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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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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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예수믿는 대학교수가 제자 대학생에게 예수 믿으라고전도했다.그 학생에게 이 우주 만물은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고 했더니 그 학생이 비웃으면서 "아 그거야 저절로 생긴 것이지 무슨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까"라고 하였다.이 교수님은 설명할 도리가 없었다.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하니 어쩔 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자기집의 지하실에 해와달과 별과 떠도는 유성들을 만들어 놓고 전자 장치를 해서운행하게 만들어 놓았다.하나의 소 우주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그런 후에 그 학생을 불러 지하실에 데려가서 "야, 내가 하룻 밤 자고난 후에 일어나서 이곳에 와봤더니 이런 것이 만들어져 있어 아,글쎄 이게 다 하룻밤 사이에 저절로 생겨났어"라고 했더니"에이 교수님도 나를 놀리십니까, 이게 어떻게 그냥 생길수있읍니까, 이거 모두 교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 괜히 그러지 마십시요"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때 그 교수가"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이만한 소 우주를보고도 그냥 생겨 났다고 믿지 않으면서 유성들이 일분일초도 변함이 없이 제 궤도를 돌며 정확하게 운행되는 우주 만물이 그냥 저절로 생겨 났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고 설명을 할 때에 그 학생은 깨닫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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