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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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덮을 수 없는 신혼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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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흥회를 다니시는 목사님의 간증;시골의 한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숙소가 된 한 장로님의가정에서 극진히 대접을 하고 , 저녁에는 이불을 깔아 주는데 곧결혼할 신랑 신부의 혼수감 이불을 깔아주더라고 고맙다고 하며 말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새것인 신랑신부의 이부자리를 덮을 수가 없어서 그날 추운 밤을 이불 없이자게 되었다고 그러나 마음은 그렇게 훈훈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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