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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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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말기 총독부는 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까지도 간섭했습니다. 자기네 정책에 맞지 않는 찬송은 부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찬송가에서 삭제된 '금지곡'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입니다. 이 찬송을 지은 이가 바로 남궁억 선생입니다. 이 찬송은 남궁억 선생이 보리울에 정착해서 무궁화 동산을 꾸미고 무궁화 보급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던 1922년 봄에 모곡학교 뒷산인 유리봉에 올라 새벽기도를 드리던 중 시상이 떠올라 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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