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성탄을 준비하자.(마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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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준비하자.(마2:1-8)
도입-예화)오래 전에 영국의 런던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여름날,런던 교외의 한 농가를 지나가던 일단의 사람들이 그 집 주인에게 우산을 하나만 빌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주인은 별 생각없이 자신이 쓰던 우산 중에서 다 부서진 낡은 우산 하나를 쓰도록 내어 주었읍니다.그들은 자기들의 주인인 한 여인에게 그 우산을 씌워주고 그 곳을 떠났습니다.
다음날 어떤 사람이 아주 예쁘게 포장된 편지와 함께 그 우산을 다시 가져왔는데,그 편지에는 “참 감사합니다.”라는 정중한 인사와 함께 어제 우산 빌려쓴 여자의 싸인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 싸인에는 “Qeen Allijabeth”라고 되어 있었다. 농부는 얼마나 가슴을 치며 후회했겠습니까?
“그런 줄 알았더라면 내가 정성을 다해서 그 분을 영접했을 텐데.그 분에게 내가 가진 가장 좋은 우산을 드렸을 것을 ......?
오래 전의 이 무지한 실수는 성탄을 맞이했던 팔레스틴 땅에서도 일어났읍니다.만왕의 왕이시고 만 주의 주이신 예수께서 유대 땅에 오셨지만 그 분을 만날 수 있는 특권을 상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헤롯왕
1,2절 이 왕은 한 조그만 나라의 임금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라고 묻고 있다.
7,8절 그러나 헤롯왕은 내가 왕인데 하는 경쟁의식이 있어서 불쾌하고 불안해했다.
16절에 보니깐 살륙의 칼을 가지고 크리스마스 맞이할려고 했던 임금
이기적인 생각만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사람.하나님께 대한 헌신의 것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이 이익만 챙김.
2.서기관
4,5절 서기관들은 알고 있었음. 종교적 지식은 증가하지만 순수한 믿음은 잃어버리는 사람들,
약2:19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것은 “나는 죄인 입니다.” “나는 주님 앞에 항복합니다.”
알기는 하지만 예배,고백,봉사,섬김,이 없는 사람들.
약2:26.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행동을 옮기기 전에 앎은 중요하며 거쳐야 하는 단계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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