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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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줄 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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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기도회에서 한 노인이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우리가 열 줄비파로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기도회에 모인 사람들은 열 줄 비파가 무엇인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는 계속 기도했다. “우리는 우리 눈으로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봄으로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우리는 우리 귀로 오로지 주님의 음성만을 들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주님을 섬김으로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우리는 우리 발로 주님의 계명의 길로 달려감으로써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우리는 우리 혀로 주님의 인자하심을 간증함으로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으로 오로지 주님만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찬양하겠나이다.” 우리는 열 줄 비파를 주님의 손에 두어서 주님께서 인생의 가락을 연주케 함으로써 가장 훌륭하게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 먼저 우리는 우리 눈으로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우리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께 우리 눈을 고정시켜야 한다. 우리 눈이 주님에 대한 비전으로 가득찰 때 삶은 참된 의미와 목적을 갖게된다. 우리는 우리 귀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손을 주님을 위해 사용함으로, 발로 주님을 위해 심부름을 함으로, 혀로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에 대해 이야기함으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찬양한다. 열 줄 비파―우리 삶―를 하나님께 맞추어서 그 분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그 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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