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헌금
본문
재령군 신원교회는 두 노인의 정성어린 봉헌으로 한층 부흥하게되었다.
장윤조(張允祚) 집사는 81세의 고령으로 예배당 건축시 1백원의 연보를 드리고 또 논 4두 2작과 밭 3천 평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로 79세인 정용한 여사는 재물을 천국에 쌓는 마음으로 자기 소유의 토지 3천 평을 선뜻 바쳤다.
이에 일반 교우들이 두 노인들의 신앙을 본받아 열심으로 연보하여 2천 원의 예산으로 38평 예배당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장윤조(張允祚) 집사는 81세의 고령으로 예배당 건축시 1백원의 연보를 드리고 또 논 4두 2작과 밭 3천 평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로 79세인 정용한 여사는 재물을 천국에 쌓는 마음으로 자기 소유의 토지 3천 평을 선뜻 바쳤다.
이에 일반 교우들이 두 노인들의 신앙을 본받아 열심으로 연보하여 2천 원의 예산으로 38평 예배당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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