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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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내면의 마개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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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닦던 중,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음을 인하여 진한 감사를 드렸다. 나는 욕조 옆에 무릎을 꿇고 앉음으로 보다 '영적인'자세를 취했다. 가득히 차서 넘치려 하는 것은 욕조가 아니라 내 자신이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새로운 것으로서 결코 전에는 이러한 느낌을 가져보지 못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아 '즐기면서' 욕조 옆에 꿇어 앉아 한 시간이나 보냈다. 마침내 나는 침대에 드러누워서 얼굴에 미소를 띤 채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를 드렸으며 나의 믿기 어려워하는 이성이 제기하는 모든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혀를 통해 흘러나오는 새로운 영적 언어를 조심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하였다. 마침내 나의 녹슨 내면의 마개가 열렸다.
거기에서 나온 것은 나의 영혼에서 영원한 찬양과 경배의 물결이었다. 열려진 찬양의 샘은 내가 그 샘물을 퍼마시려 할 때면 언제나 나의 갈증을 깨끗하게 해갈시켜주었다. 나는 '나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권장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진리와 약속을 통하여 각 개인들에게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일을 행하시기 때문이다. '신령으로'예배한다는 것은 무궁하신 그분 자신을 예배하는 예배의 본원에 우리 자신을 몰입시키고 영원히 하나님의 영을 찬양하는 것이며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의 마음과 몸을 통하여 구세주 예수와 천부의 사랑을 나타내는 가운데 우리 자신의 영과 연합할 재량을 행사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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