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낙서
본문
뉴욕의 지하철 벽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두 문장의 낙서가 발견되었다.
'하나님은 죽었다.'- 니체-
두 번째 낙서는 첫 번째 낙서 바로 밑에 있었다.
'니체는 너 나한테 죽었다.' -하나님-
세 번째 낙서는 두 번째 낙서 바로 밑에 있었다.
“낙서하는 놈들 다 나한테 죽는다.” -청소 아줌마-
'하나님은 죽었다.'- 니체-
두 번째 낙서는 첫 번째 낙서 바로 밑에 있었다.
'니체는 너 나한테 죽었다.' -하나님-
세 번째 낙서는 두 번째 낙서 바로 밑에 있었다.
“낙서하는 놈들 다 나한테 죽는다.” -청소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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