원망과 짜증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속 마음을 입술이 증거합니다.
2)선행과 나눔
(16) 입술로만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 는 기쁨 재능 믿음 은사 물질로 나눠줌으로 선한 행실을 할 때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가 됩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제사입니다.
3)살아있는 사역자들에 대한 의무
(17)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이 선한 행위입니다. 순종을 배우는 것이 지상 교회 에서 최고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혼을 돌볼 책 임을 주셨읍니다.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하늘 나라로 인도하는 인 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에 잘 대해 주므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역함으로 풍성한 꼴과 넘 치는 기도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읍니다. 만일 기쁨으로하지 않고 근심으로 하면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역대 사역자들이 존경을 받지 목하게 사역한 부분도 많이 있 지만 주의 종들 섬기는데는 우수하지 못합니다. 저는 10년동안 선교사로서 주는 일만하고 아예 대접받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한국에서 목 회한 목회자들은 실망을 많이 할 것입니다. 교역자들에게 잘하라는 설교는 삼년동안에 한번도 한 일 없을 것입니다. 성경 본문에서 주님이 하라고 하시니까 말씀드립니다. 부흥사를 초청해도 이런 설교하는 부흥사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사역자들에게 마음 편 하게 하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면 큰 용기를 줍니다. 주의 사역자들에게 잘하는 것이 그들을 세운 주님께 하는 것이고 그들의 신앙이 잘 자라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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