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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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은 마귀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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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귀가 그를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전도 많이 한 것, 많은 물질을 포기한것 명예를 포기하고 청빈생활의 본을보인것,"이런 일은 당신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위대한 일"이라고 추켜 주었습니다. 마음을 고무풍선처럼 부풀게 하고 자만에 빠지게했습니다.한참 듣고 있던 그는 사탄의 말을 가로 막았습니다."만약 하나님이 내게주신 은혜와 사명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을 것이다. 나는 부족해서 이것 밖에 못했으니 얼마나 부끄러운가.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다."마귀는 쫓겨가고 그는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것보다 나으니라"(잠 16:18 - 19)신앙인들에게 이런 유혹이 종종 있습니다. 철야기도 한 뒤에, 전도하고난 뒤에, 헌금하고 난 뒤에, 교회 건축 마친 뒤에 이런 사탄이 찾아와 종종유혹하는데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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