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성령의 탄식
본문
본래 탄식이라고 하는 것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생리적으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육신의 힘과 지혜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그저 꽉 막혀있는 가슴을 터질것 같은 심장을 달래느라고 한꺼번에 쏟아내는 소리가 바로 탄식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말씀에서 소개되고 있는 “ 성령의 탄식 ” 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것인가 ? 하는 문제가 야기됩니다. 과연 성령께서 성도들리 어찌할 바를 몰라 방탕하여 잘못된 길에서 허덕일때 탄식만 하고 있는 나약한 분이란 말씀입니까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성령의 탄식 이라는 제목으로 성도들이 어려움을 만났을때 어떻게 도우시는지를 살펴보면서 말씀을 상고 하려고 합니다 ,
1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려고 탄식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의약함이 무엇이기에 성령께서 탄식까지 해가며 우리들을 도우십니까 ? 롬 8장 23절 “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 라고 한것을 보면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받아 들여서 영적으로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망의 영역에서 건짐을 받았지만 몸은 여전히 죽음의 영향하에 있기때문에 실질적인 양자의 영광 즉 몸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재림세에 이루어져 영육간의 부활체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졎다고 할찌라도 이세상에 사는동안 세상의 오염으로 인해 때가 묻게되는 것입니다. 더우기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이전까지의 육신의 생활이 우리를 세상적이며 육신적이며 정욕적이며 마귀적으로 살아가기에 알맞도록 해 놓았기 때문에 자꾸 육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게 되고 또한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죄에게 사로잡혀 마치 마귀의 종인양 그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2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참으로 위대한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신 사도 바울 조차도 그 연약함의 대상에서 자신을 제외시키지 못하고 우리의 연약함이라고 했고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고 한것을 보면 그 연약함의 심각성이 상당한정도라고 하는것은 자명합니다. 결국 이 연약함을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아시기때문에 안타까워서 측은하게 여기시며 탄식하고 계시는 성령님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거부할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 특별히 이 탄식이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때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여 주신다고 하여 기도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보는데 그 기도는 무엇입니까 ?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요청하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연약하고 무지해서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때 혹은 심한 죄책감과 낙심된 마음으로 마땅히 빌 용기가 생기지 않을때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같아 기도하지 못하고 있을때 성령께서 탄식하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탄식은 기도의 한 모습입니다, 그저 인생들의 억울한 형편이나 자신을 한탄하는 유의 탄식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까지 인생들이 자신을 부인하고 마땅히 지어야할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죽을대 까지 탄식하며 대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요일 2장 1절 말씀에 “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시라 ”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대언자로써 여호와 하나님께 계속적으로 중보기도 대도 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반면에 성령은 성부 , 성자 에게서 보내심을 받으시면서도 이 땅에 독자적으로 보내심을 받은 또다른 보혜사로 그리스도 의 구속사역을 적용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성령의 대도는 성도들이 천국에 입성할때까지 연약한 가운데 있기 때문에 성도들이 몸의 구속이 완전히이루어질때 즉 성도가 죽을때 까지 계속적이고 반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를 대신져 주신 그리스도의 공로와 우리가 당해야 할 죄악의 짐을 대신져 주시며 탄식하며 마음 중심에 기도의 불꽃을 피워대는 성령님의 까닭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을 힘입어 이 세상에 승리하며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니 이 죄인이 천국가는 것은 오로지 성부, 성자 , 성령 ,님의 은혜로만 되는 것입니다.
1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려고 탄식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리의약함이 무엇이기에 성령께서 탄식까지 해가며 우리들을 도우십니까 ? 롬 8장 23절 “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 라고 한것을 보면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받아 들여서 영적으로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망의 영역에서 건짐을 받았지만 몸은 여전히 죽음의 영향하에 있기때문에 실질적인 양자의 영광 즉 몸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재림세에 이루어져 영육간의 부활체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졎다고 할찌라도 이세상에 사는동안 세상의 오염으로 인해 때가 묻게되는 것입니다. 더우기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이전까지의 육신의 생활이 우리를 세상적이며 육신적이며 정욕적이며 마귀적으로 살아가기에 알맞도록 해 놓았기 때문에 자꾸 육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게 되고 또한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죄에게 사로잡혀 마치 마귀의 종인양 그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2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참으로 위대한 신앙의 발자취를 남기신 사도 바울 조차도 그 연약함의 대상에서 자신을 제외시키지 못하고 우리의 연약함이라고 했고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고 한것을 보면 그 연약함의 심각성이 상당한정도라고 하는것은 자명합니다. 결국 이 연약함을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아시기때문에 안타까워서 측은하게 여기시며 탄식하고 계시는 성령님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거부할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 특별히 이 탄식이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때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여 주신다고 하여 기도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보는데 그 기도는 무엇입니까 ?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요청하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연약하고 무지해서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때 혹은 심한 죄책감과 낙심된 마음으로 마땅히 빌 용기가 생기지 않을때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같아 기도하지 못하고 있을때 성령께서 탄식하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탄식은 기도의 한 모습입니다, 그저 인생들의 억울한 형편이나 자신을 한탄하는 유의 탄식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까지 인생들이 자신을 부인하고 마땅히 지어야할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죽을대 까지 탄식하며 대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요일 2장 1절 말씀에 “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시라 ”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대언자로써 여호와 하나님께 계속적으로 중보기도 대도 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반면에 성령은 성부 , 성자 에게서 보내심을 받으시면서도 이 땅에 독자적으로 보내심을 받은 또다른 보혜사로 그리스도 의 구속사역을 적용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성령의 대도는 성도들이 천국에 입성할때까지 연약한 가운데 있기 때문에 성도들이 몸의 구속이 완전히이루어질때 즉 성도가 죽을때 까지 계속적이고 반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를 대신져 주신 그리스도의 공로와 우리가 당해야 할 죄악의 짐을 대신져 주시며 탄식하며 마음 중심에 기도의 불꽃을 피워대는 성령님의 까닭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을 힘입어 이 세상에 승리하며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니 이 죄인이 천국가는 것은 오로지 성부, 성자 , 성령 ,님의 은혜로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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