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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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신바닥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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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구 목사는 어떤 장로와 길을 가던 도중에 자신의 목회 철학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장로님, 신바닥의 진리를 아십니까 이 신바닥은 주인이 자가 하는 대로 순종만 합니다. 자갈길로 가자면 가고, 가시밭길로 지나가고, 더러운 오물도 마다하지 아니하고 불평불만 없이 따라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목사나 장로는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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