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성령으로 사는 자
본문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의 요지를 분명히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서 반드시 체허매야 할 말씀이라고 하겠습 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어떻게 합니가?
첫째로, 그리스도 예 수의 사람은 자기를 죽여야 합니다.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24절). 정과 욕심은 성령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육신의 소욕을 거스립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 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 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갈 5:19-21).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 가 산 것이 아니요,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고 하 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바되었기 때문에 "나는 날 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두려 워하여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9:26). 뿐만 아니 라 예수님께서도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이기고 육의 소욕을 죽요 야 합니다. 자기라고 하는 자존심, 자랑하는 마음 그리고 교만의 언덕이 무 너져야만 예수님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성령으로 나야 합니다. 니고데모라는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구원에 대하여 물었을 때 예 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몸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요3:5). 사람은 어머니의 모태에서 태어난 인생과 성령으로 거듭난 인생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인생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하는 것과 같이 기이한 역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훈련이나 수양 혹은 도덕이나 연조로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고 성령 충만함을 입어야 하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며 그가 바 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됩니다.
셋째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성령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습 니다 (롬 8:9). 그리고 성령을 좇아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 라고 하였습니다(갈5:16).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외모의 변화가 아 니라 중심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이 그의 행실로서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고기잡던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세리 마태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하여 그의 직업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 은 삼년간 열심히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저희들 에게는 여전히 당파심과 불신과 분쟁이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오순절 성령 세례를 받고 나자 저희들은 새로운 생명이 되 었으며 심령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거하 므로 능력을 받았고, 저희들의 복음 전파는 힘차게 뻗어 나갔으며 교회는 부흥되고 가정은 은혜가 넘치고 모든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은 무슨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 제입니다 (갈 5:22).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이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 만이 성령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의 신앙 생활을 새롭게 합시다. 그리스도의 영 이 없는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 도인은 성령이 충만하여 인도함을 받는 생활을 하여야 하며 구체적으로 성 령의 열매를 맺어야만 성도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죽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신앙 체험을 통하여 분명 히 못박아 놓았습니다.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돌과 같은 교만한, 강팍한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육은 죽고 영은 살아서 그리스도 형상으로 부활해야 하겠습니다. 밀알 한 알이 땅에 떠어져 죽으면 싹이 나고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 게 되지만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외모의 신자가 되지 말고 수양이나 도덕, 교양이나 지식으로 꾸미지 말고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속사 람이 성령으로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참석한 모든 영혼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생활로 출발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로, 그리스도 예 수의 사람은 자기를 죽여야 합니다.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24절). 정과 욕심은 성령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육신의 소욕을 거스립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 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 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갈 5:19-21).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 가 산 것이 아니요,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고 하 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바되었기 때문에 "나는 날 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두려 워하여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9:26). 뿐만 아니 라 예수님께서도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이기고 육의 소욕을 죽요 야 합니다. 자기라고 하는 자존심, 자랑하는 마음 그리고 교만의 언덕이 무 너져야만 예수님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성령으로 나야 합니다. 니고데모라는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구원에 대하여 물었을 때 예 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몸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요3:5). 사람은 어머니의 모태에서 태어난 인생과 성령으로 거듭난 인생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인생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하는 것과 같이 기이한 역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훈련이나 수양 혹은 도덕이나 연조로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고 성령 충만함을 입어야 하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며 그가 바 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됩니다.
셋째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성령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습 니다 (롬 8:9). 그리고 성령을 좇아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 라고 하였습니다(갈5:16).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외모의 변화가 아 니라 중심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이 그의 행실로서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고기잡던 그물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세리 마태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하여 그의 직업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 은 삼년간 열심히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저희들 에게는 여전히 당파심과 불신과 분쟁이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오순절 성령 세례를 받고 나자 저희들은 새로운 생명이 되 었으며 심령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거하 므로 능력을 받았고, 저희들의 복음 전파는 힘차게 뻗어 나갔으며 교회는 부흥되고 가정은 은혜가 넘치고 모든 사람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은 무슨 열매를 맺어야 합니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 제입니다 (갈 5:22).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이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 만이 성령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의 신앙 생활을 새롭게 합시다. 그리스도의 영 이 없는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 도인은 성령이 충만하여 인도함을 받는 생활을 하여야 하며 구체적으로 성 령의 열매를 맺어야만 성도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죽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신앙 체험을 통하여 분명 히 못박아 놓았습니다.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돌과 같은 교만한, 강팍한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육은 죽고 영은 살아서 그리스도 형상으로 부활해야 하겠습니다. 밀알 한 알이 땅에 떠어져 죽으면 싹이 나고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 게 되지만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외모의 신자가 되지 말고 수양이나 도덕, 교양이나 지식으로 꾸미지 말고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속사 람이 성령으로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참석한 모든 영혼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생활로 출발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