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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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축복의 동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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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것은 나만 가지고 남에게 나눠주지 못하거나 안하는 것이 많다. 지식이 그렇고 돈, 건강, 기술, 권력 등 소유권을 독점할 경우가 많다. 돈 같은 것은 나눠주면 자기 것이 적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은 불이 탐으로 존재하듯이 나눠 줌으로 살고 줄수록 커진다. 사랑은 사랑함으로 살고 커진다. 내속의 예수의 생명도 나눠 줄수록 커진다. 기도도 남을 위해 소모 할수록 커지고 싱싱할 수 있다.
내게 베푸신 은혜와 축복을 만명에게 간증할 때 그것은 만인의 공유가 되고 바울이 받은 은혜는 곧 나의 소유로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천국은 개인 소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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