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성령의 생명수
본문
지금은 성령 시대입니다. 성령은 구약 시대에도 역사하였으나 그것은 특별 한 대 또한 특별한 사람에게 역사하셨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임하심으로부터 성령은 세계적으로 역사하게 된 것입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 마리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이 전파되고 성령은 각양의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마치 고기가 물 속에서 사는 것 같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물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첫째로, 물같은 성령은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성령은 생수와 같이 역사하십니다. 성령의 역사는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어 소생하게 함과 같이 병 들어 시들은 심령들을 소생케 합니다. 물댄 동산같이 윤택게 하시고, 무성 하게 하십니다. 예수의 부활은 생명의 부활이니 그를 믿는 사람에게도 성령의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의 부활은 온 세계 인류의 생명수가 되십니다. 그리하여 구석구석 흐릅니다.
둘째로, 성령은 기갈을 면케 하십니다. 물같은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 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울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 으라 하시더라"(22:17)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언제 나 그 마음이 시원합니다.
셋째로, 성령의 물은 죄를 깨끗이 씻습니다. 어떠한 죄도 흰눈같이 양털같이 말입니다. 성령의 물은 어떠한 죄도 어떠한 사람도 아무리 오래된 죄도 정결케 합니다. 천하 만민은 이 생명수 강에서만 죄씻음을 받게 됩니다. 아랍나라 나아 만 장군은 요단강에서 일곱번 몸을 씻음으로 깨끗해 졌습니다. 넷째로, 성령은 물같이 연합하게 합니다. 물과 물은 아무 이유없이 합합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오직 겸 손만이 필요합니다. 이 골짜기 저 골짜기의 물이 합하여 큰 물이 됩니다. 물이 있는데에 고기가 뛰어놉니다. 방울방울 뭉치니 큰 기적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엡 4:3).
결론적으로, 물은 만물을 새롭게 합니다. 그저 만나면 반가워하고 기뻐합니다. 낮은 곳으로 흘러 합합니다. 물은 환 경에 합합니다. 예수님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물은 환경 에 순응합니다. 둥근 것 모난 것 그 모양대로 그러나, 물의 본질은 변하지 아니합니다.
첫째로, 물같은 성령은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성령은 생수와 같이 역사하십니다. 성령의 역사는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어 소생하게 함과 같이 병 들어 시들은 심령들을 소생케 합니다. 물댄 동산같이 윤택게 하시고, 무성 하게 하십니다. 예수의 부활은 생명의 부활이니 그를 믿는 사람에게도 성령의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의 부활은 온 세계 인류의 생명수가 되십니다. 그리하여 구석구석 흐릅니다.
둘째로, 성령은 기갈을 면케 하십니다. 물같은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 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울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 으라 하시더라"(22:17)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언제 나 그 마음이 시원합니다.
셋째로, 성령의 물은 죄를 깨끗이 씻습니다. 어떠한 죄도 흰눈같이 양털같이 말입니다. 성령의 물은 어떠한 죄도 어떠한 사람도 아무리 오래된 죄도 정결케 합니다. 천하 만민은 이 생명수 강에서만 죄씻음을 받게 됩니다. 아랍나라 나아 만 장군은 요단강에서 일곱번 몸을 씻음으로 깨끗해 졌습니다. 넷째로, 성령은 물같이 연합하게 합니다. 물과 물은 아무 이유없이 합합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오직 겸 손만이 필요합니다. 이 골짜기 저 골짜기의 물이 합하여 큰 물이 됩니다. 물이 있는데에 고기가 뛰어놉니다. 방울방울 뭉치니 큰 기적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엡 4:3).
결론적으로, 물은 만물을 새롭게 합니다. 그저 만나면 반가워하고 기뻐합니다. 낮은 곳으로 흘러 합합니다. 물은 환 경에 합합니다. 예수님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물은 환경 에 순응합니다. 둥근 것 모난 것 그 모양대로 그러나, 물의 본질은 변하지 아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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