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본문
본문말씀중 “ 눅0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0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라고 했습니다, 위의 이말씀은 이사야서 61장 1절 - 3절 말씀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사61:0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61:0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0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즉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이 바로 예수님께서 성취되었음으로 예수님께서 복음의 핵심이 되시며 그 복음이 전해진 이후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해야 합니다, “ 예수님 께서 성령을 힘입어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셨고 ,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셨고 , 눌린자를 자유케 하셨으니 주님을 통해서 성령을 받은 자들은 더 이상 포로된 형편 , 눈만 형편 , 눌린 형편에서 허덕이지를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서 새 힘을 얻고 자유함을 얻어 주의 은혜를 전파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려고 합니다,
1 마음이 상한자는 예수님께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사 ” 라는 귀절이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의 형편은 지울수 없는 고독감과 마비감으로 인해 스스로 타락을 자처하거나 자살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상한자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마 9장 20-22, 막 5장25절-34, 눅 8장 43-48절,말씀으보면 십이년간을 혈류증으로 고생하는 여인을 고쳐 주셨고 또 눅 7장 12절-16절 말씀을보면 나인성의 과부의 죽은 아들을 다시살려 그 어머니의 품에 다시주신 예수님은 분명 마음이 상한자의 진정한 위로자가 되십니다. 더우기 우리들의 연약한 부분들을 부여안고 하늘 우편에서 우리들을 위하여 기도 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쏟아 부어주시고 연약한 부분들을 강하게 하시려고 영원한 우;로자가 되시는 성령님을 한량없이 쏟아 부어 주시는 예수님 만이 우리들의 마음을 고쳐 주십니다.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포로가 되었다는것은 그 어떠한 것에 완전하게 사로잡혀 있는 상태를 의미 합니다 우리들의 진정한굴레는 바로 “ 죄” 입니다. 우리들의 생활은 죄에 사로잡혀서 구속을함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악을 행하는 나약한 존재를 감츠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능력을 “ 그 아들 예수의 피 ” 라고 요한1서 1장 7절에 분명하게 밝혔음니다 그리고 롬 8장 2절 말씀에서는 “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죄악을 씻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앞에 나아가야 하고 성령의 법에 의해 살아갈때에만 죄의 굴레에서 벗어너서 온전한 성도의 삶을 누릴 수 있는것 입니다.
3 눈먼 자는 다시보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9장 1절-38절말씀을 보면 날때부터 소경이된 사람을 고쳐주신 사건이 나오는데 예수님께서 그 소경을 의도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첯째는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찿아 주셨고 둘째는 바리새인들에게 축출당한 그 사람을 찿아가 “ 네가 인자를 믿느냐 ? ” 라고 질문을 했을때 눈이 밝아진 그 사람이 “ 주여 내가 믿나이다 ” 라고 대답하고는 예수님앞에 엎드려 절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찿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계속적으로 전진하며 나아갑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마땅히 행할바 예수님을 위해 고난을 받으며 주께로 가까이 가지못하는 사람이 바로 소경입니다. 소경된 지경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열게 하시려고 지금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의 음성을 성령님을 통하여 느끼시고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들은 비록 연약함으로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때 무한한 탄식으로 라도 우리들을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고 했음니다. 이와 같은 성령을 힘입고 그리스도 앞에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4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단순히 눌려서 억압을 당하는 정도가 아님 산산조각이 나서 철저하게 깨어져 원상태로 회복되기에 불가능한 상태를 말합니다. 