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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부] 함께 쓰는 물건은 소중해요 (삼상 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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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물건은 소중해요 (삼상 2:12-17)


1. 함께 쓰는 물건 소중하게 쓰기


(헌금바구니를 던진다.

강대상에 올라가다가 문을 열어본다.

사물함을 열어서 안에것을 보다가 아무렇게나 던진다.

호주머니에서 과자봉지를 꺼내 먹다가 그냥 버린다.

칠판을 발로 찬다.

피아노를 꽝꽝 친다. .... 기타 함께 쓰는 물건을 함부로 한다.)


전도사님이 이렇게 된걸까요.

지금 전도사님이 한 행동은 모두 잘못된 행동이지요.

왜 그래요.

함께 쓰는 물건이나 기구 기타는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기때문이지요.

다시 반복해서 회복시켜놓는다. - 이렇게 사용해야 하겠지요.

이렇게 할친구 손들어 봐요. - 예수님 이제부터 함께 쓰는 물건은 소중하게 쓸께요.


2. 하나님의 것과 이웃을 위해 써야 할 것을 나누기


천원짜리 열장을 준비한다.

나에게 만원이 생겼습니다.

하나씩 세면서 무엇이든 생기면 . 심부름을 하든, 용돈을 받았든 나에게 이것이 생기면

이게 전부다 내것일까요


한 장은 십일조 헌금봉투에 넣으면서 - 하나님것입니다. - 이것은 내가 써서는 안되는거예요

또 한 장도 내것일까요? - 혹시 우리 가운데 이것을 주신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하고 싶으면 감사헌금 봉투를 준비해서 - 감사헌금으로 쓰느거예요.


그럼 나머지는 모두 내것일까요.

아니예요. 나뿐 아니라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도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어야 되요.

(천원짜리를 한두사람에게 나누어 준다) - 우리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써야 되요.


나머지도 하나님이 주신것이므로 소중하게 잘 사용해야만 해요.

*** 

함께 쓰는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하나님의 것과 이웃을 위해 써야 하는 것,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것을 소중하게 쓰는 어린이가 되세요.

*** 알겠지요. 네네네네네 - 손넓게 펴서 - 하나씩 가슴으로 마음으로 모아 손을 붙잡고 기도

(헌금바구니, 과자봉지, 천원짜리 10장, 헌금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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