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실과 정직
본문
한남자가 닭을 사러 상점에 갔습니다.부주의로 그 상점의 지배인은 그에게 닭이 담긴 상자 대신에 무심코 그날의 수입이 담긴 상자를 내 주었습니다. 닭 튀김을 산 남자는 그 상자를 들고 차로 돌아와 차를 몰고 가버렸습니다.그들 두 사람이 공원에 닿아 그 상자를 열어 보았을때, 그들은 자신들이 돈이 가득 들어있는 상자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때가 보통 사람들을 몹시 약하게 만드는 순간입니다.그러나 그는 실수가 있었음을 알고는, 곧장 차로 돌아와서 닭튀김을 산 상점으로 돌아와 그 돈을 지배인에게 주었습니다.낙심에 가득차 있던 그 지배인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그 청년에게 말했습니다"여기에 가만히 계십시오.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서 신문에 손님의 사진이 나게 하겠습니다 손님은 이 마을에서 가장 정직한 분이십니다.""아니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왜 그러십니까""저 저는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와 함께 있는 여인은 제 아내가 아닙니다"저는 이 이야기가 우리가 표면으로는 어떻게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가를 말해주는 완전한 예라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마치 사람들이 공중전화기에서 다시 나온 동전을 전화대에 놓고 나올때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완전하게 정직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 밑에서도 수많은 부패를 발견하는 예가 흔합니다.-경건과 성실의 표적- 챨스알.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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