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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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상처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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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보다 내가 더 속이 탄다.- 내가 어쩌다 너를 낳아서 이 고생인지…- 내가 무슨 낙을 보자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너 왜 OO처럼 못하니! OO반만 따라 해봐라.- 넌 누굴 닮아 그 모양이니- 어째 잠시 말썽없이 잘한다 싶더니- 네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공부해라, 공부해서 남 주니- 다 해서 손해날 것 없는거야.- 다 너를 위해 하는 일이다.- 내가 너만 할 때는 얼마나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했는지 아니!"청소년 대화의 광장"에서 실시한 <자녀 교육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수시로 자녀에게 심리적 상처를 주는 말들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적극적으로 표 현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에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 는 대표적인 말들을 조사한 것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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