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담대함 목록 본문 앙심이나 오기를 품는것과 믿음으로 담대한 것은 다르다.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앞니와 어금니의 차이라고 하겠다. 앞니로 악 무는것은 앙심이나 혈기에 의한 것이라면 어금니로 지그시 무는 것이라면 인내와 끈기로써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다.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는 지그시 어금니를 깨물고 주님을 따라가야 하리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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