즉 시한부 인생을 위해 기도하는 심정과 같은데 사도 바울은 자신의 질병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께 세번씩이나 간구를 했지만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 바울아 네 몸에 가시가 있을때 오히려 너는 내게 쓸모가 있노라 ” 고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바울 처럼 우리들의 약함을 통해 나타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에 오히려 감사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감사의 원동력은 바로 그를 완전하게 사로 잡앗던 “ 예수님 제일주의 사상 ” 때문이였기에 자기 몸에 가시가 있는 것이 예수님을 위한것이라면 오히려 감수하겠노라고 하는 자세와 더 나아가서는 그 가시로 인해 예수님의 능력이 내 몸에 나타나게 됨을 진정으로 감사하도록 성령님께서는 그를 사로잡으셨습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주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삶을 살다가 시련과 박해를 당하여 상한 심령으로 포로된 지경을 호소하고 소경이되어 무너져 갈때 그리고 산산조각난 것과 같은 절망감이 엄습해올때 예수 그리스도를 찿아 그 앞에 엎드려 자유함을 얻으며 고침을 받고 그 가운데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새 힘을 얻어 더욱더 복음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참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1 마음이 상한자는 예수님께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사 ” 라는 귀절이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의 형편은 지울수 없는 고독감과 마비감으로 인해 스스로 타락을 자처하거나 자살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상한자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마 9장 20-22, 막 5장25절-34, 눅 8장 43-48절,말씀으보면 십이년간을 혈류증으로 고생하는 여인을 고쳐 주셨고 또 눅 7장 12절-16절 말씀을보면 나인성의 과부의 죽은 아들을 다시살려 그 어머니의 품에 다시주신 예수님은 분명 마음이 상한자의 진정한 위로자가 되십니다. 더우기 우리들의 연약한 부분들을 부여안고 하늘 우편에서 우리들을 위하여 기도 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쏟아 부어주시고 연약한 부분들을 강하게 하시려고 영원한 우;로자가 되시는 성령님을 한량없이 쏟아 부어 주시는 예수님 만이 우리들의 마음을 고쳐 주십니다.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포로가 되었다는것은 그 어떠한 것에 완전하게 사로잡혀 있는 상태를 의미 합니다 우리들의 진정한굴레는 바로 “ 죄” 입니다. 우리들의 생활은 죄에 사로잡혀서 구속을함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악을 행하는 나약한 존재를 감츠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능력을 “ 그 아들 예수의 피 ” 라고 요한1서 1장 7절에 분명하게 밝혔음니다 그리고 롬 8장 2절 말씀에서는 “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죄악을 씻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앞에 나아가야 하고 성령의 법에 의해 살아갈때에만 죄의 굴레에서 벗어너서 온전한 성도의 삶을 누릴 수 있는것 입니다.
3 눈먼 자는 다시보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9장 1절-38절말씀을 보면 날때부터 소경이된 사람을 고쳐주신 사건이 나오는데 예수님께서 그 소경을 의도적으로 만나 주셨습니다, 첯째는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찿아 주셨고 둘째는 바리새인들에게 축출당한 그 사람을 찿아가 “ 네가 인자를 믿느냐 ? ” 라고 질문을 했을때 눈이 밝아진 그 사람이 “ 주여 내가 믿나이다 ” 라고 대답하고는 예수님앞에 엎드려 절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찿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계속적으로 전진하며 나아갑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도 마땅히 행할바 예수님을 위해 고난을 받으며 주께로 가까이 가지못하는 사람이 바로 소경입니다. 소경된 지경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열게 하시려고 지금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의 음성을 성령님을 통하여 느끼시고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들은 비록 연약함으로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때 무한한 탄식으로 라도 우리들을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고 했음니다. 이와 같은 성령을 힘입고 그리스도 앞에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4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십니다. 단순히 눌려서 억압을 당하는 정도가 아님 산산조각이 나서 철저하게 깨어져 원상태로 회복되기에 불가능한 상태를 말합니다. 즉 시한부 인생을 위해 기도하는 심정과 같은데 사도 바울은 자신의 질병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께 세번씩이나 간구를 했지만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 바울아 네 몸에 가시가 있을때 오히려 너는 내게 쓸모가 있노라 ” 고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바울 처럼 우리들의 약함을 통해 나타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에 오히려 감사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감사의 원동력은 바로 그를 완전하게 사로 잡앗던 “ 예수님 제일주의 사상 ” 때문이였기에 자기 몸에 가시가 있는 것이 예수님을 위한것이라면 오히려 감수하겠노라고 하는 자세와 더 나아가서는 그 가시로 인해 예수님의 능력이 내 몸에 나타나게 됨을 진정으로 감사하도록 성령님께서는 그를 사로잡으셨습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주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삶을 살다가 시련과 박해를 당하여 상한 심령으로 포로된 지경을 호소하고 소경이되어 무너져 갈때 그리고 산산조각난 것과 같은 절망감이 엄습해올때 예수 그리스도를 찿아 그 앞에 엎드려 자유함을 얻으며 고침을 받고 그 가운데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새 힘을 얻어 더욱더 복음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참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