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현대에서의 삼위일체 하나님
본문
성령님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성경에서는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줌에 있어(마28:9) 또한 성도 안에 내재하심에 있어(고전3:16) 그리고 축도시에 성도 여호와 하나님, 성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또한 한 분으로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행전은 성령님께 인도되어진 사도들의 복음 전파 행적을 증언한 것으로 일명 성령행진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 성령 여호와 하나님 역시 영원 전부터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지금 까지도 함께 역사하시는 능력이 되신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나니아의 삽비라가 성령님을 속였을 때 베드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속인 것이라고 책망하였습니다.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시고 도와주심을 바라는 성도들에게 성령님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됨을 믿고 경외하며 순종하는 신앙을 소유하여야 하겠습니다.
1 성령님의 본질
성령님은 같은 신성과 권위, 권능 등을 함께 지닌 한 여호와 하나님이 십니다. 그것은 구약 성경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록된 것을 신약 성경에 이르러 '성령의 말씀'으로 기록함으로써 같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6:9에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신약의 행28:25에서는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못하리라'고 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성령님이심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처럼 삼위일케 여호와 하나님 중에서 세 번째 위이신 성령님의 본질은 바로 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2. 거룩하심과 심판에 동참하시는 성령님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심 그 자체이십니다. 그러기에 성령 여호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인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베드로가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책망하였으며 그들의 생명까지도 거두어 가신 것입니다.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불의와 죄악들을 묵과하시지 아니하사 심판하시며 책망하시는 분(요16:8)이십니다. 사탄의 궤계를 꿰뚫어보십니다. 불길처럼 타오르기 시작한 초대교회와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마귀의 궤계를 다스림으로써 교회의 순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교회의 타락과 부패를 미리 예방하셨던 것입니다.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므로 인간들의 요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그 분은 창조의 영이시오, 구원의 영이시며 성결의 영이십니다. 죄에서 돌아와 성도가 된 자들을 의의 길로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참 된 주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하시는 거룩한 영이십니다.
3. 성자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을 도우심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눅1:35)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수태를 예언한 내용입니다. 성령께서는 이처럼 성자의 성육신하심에 함께 동참하셨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심을 가능하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거룩하신 분과 죄인과의 만남을 주관하사 가능하게 인도하신 사역을 감당하신 것입니다. 또한 성자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눅3:21) 역사하사 구세주로서의 사역을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시도록 신령한 능력을 더한 사역을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시도록 신령한 능력을 더하셨고 구속 사역에 동참하셨습니다. 요3:34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의 능력을 한없이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에 성령께서 성자이신 예수께 능력을 더하사 여호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령님이십니다.
4. 교회와 함께 하심
신약 교회의 설립은 오순절 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으로 시작되었던 것을 믿습니다(행1:8행2:1). 이때부터 시작된 교회는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완수하시기 위한 그분의 '몸'입니다(엡4:11). 성령님께서는 소유하고 있던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으로 이 때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사 인간들과 여호와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을 여셨습니다. 이 만남의 장은 지상의 여호와 하나님 나라입니다. 영적인 역사로 시작된 교회가 인간의 노력으로 계속 유지되고 성장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삼위일체이신 성령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권세와 능력의 도우심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성장케 하실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악한 세력 앞에 무방비 상태인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사 광야 생활을 거치는 동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가나안땅까지 보호하신 성령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성도들의 보혜사(요14:15) 가 되어서 영혼과 삶 속에 임재하사 동행해 주십니다. 성도들도 하여금 자신이 늘 성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은총 안에 있음을 늘 확신케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롬8:1) 여호와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는다는 진리를 확인시켜 주시는 역사를 계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성도들이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9)는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갈5:17)라는 말씀대로 성령께서는 성도들이 죄악 세상으로부터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주시며 더 나아가 성도들의 영혼과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갈5:22) 이처럼 삼위일체이신 성령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의 증표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은총을 인간들에게 적용시키는 사역을 감당하심으로써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과 죄인 된 인생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입니다.
1 성령님의 본질
성령님은 같은 신성과 권위, 권능 등을 함께 지닌 한 여호와 하나님이 십니다. 그것은 구약 성경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기록된 것을 신약 성경에 이르러 '성령의 말씀'으로 기록함으로써 같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6:9에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신약의 행28:25에서는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못하리라'고 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성령님이심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처럼 삼위일케 여호와 하나님 중에서 세 번째 위이신 성령님의 본질은 바로 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2. 거룩하심과 심판에 동참하시는 성령님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심 그 자체이십니다. 그러기에 성령 여호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인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고 베드로가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책망하였으며 그들의 생명까지도 거두어 가신 것입니다.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불의와 죄악들을 묵과하시지 아니하사 심판하시며 책망하시는 분(요16:8)이십니다. 사탄의 궤계를 꿰뚫어보십니다. 불길처럼 타오르기 시작한 초대교회와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마귀의 궤계를 다스림으로써 교회의 순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교회의 타락과 부패를 미리 예방하셨던 것입니다.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므로 인간들의 요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그 분은 창조의 영이시오, 구원의 영이시며 성결의 영이십니다. 죄에서 돌아와 성도가 된 자들을 의의 길로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참 된 주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하시는 거룩한 영이십니다.
3. 성자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을 도우심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눅1:35)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수태를 예언한 내용입니다. 성령께서는 이처럼 성자의 성육신하심에 함께 동참하셨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심을 가능하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거룩하신 분과 죄인과의 만남을 주관하사 가능하게 인도하신 사역을 감당하신 것입니다. 또한 성자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눅3:21) 역사하사 구세주로서의 사역을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시도록 신령한 능력을 더한 사역을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시도록 신령한 능력을 더하셨고 구속 사역에 동참하셨습니다. 요3:34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의 능력을 한없이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에 성령께서 성자이신 예수께 능력을 더하사 여호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령님이십니다.
4. 교회와 함께 하심
신약 교회의 설립은 오순절 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으로 시작되었던 것을 믿습니다(행1:8행2:1). 이때부터 시작된 교회는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완수하시기 위한 그분의 '몸'입니다(엡4:11). 성령님께서는 소유하고 있던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으로 이 때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사 인간들과 여호와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을 여셨습니다. 이 만남의 장은 지상의 여호와 하나님 나라입니다. 영적인 역사로 시작된 교회가 인간의 노력으로 계속 유지되고 성장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삼위일체이신 성령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권세와 능력의 도우심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성장케 하실 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악한 세력 앞에 무방비 상태인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사 광야 생활을 거치는 동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가나안땅까지 보호하신 성령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성도들의 보혜사(요14:15) 가 되어서 영혼과 삶 속에 임재하사 동행해 주십니다. 성도들도 하여금 자신이 늘 성부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 은총 안에 있음을 늘 확신케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롬8:1) 여호와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는다는 진리를 확인시켜 주시는 역사를 계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성도들이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9)는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갈5:17)라는 말씀대로 성령께서는 성도들이 죄악 세상으로부터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주시며 더 나아가 성도들의 영혼과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갈5:22) 이처럼 삼위일체이신 성령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의 증표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은총을 인간들에게 적용시키는 사역을 감당하심으로써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과 죄인 된 인생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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