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그리스도인의 교제하는 생활

 그리스도인은 주님과의 교제뿐만아니라 다른 그리스도인과의 교제도 중요하다.그것이 주님과 교제하며 사는 생활이다.왜냐하면 다른 그리스도인들도 주님의 몸에 부분이기 때문에

★교제를 잘할려면-①우리에게 죄-시기,분쟁,다툼...-가 없어야 된다.

②투명한 삶을 살아야 된다.(세상가치관은 절대로 속을 보여서는 안되지만 우리는 절대로 가리우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③잘못을 받아주고 용서해 주어야 한다.

●묵상 요일1:7

(1)빛가운데로 행한다는 의미는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훤히 들어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주님과 동행하면서 거룩한 삶-죄 짓지않는 삶-을 사는것을 말한다.

(2)빛가운데 행할 때 결과는 “서로 사귐이 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도 가까운 삶을 살게된다.성도가 죄가있으면-어두움이 있으면-슬슬 피하며산다.

(3)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다는 말은 교회생활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함께하는 생활을말한다.

 예-교회에서만 만남이 있고 일상생활에서는 다른 세상친구들과만 만남이 있다면 사귐이있는 생활이 아니다.

★☞교인들을 사귐이 있는 생활로 만들려면

 ①교인들이 서로 만나면 기도해주고 기도제목을 나누도록 해야한다.

 ②교회 기관에 속해서 함께 주의일을 하도록 하게 해야한다.

 ③교인이 아프면 교인들이 들랑날랑 하도록 하게한다.

 **사귐이 없는 교회는 성장이 없는 교회이다.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1.빛 가운데로 행하기 위해선 내가먼저 주님을 따라가야한다.(요8:12)

주님을 따른다는 말은 주님이 가르치신 것을 배우고 따라가는 삶을 말한다.

2.빛가운데로 행하지 않는자의 실상은 어둠가운데 있게됩니다.(요일1:6)

 어둠은 모든 것을 숨길 수 있고 그러므로 진리를 행치않고 죄가운데 살게된다.

3.사람은 왜 어둠가운데 머물기를 좋아합니까? (요3:19-20) ★

①어두움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②자기의 악한 행위가 들어날 까 두렵기 때문이다.

물음-다른 사람이 알면 부끄러운 생활이 나에게 있는가?

학생이 음란서적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사람이 자기방에 들어오는 것을 꺼려한다.

4.빛가운데로 행하는 자의 실상은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삽니다.(요일2:10)

사랑하는 삶이 없다면 빛 가운데로 사는 삶은 없다.

(1-4번 문제는 내 자신이 먼저 빛 가운데 사라는 말씀이다)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5.우리는 먼저 하나님,예수님,믿는 성도들과 사귐을 가져야 합니다(요일1:3)

믿는 자들과 교제 강운데 살 때 내가 먼저 강해질 수 있다.

 (예화)-징키스칸은 다음과같은 유언을 남겼다.자녀들에게 화살을 하나씩 나눠주며 꺽어보라고 했다.그러자 쉽게 모두 꺾었다.이번에는 다발을 주면서 꺽어보라고 했다.아무도 꺽지못했다가.그러자 “이처럼 너희들도 뭉치면 산다”고 유언했다.마찬가지로 성도도 다른 성도들과 교제하며 살아야 한다.마귀도 혼자 있는 성도를 노린다.절대 혼자 있으면 시험에 든다-이브-주님과 다른 믿는자들과 함께(교제)있어야 한다.

6.교제의 목적은?(히10:24-25)

 ①서로 돌아보는 것이다.돌아본다는 것은 상대방의 형편을 자세히 살펴 필요를 알아보는

 것을 말한다.돌아보는 일이 없으면 교제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예)-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자에게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인다면 역효과이다.

 ②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이다.

 ‘격려’단어의 원문은 박차를 가한다는 뜻으로 우리말에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말

7.교제의 특성은 무엇입니까?(롬15:5-6)

①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②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③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성도가 만나면 사탄을 본받고,만나서 원수되고 갈라지고 사탄이 기뻐하는 일만 한다.왜냐하면 혼자 있을 때 주님과 교제-기도,말씀-가 없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혼자 있을 때 이렇게 살라고 가르쳐 준다.

8.행2:42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함께모여 이런일들을 했습니다.

 ①사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공부했다.

 ②기도에 힘을 썼다.

 ③성도간에 교제를 했다-유무상통,사랑했다.

 ④성찬예배를 드렸다.

9.우리는 주를 경외하고 ,말씀을 순종하는자를 친구로 삼아야 한다.(시119:63)

사람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하게 된다.따라서 교제의 대상은

성도의 삶에 매우 중요하다.대학생이 예수님,목사님이라는 용어를 쓰는 사람은 좋은대상

●“...그 아들 예수의 피가...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그리스도의 피가 내 안에서 나를 깨끗게 해주고 하나님을 섬기게 해준다.(히9:14)

왜냐하면 감사한 마음과 용기를 생기게 하기 때문이다.

11.죄 씻음과 교제를 위해서 우리는 자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성도와 성도 사이에 건전한 자백이 있어야 한다.

●적용

(1)누구와 교제해야 합니까? 이름을 쓰게한다.

목회자도 교회안에 중직자중 교제의 대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예수님도 12제지 가운데3명의 제자와 특별한 교제(500명제자→70명→12명→3명)를 가진것처럼 목사도 특별한 교제의 대상이 중직중에 있어야지 다른 목회자 다른모임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교회는 성장될 수 없다.

 (실예)-조용기 목사님은 10명의 장로들과 깊은교제를 나눈다.어디를 가도 함께가고 특별히해외여행에서 돌아와도 반드시 그들에게는 선물을 사온다.

★☞적용-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교인중에 있어야지 다른데 있으면 안된다.

 모세-여호수아, 엘리야-엘리사, 바울-브리스길라,아굴라,디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