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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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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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과 의사이자 부인과 의사인 하워드 A. 켈리 박사는 대학을 졸업하는 날 밤,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습니다.
'저는 저 자신과 시간과 재능과 야망,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복되신 주님, 주께서 쓰시도록 저를 성결케 하소서. 주님께로 저를 가까이 이끌지 못할 것이라면 세상적인 어떤 성공도 제게 허락하지 마옵소서.'
이런 일기를 쓴 켈리 박사는 그의 생애를 예수님의 참제자답게 살았다고 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요즘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아무런 생각없이 생활이 주는 편안함에 취해 계시지는 않는지요 
'주님, 저희로 주님에게 가치를 두고 주님을 위해 일하는 주님의 참제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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