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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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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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병석에 누워 죽음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날은 주일이었다. 가족들은 모두 교회에 갔고 혼자만 남았다. 여인은 문득 20년 전의 일이 생각났다. 중년의 그녀는 교만하고 냉정했다. 어느날 한 목사님에게서 전도를 받았을 때 퉁명스럽게 쏘아붙였다. '난 종교나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어요' 그러나 며칠 뒤 자신의 교만을 깨닫고 목사님을 찾아가 사과했다. '저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때 목사님은 웃으며 '아무 때나 그저 오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시상을 얻어 그녀는 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날 위해'를 만들었다. 이 여인의 이름은 엘리엇. 그리고 이 찬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돼 애창되고 있다. 엘리엇은 병석에서 20년 전 자신이 만든 찬송을 부르며 믿음과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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