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는 기도
본문
신자에게 좋은 것은 무엇보다 기도이다.아일런드 다운(Down) 이란 지방에 영국에서부터 16세에 전쟁 포로가되어몸으로 양을치고 있는 소년이 있었따. 그의 이름은 패트릭(Pa-trick)으로어린 날에 이미 복음을 받은소년이었다.그는 자기의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어렸을 때 받은 복음대로그는기도하기 시작했다. 아침 일찍 산중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양치며 기도하고, 혹은 설상에서 혹은 우중에서 기도하기를 힘썼다. 그의집은 먼데 있었으나 하나님은 가까이 계셨다.날은 달로, 달은 날로 늘어갔다. 그러는데로 패트릭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늘어갔다. 하루에 그는 100면 기도하였다.6년의 불행한 생활이 있는 후 어떤날 그에게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이라고 믿어지는목소리를 들었다. 그 목소리에 복종하여 그는 해안을 향하여달음질쳤다. 마침 그곳에는출범하려는 아침배가 있었다.선장은 패트릭이 배에서 일할 것이면 태워주겠다고 말하였다. 선원과 함께 패트릭은불란서 어떤 지방에 우연히 내리게 되었다. 거기에서 패트릭은길을 얻어 영국 자기의 집까지 돌아가게 되었다.영국에 있는 동안 그는 아일런드에서 오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 목소리는 그의 마음에 말하기를 "거룩한 소년이여! 와서 우리와 같이살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다.그는 아일런드에 가기를 결심하고 그 준비를 위하여 먼저 구라파로가서여러 큰 수도원에서 공부하였다.드디어 그는 아일런드의 감독으로 안수를받은 후 양과 돼지치던 그곳으로 갔다. 이번에는 거기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려고 가는 것이었다.패트릭은 죽음과 강도의 위험을 무릎쓰고 아일런드를 여행하면서 복음을전파하였다.그의 전도한 이야기는 무수하다. 그는 전도하는 중에 이교도들을 무시하고 거룩한 샘 옆에 부활절 불을 피웠다고 아일런드 왕에게 잡혀가 벌을 받게 되었다.그는 기도했다. 그를 본 아일런드 왕은 도리어 그를 사할 뿐더러 그를 친구로 삼았다.그러므로 궁정에 기독교가 들어가게 되고 그가 먹이던 양우리인 땅은 예배당 기지로 대부받아 대 예배당을 세우게 되었다.그는 아일런드에 360교회를 세웠다. 그가 461년에 죽을 때에는 거의전 아일런드가 기독교화되었다. 야만국이 복된 나라가 된 것이다.패트릭의 불행은 유익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기도함으로써….(약 5:13,롬 8:28, 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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